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맛집] 터프한 오사카 스시를 맛보자 !
다카하시 <鮨処 たかはし >
프롤로그에서 이야기 했던 우나기스시의 그 곳 ,다카하시 :)
아..다카하시 이야기를 하기전에 잠시 타베로그책 이야기를.. ㅋㄷ
일본 유명 맛집 사이트인 타베로그(http://r.tabelog.com ) ..
일본 먹투어-_-여행을 하실때 많이들 참조하시는 곳일텐데요..
타베로그에서 교토/오사카/고베 맛집가이드책을 출간했더라구요.
인터넷으로 하나하나 찾아서 여행가기가 보통 까다로운 일이 아닌데
일본어를 할 줄 아시는 분이라면 이 책 구입을 하셔서 다니면 정말 편할것 같아요..^^
미슐랭가이드 2009 교토 오사카도 발간되었지만..
사실 쉽게 갈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잖아요 ..
주머니 가벼운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는 괜찮은 책..

오늘 가볼 스시집 다카하시도
오사카 지역 스시챕터에 수록이 되어있어요..
지금 확인해 보니 현재는 13위던데.. 책에는 14위로.. ㅋㄷ

오사카에 도착한 우리 !
3분 거리에 있는 작은 초밥집을 향해 빗속을 뚫고 빠르게 돌진 =_=
점심 영업은 13:30 까지였는데 ..
정말 아슬아슬하게 13:27분에 건물앞에 도착 !
우리의 먹겠다는 의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그 아무것도 없..-_-

건물 3층에 위치한 아주 작은 스시집이에요..

다찌로만 이뤄진 작은 실내..
10석 내외?

모든 손님의 스시는 다카하시씨께서 쥐어주십니다.
타베로그를 보니 지금은 없어진 원 플라자호텔의 스시점에서
오랜기간 스시를 쥐신 분이라 알려져 있었어요.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창밖 귀여운 참새들 ㅋㄷ
저녁식사에 비해 비교적 합리적인 점심코스..^^
인당 2,500엔에 10~11피스의 초밥을 내어주십니다.
셋팅

나뭇잎 위에 초밥을 쥐어 올려주시네요 :)

교꾸
일반적인 서브 순서가 아니라
순간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떤 교꾸 : )
첫번째로 교꾸를 받아본건 처음인것 같아요.

아주 보드랍고 촉촉하게 구워낸 교꾸..
일본식으로 안에 샤리를 채워낸 스시..
워낙 배가 고팠던 터라..
다마고로 배의 허기짐을 살짝 달래고 시작하니 오히려 좋았던것 같아요.
많이 달지 않게 간이 되어 참 좋았어요.
부드러움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주도로
일반적으로 먹었던 주도로들보다
등살과 뱃살의 경계가 확연히 눈에 띄게 들어오는 주도로..
얇게 썰어 올려진 네타가 입에 착 달라붙습니다.
지방질이 많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녹아드는 주도로의 매력적인 맛 : )
오사카의 많은 스시집을 가보지 못했지만
오사카의 스시들은 니기리스시라 할지라도 대부분 샤리(밥)를 크게 쥐어내는것이 특징이 아닌가 싶어요.
작게 쥐어내는 스시에 익숙한 우리에겐 조금 씹기가 버거운 감이 있었지만
샤리와 함께 네타도 큼지막하게 썰어내 올려내기 때문에 맛의 비율이 떨어지는것은 아니에요.

이까 (오징어)
소금을 살짝 뿌려낸 이까..
상쾌한 식감이 두드러지던 ..

일반적으로 일본의 샤리의 간은 우리나라의 그것보다 센 편입니다.
달진 않지만 신맛과 짭짤한 맛이 강해요.

타코 (문어)
얇께 썰어낸 문어를 올려낸..
약간 질긴감이없지 않아 있었어요

아까미
특이하게 아까미는 두피스씩을 쥐어주셨어요.
푸짐하죠 ㅋㄷ 질도 괜찮았고..
흑..그런데 전 다른 두가지를 주시는게 더 좋아요 ㅠㅠ
열심히 먹고 있는 중입니다.. ㅋㄷ
사진찍으랴 먹으랴.. 바쁜 레카;;

구루마에비
단맛 좋던 익힌 구루마에비..
예쁜 자태만큼이나 맛도 좋았습니다

히라메 (광어)
거의 끝쯤에 광어를 내주시네요.
상쾌한 광어..

미소
적미소로 진하게 끓여내주신 미소..
두부를 넣어 끓여냈어요
깊은맛이 참 좋던..
바훈우니 (성게알,말똥성게)

군함말이가 아닌 형태로 내주셔서
우니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철이 아닌데도 굉장히 부드럽게 녹진한 맛이 좋았습니다.

코스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 )
마지막에 먹으려 남겨둔 아까미 한 쪽과 우나기..
피스가 몇개 안되지만
앞에도 설명드렸듯이 샤리를 크게 쥐어내는 편이라
상당히 배가 불러요

우나기
코스의 마지막을 장식해준 우나기..
섹시하게(?) 감긴 자태로 올려낸 큼지막한 네타..
부드럽게 입에서 녹아내리는 식감이 무척 좋았어요.
쫄깃한듯 하면서도 부드럽게 입에서 사르르..
타래도 정말 맛있었고
약간 식은 후에 먹었는데도 인상깊은 맛이었어요
이렇게 -_- 금새 점심식사를 마친 우리 ;;
잘 먹었습니다 ^_^

저녁식사는 비싸지만 런치는 비교적 가격이 괜찮아
주변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라고 해요.
사실 점포도 작고, 외국까지는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 아니어서
외국인이 -_-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와 사진을 찍어가며 먹는게 신기하셨던지
어떻게 알고 찾아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일행님과
이 곳의 스시는 왠지 "터프한 남자의 스시"라는 느낌이라는 대화를 나누었는데
한 문장으로 이 곳을 표현하자면 정말 딱 그렇게 표현을 하고싶습니다.
아마도 네타며..샤리며 모두 큼직큼직하게 만들어내기에 그런 느낌이 들었던것 같기도해요.
다카하시씨의 오랜 경력과 질좋은 네타가 소박하면서도 인상적인 스시를 만들어내는 곳 : )
회전초밥집이 아닌 작은 공간에서 하나하나 정성스레 쥐어주시는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오사카 맛집 입니다 : )
[오사카/맛집] 터프한 오사카 스시를 맛보자 !
다카하시 <鮨処 たかはし >
주소 : 住所 大阪府大阪市北区堂島1-2-32 トヨタビル 3F
위치 : 홈페이지 구글지도 참고
전화번호 : 06-6341-5507
영업시간 : 런치 (12:00~13:30) 디너(17:30~21:00)
가격 : 런치 (오마카세 2,500円 ) , 디너 (10,000円 ~ )
참고 홈페이지 : http://r.tabelog.com/osaka/A2701/A270101/27000347/
다카하시 <鮨処 たかはし >
프롤로그에서 이야기 했던 우나기스시의 그 곳 ,다카하시 :)
아..다카하시 이야기를 하기전에 잠시 타베로그책 이야기를.. ㅋㄷ
일본 유명 맛집 사이트인 타베로그(http://r.tabelog.com ) ..
일본 먹투어-_-여행을 하실때 많이들 참조하시는 곳일텐데요..
타베로그에서 교토/오사카/고베 맛집가이드책을 출간했더라구요.
인터넷으로 하나하나 찾아서 여행가기가 보통 까다로운 일이 아닌데
일본어를 할 줄 아시는 분이라면 이 책 구입을 하셔서 다니면 정말 편할것 같아요..^^
미슐랭가이드 2009 교토 오사카도 발간되었지만..
사실 쉽게 갈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잖아요 ..
주머니 가벼운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는 괜찮은 책..

오늘 가볼 스시집 다카하시도
오사카 지역 스시챕터에 수록이 되어있어요..
지금 확인해 보니 현재는 13위던데.. 책에는 14위로.. ㅋㄷ

오사카에 도착한 우리 !
3분 거리에 있는 작은 초밥집을 향해 빗속을 뚫고 빠르게 돌진 =_=
점심 영업은 13:30 까지였는데 ..
정말 아슬아슬하게 13:27분에 건물앞에 도착 !
우리의 먹겠다는 의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그 아무것도 없..-_-

건물 3층에 위치한 아주 작은 스시집이에요..

다찌로만 이뤄진 작은 실내..
10석 내외?

모든 손님의 스시는 다카하시씨께서 쥐어주십니다.
타베로그를 보니 지금은 없어진 원 플라자호텔의 스시점에서
오랜기간 스시를 쥐신 분이라 알려져 있었어요.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창밖 귀여운 참새들 ㅋㄷ
저녁식사에 비해 비교적 합리적인 점심코스..^^
인당 2,500엔에 10~11피스의 초밥을 내어주십니다.
셋팅

나뭇잎 위에 초밥을 쥐어 올려주시네요 :)

교꾸
일반적인 서브 순서가 아니라
순간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떤 교꾸 : )
첫번째로 교꾸를 받아본건 처음인것 같아요.

아주 보드랍고 촉촉하게 구워낸 교꾸..
일본식으로 안에 샤리를 채워낸 스시..
워낙 배가 고팠던 터라..
다마고로 배의 허기짐을 살짝 달래고 시작하니 오히려 좋았던것 같아요.
많이 달지 않게 간이 되어 참 좋았어요.
부드러움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주도로
일반적으로 먹었던 주도로들보다
등살과 뱃살의 경계가 확연히 눈에 띄게 들어오는 주도로..
얇게 썰어 올려진 네타가 입에 착 달라붙습니다.
지방질이 많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녹아드는 주도로의 매력적인 맛 : )
오사카의 많은 스시집을 가보지 못했지만
오사카의 스시들은 니기리스시라 할지라도 대부분 샤리(밥)를 크게 쥐어내는것이 특징이 아닌가 싶어요.
작게 쥐어내는 스시에 익숙한 우리에겐 조금 씹기가 버거운 감이 있었지만
샤리와 함께 네타도 큼지막하게 썰어내 올려내기 때문에 맛의 비율이 떨어지는것은 아니에요.

이까 (오징어)
소금을 살짝 뿌려낸 이까..
상쾌한 식감이 두드러지던 ..

일반적으로 일본의 샤리의 간은 우리나라의 그것보다 센 편입니다.
달진 않지만 신맛과 짭짤한 맛이 강해요.

타코 (문어)
얇께 썰어낸 문어를 올려낸..
약간 질긴감이없지 않아 있었어요

아까미
특이하게 아까미는 두피스씩을 쥐어주셨어요.
푸짐하죠 ㅋㄷ 질도 괜찮았고..
흑..그런데 전 다른 두가지를 주시는게 더 좋아요 ㅠㅠ
열심히 먹고 있는 중입니다.. ㅋㄷ
사진찍으랴 먹으랴.. 바쁜 레카;;

구루마에비
단맛 좋던 익힌 구루마에비..
예쁜 자태만큼이나 맛도 좋았습니다

히라메 (광어)
거의 끝쯤에 광어를 내주시네요.
상쾌한 광어..

미소
적미소로 진하게 끓여내주신 미소..
두부를 넣어 끓여냈어요
깊은맛이 참 좋던..
바훈우니 (성게알,말똥성게)

군함말이가 아닌 형태로 내주셔서
우니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철이 아닌데도 굉장히 부드럽게 녹진한 맛이 좋았습니다.

코스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 )
마지막에 먹으려 남겨둔 아까미 한 쪽과 우나기..
피스가 몇개 안되지만
앞에도 설명드렸듯이 샤리를 크게 쥐어내는 편이라
상당히 배가 불러요

우나기
코스의 마지막을 장식해준 우나기..
섹시하게(?) 감긴 자태로 올려낸 큼지막한 네타..
부드럽게 입에서 녹아내리는 식감이 무척 좋았어요.
쫄깃한듯 하면서도 부드럽게 입에서 사르르..
타래도 정말 맛있었고
약간 식은 후에 먹었는데도 인상깊은 맛이었어요
이렇게 -_- 금새 점심식사를 마친 우리 ;;
잘 먹었습니다 ^_^

저녁식사는 비싸지만 런치는 비교적 가격이 괜찮아
주변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라고 해요.
사실 점포도 작고, 외국까지는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 아니어서
외국인이 -_-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와 사진을 찍어가며 먹는게 신기하셨던지
어떻게 알고 찾아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일행님과
이 곳의 스시는 왠지 "터프한 남자의 스시"라는 느낌이라는 대화를 나누었는데
한 문장으로 이 곳을 표현하자면 정말 딱 그렇게 표현을 하고싶습니다.
아마도 네타며..샤리며 모두 큼직큼직하게 만들어내기에 그런 느낌이 들었던것 같기도해요.
다카하시씨의 오랜 경력과 질좋은 네타가 소박하면서도 인상적인 스시를 만들어내는 곳 : )
회전초밥집이 아닌 작은 공간에서 하나하나 정성스레 쥐어주시는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오사카 맛집 입니다 : )
[오사카/맛집] 터프한 오사카 스시를 맛보자 !
다카하시 <鮨処 たかはし >
주소 : 住所 大阪府大阪市北区堂島1-2-32 トヨタビル 3F
위치 : 홈페이지 구글지도 참고
전화번호 : 06-6341-5507
영업시간 : 런치 (12:00~13:30) 디너(17:30~21:00)
가격 : 런치 (오마카세 2,500円 ) , 디너 (10,000円 ~ )
참고 홈페이지 : http://r.tabelog.com/osaka/A2701/A270101/27000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