SF 잡상 l 개인 칼럼 |
2009-12-14 14: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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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웹게임의 현재와 미래 (전망 편) l Notice |
2009-11-25 23: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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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웹게임의 현재와 미래 (장르 편) l 개인 칼럼 |
2009-11-01 05: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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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웹게임의 현재와 미래 (종류편) l 개인 칼럼 |
2009-10-17 12:4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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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웹게임의 현재와 미래 (역사편) l 개인 칼럼 |
2009-10-17 12:40:18 |
1. 정의
웹게임(web game)의 기본적인 정의는 ‘인터넷을 기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firefox, ie 등)을 총칭한다[1].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그 상태 그대로 게임을 즐긴다는 점에서. 최초의 게임이었던 머드(mud : multi user dungeon)의 변형, 발전형이라 할 수 있다.
머드의 발전형이지만 mug(multi user graphics)와는 달리 단순한 그래픽 및 간단한 조작체계를 통해 유저들에게 빠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mud와 흡사한 형태를 보이며, 프로그램 분야에서 약간의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누구나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2. 역사
웹게임의 역사는1996년, 미국에서 제작된 어스 2025(earth 2025, mehul patel 작)에서 시작되었다.[2] 국내에서는 1997년, 마리텔레콤[3]에서 개발한 아크메이지[4]가 최초의 웹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경우 그 연대는 정확하지 않으나. 거의 같은 시기, 혹은 그 이전에 ebs(endless battle satellite)[5]등과 같은 게임이 나온 것으로 보아. 많은 수의 게임들이 비슷한 시기. 혹은 그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유럽에서는 웹게임에 대한 연구가 확장되어. 오게임(ogame. gameforge, 2006), 부족전쟁(tribal wars, innogames, 2003~2009)과 같은 게임들이 만들어져 국내에 유입되기 시작했다. 두 게임이 예상 이외의 성적을 거두기 시작하자. 국내에서도 웹게임을 퍼블리싱하는 등 웹게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6]
북미의 경우, 상당히 다양한 방법으로 웹게임을 변형해 왔는데. 기본 스타일을 지키는 웹게임 이외에도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와 연동되는 게임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게임이 등장하기 시작했다.[7]
3. 국내는?
국내에서는 아크메이지 서비스 종료 이후, 게임은 온라인 게임 위주로 등장했으며, 이렇다 할 웹게임의 등장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게임이 국내에 들어오기 전까지, 웹게임은 일본에서 넘어온 비상업적 게임들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그 수도 소수에 그친 정도였다. 이후. 09년 5월에 부족전쟁이 정식으로 게임등급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여, 정식으로 들어온 최초의 웹게임이 되었으며[8]
[1] 광의적으로는 브라우저를 매개로 하는 모든 형식의 게임을 의미하여야 하나. 최근 온라인 게임 중 일부가 이 방식을 선택하고 있으며, 이 게임들의 경우 확실하게 온라인 게임으로 구분하여 칭하는 경향이 있다.
[2] 참조 : 위키피디아(http://ko.wikipedia.org/wiki/%ec%9b%b9%ea%b2%8c%ec%9e%84).
[3] 최초의 mud로 알려진 ‘단군의 땅’ 개발사가 이곳. 현재는 문을 닫았다.
[4] 현재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 국내 최초의 분/턴을 사용한 웹 게임으로,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해외 아크메이지 팬들이 만든 ‘강림(the reincarnation)’이 서비스 중.
[5] 슈퍼 로봇대전의 기체들과 무기들을 이용해 싸우는 비상업적 턴제 전략 게임. 초기에는 전투 위주의 구성을 보였으나 여러 가지 기능이 붙으면서 점점 거대화되었다.
[6] 자세한 내용은 각 매체 기사(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88990,
http://www.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36341 등)를 참고할 것.
[7] 북미의 경우, 단기간에 등장해 높은 이용자 수를 보이는 mafia wars와 같은 정통파(?) 웹게임을 주류로 하고 있으며, 퓨전 폴(fusion fall, http://www.fusionfall.com/splashpage.html)과 같은 게임들을 서비스하기 시작했으며, 유럽 역시 the cavern of hammerfest(http://www.hfest.net/?ref=mtfriends;refid=5036)와 같은 브라우저 기반의 플래시 연동 게임들도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8] 국내에서 정식으로 수입이 들어온 게임에 대해서는 칠용전설과 부족전쟁 양쪽에 대한 견해가 서로 다르다. 이 글에서는 가장 이슈가 되었던 부족전쟁을 우선으로 표기하였으나. 심의상으로는 칠용전설이 03월, 부족전쟁이 04월에 심의 통과가 진행된 바 있다. 혹자는 부족전쟁이 이슈화되면서 칠용전설의 입지가 위태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심의진행에서 방해가 있었다는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하였으나. 그 진실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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