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규 유성구청장이 5일 자신의 두번째 책인 '자꾸 자꾸 좋아지는 청정 유성'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진동규 유성구청장이 5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진 청장은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이 유력한 인물이다. 박 시장은 “진 청장이 유성을 얼마나 바꿔놨는지 유성에 가면 보게 된다. 유성을 전국에서 가장 멋진 도시로 만들었다”며 “진 청장은 시민과 함께 유성을 발전시키겠다는 행정 철학으로 유성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에서 서구청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재경 대전시의회 부의장과 조신형 시의원, 김영진 대전대 교수 등이 한참석하기도 했다.
진 청장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엑스포컨벤션센터 피로연장에서 자신의 저서인 ‘자꾸자꾸 좋아지는 청정 유성’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효 대전시장과 김신호 대전교육감을 비롯해 김학원 대전시의장, 장인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 홍성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교육감은 “(진 청장은)이론과 실제를 겸비했고 혜안과 비전, 열정을 지닌 걸출한 행정가로 손색이 없음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열심히 구정 행정을 펼치면 주민들이 만족할 것이다. 유성 구민의 한사람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자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내에서 송병대 대전시당 위원장과 윤석만 동구당협위원장, 한기온 서구갑 당협위원장, 나경수 서구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민주당 김원웅 전 국회의원도 눈에 띠었다.
가기산 서구청장과 이은권 중구청장, 정용기 대덕구청장, 설장수 유성구의회 의장, 김원식 중도일보 사장, 이중기 전 TJB 사장 등이 참석했다. 진 청장과 오랜 친분이 있는 구암사 북천스님도 눈에 보였다. 김홍갑 행정부시장은 행사 시작전 방문했다.
진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4년 보궐선거에서 어렵다고 했지만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더욱 열심히해 당선됐다. 그 2년 뒤인 2006년에도 당선됐다”며 “싹 틔운 2년이었고 꽃 피운 4년이다. 인구도 22만명에서 27만명으로 늘었다. 살기가 좋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아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 청장은 이어 “주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행정이 빛나는 행정”이라면서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정하겠다. 머뭇거리지 않고, 숨기지 않고 진실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