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얼마전 끝난 PGA Championship 대회에서 양용은 선수가 우승을 거두었습니다.찡하더군요...이런게 애국심이죠..^^ 가슴 한 켠에 찡한거....
우승 과정도 극적인 것도 있었구요.. 뭔가 뭔가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양용은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오히려 최경주 선수 보다도 미국내 인지도가 더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번 마지막날 PGA Championship 에서 양용은 선수와 타이거우즈의 대결과정에서
놀란 부분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11번 홀에서의 Play 입니다.
보통 Regular On 이라 하면 Par 4 인 경우 2번, Par 5 인 경우 3번, Par3는 1번 만에
그린에 공을 올리는 것을 말하죠....일반적으로 프로선수들은 Par 5 인 경우 대부분의 경우 2 ON 을 하긴 합니다. Par 5는 서비스 홀이라고 말합니다. 단, 아마추어는 제일 싫죠..
어쨋든 ..마지막날 11번 홀인 것 같습니다. 654 Yard 짜리 Par 5 였습니다.
양용은 선수는 Regular on 을 했죠...하지만 Tiger woods 가 2 On 을 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양용은 선수가 이 11번 홀에 자신은 3 on을 했는데
타이거우즈가 2 on을 한 것을 가지고 잠시 긴장했었다는 말을 했죠..
이거 잘 생각해 보면 무슨 차이가 있을 까 하는데요...아마추어 입장에서
풀어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654Yard = 약 594M 입니다.
594M 짜리 두번 쳐서 그린에 올렸다는 얘깁니다.
좀 황당합니다...내일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