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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용어이야기

KR포커스 > 철도용어이야기 (18)

[철도용어이야기] 동력분산식과 동력집중식 l 철도용어이야기

2010-02-22 12:21:41
동력분산식 Multiple power

+용어정의
열차를 끄는 힘을 발휘하는 견인동력이 여러 차량에 분산되어 있는 전동차와 같은 차량

+참조어
전동차, 디젤동차, 동력집중식

+용어해설
동력분산식 열차는 견인동력이 전동차와 같이 여러 차량에 분산되 있는 동력객차로서 즉, 지하철릐 전철과 고정으로 편성된 EMU를 만한다. 동력분산식은 전동차가 대표적이다.

동력분산식의 장점 동력분산식의 단점
- 운행고장 신회성이 높다 - 회차 견인을 못한다.
- 축증이 가벼워 궤도파손이 적다. - 객실 소음진동이 많다.
- 가감속 성능이 높다. - 유지보수가 많아지고 고비용이다.
- 차량의 공간 활용성이 높다. - 전력소비량이 많다.
- 차량제작비용이 비싸다.




동력집중식 Power car, Locomotive

+용어정의
열차를 끄는 힘을 발휘하는 견인동력이 하나의 차량에 집중되어 있는 동력차(기관차)

+참조어
동력분산식

+용어해설
동력집중식 열차는 견인동력이 기관차와 같이 하나의 차량에 집중되어 있는 동력차로서 즉, 기관차가 객차나 화차의 앞 또는 앞과 뒤의 양쪽에 연결하여 수송하는 열차를 말한다. 동력집중식은 KTX, 디젤전기기관차, 새마을동차, 전기기관차, 증기기관차 등이 있다.

동력집중식의 장점 동력집중식의 단점
- 화차 견인에 유리하다. - 운행고장 신뢰성이 낮다.
- 객실 소음진동이 적다. - 축중이 무거워 궤도파손이 높다.
- 유지보수가 간단하고 저비용이다. - 가감속 성능이 낮다.
- 전력소비량이 적다. - 차량의 공간 활용성이 낮다.
- 차량제작비용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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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용어이야기] 하이브리드차량 Hybrid car l 철도용어이야기

2010-02-10 14:12:06
+ 용어정의
하이브리드카(Hybrid car)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동력으로 사용하는 차량

+ 참조어
연료전지, 모터

+ 용어해설
일본철도운영회사인 JR 동일본은 2006년 10월 19일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수소를 연료로 한 세계 최초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철도차량」을 공개하였다. 공개된 차량은 수소를 연료로 한 출력 65kw의 연료전지 2대와 리튬 이온 축전지를 탑재하였다. 디젤 발전기와 리튬 이온 축전지를 탑재한 종래 하이브리드 차량을 개조한 것으로, 발전기를 연료전지로 교환함으로써 환경 부하의 새로운 저감을 가능하게 하였다. 현재 성능은 수소270l로 주행거리 50~60km 정도이며, 실용화에는 주행거리 최저 70km는 필요하다.

디젤엔진으로 발전기를 돌려서 이 전기로 모터를 돌리는 구조로 전차 회생브레이크와 같이 브레이크를 걸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축전지에 모아서 재활용 하는 것으로 최대 20% 정도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단, 수소의 저장이나 제조 방법, 연료전지의 가격 등 해결할 과제가 많아 실제 고객을 태우고 주행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일본 동일본철도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열차 '기하 E200'이 2007년 7월 27일 북부 사쿠 부근의 오부치자와역에서 시험운행되고 있다. 동일본철도는 이 열차가 디젤엔진과 연료전지를 함께 써 연비를 20%까지 향상시키고, 유해가스 배출은 60% 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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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용어이야기] 틸팅열차 Tilting train l 철도용어이야기

2010-01-26 18:35:28
+ 용어정의
열차가 곡선을 주행할 때 차량의 초과 원심가속도를 상쇄시켜 승차감을 개선함으로써 고속운전을 할 수 있는 열차

+ 참조어
일반열차, 고속열차

+ 용어해설
열차가 선로 곡선부 통과시 초과 원심가속도와 레일 안쪽과 바깥쪽의 높낮이를 검지하여 유압실린더, 전동기 등이 작동되어 강제적으로 곡선부의 안쪽으로 차체를 기울게 하여 곡선통과 속도향상과 승차감을 향상시킨 차량이다.

틸팅은 차량이 곡선부를 통과할 때 차체가 곡선부 주행시에 발생하는 원심 가속도의 횡방향 성분을 중력가속도(g)의 횡방향 성분으로 감쇠시켜 곡선부의 안쪽으로 기울게하여, 승객이 느끼는 횡가속도를 저감시키는 기술이다.

틸팅차량은 곡선부에서 일반적으로 20~30% 정도의 속도향상을 가능하게 해주며, 곡선부에서의 속도제한은 궤도여건이나 차량의 성능에 따른 제한보다는 승차감의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횡가속도값이 0.08g을 초과하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다.



한국형 틸팅열차(Tilting Train eXpress, TTX)는 2000년 8월부터 진행중인 "철도기술연구개발사업"과 "기존선 고속화 실용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중인 대한민국 최초의 틸팅 열차다. 호남선, 중앙선, 태백선 등에서 2012년 운전될 예정이며, 시제차량은 2007년 1월 16일 현대로템 창원 공장에서 공개되었다. 2007년 4월 18일 첫 시험운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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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용어이야기] 바이모달트램 Bi-modal tram l 철도용어이야기

2010-01-14 12:18:56


안녕하세요. KR입니다.
오늘까지 강추위가 계속 되고 밤에는 중부 지방에 눈이 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은 작년에 이슈가 되었던 신에너지 바이모달트램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어정의
연료전지를 에너지원으로 버스처럼 일반도로를 달리기도 하고 전용 궤도를 자동운전으로 운행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차량

참조어 - 트램, 전차

본래 의미인 bimodal은 '두 개의 모드를 가진' 의미이며 이와 같은 의미로 새로이 개발 중인 바이모달트램(혹은 바이모달 저상굴절 차량)은 버스처럼 일반 도로 위를 달리기도 하고 지하철처럼 전용 궤도에서 자동운전도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차량이다.

바이모달트램은 탑승계단을 없애 노인, 어린이, 장애인들도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장점과, 차량을 2대나 3대씩 꺽이도록 길게 연결해서 운행하므로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버스를 닮은 열차라는 신개념 차량이다.

또한 무공해 동력원인 연료전지를 이용,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이용률을 높이며 전자기 안내 방식에 따라 자동운전이 가능해 악천후 등에 따른 추돌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또 차체가 낮아 장애인과 노약자 등의 승·하차가 쉽다.

버스와 지하철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바이모달 트램은 네덜란드와 프랑스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 중이며 현재 경남 밀양에 소재한 전용 시험선(test track)에서  성능 및 시험 평가 중에 있으며, 조만간 상용화가 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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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용어이야기] 신칸센 l 철도용어이야기

2009-12-29 14:50:10


안녕하세요. KR입니다.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려 강추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피해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운행되고 있는 고속철도의 이름으로 1964년 10월 1일에 개통된
세계 최초의 고속열차 신칸센에 관해 알아보기로 해요.

참조어 - KTX, TGV, ICE

신칸센은 1959년 4월에 착공하여 1964년 10월에 개통한 도카이도 신칸센[도쿄~신오사카]의 552.6km 구간이다. 신칸센을 고속운행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으로 자동열차제어장치(ATC), 열차집중제어장치(CTC)등의 기술이 채택되었고 전선이 입체교차 되었으며 특수 전동차를 사용하고 있다.
1987년 국철의 민영화와 함께 일본여객철도(JR) 소속이 되었다.

1964년 운행을 시작한지 3년도 안되어 연 수송인원이 1억 명을 돌파하는 성공을 거둠으로써 전국적으로 노선을 확장하였다.

산요신칸센은 1967년 착공되어 1972년 신오사카-오카야마의 160km 구간, 1975년 오카야마~하카타의 393km 구간이 개통되었다.

신칸센의 장점은 다른 고속철도에 비하여 사고가 적게 나는 등 안전성이 높다는 점이다.
도입 이래 신칸센 자체의 기계결함으로 인한 인명 사고는 한 번도 없었다.

시속 240~275km로 운행하며 일본 전역을 일일생활권에 들게한 물류혁명의 주역으로서 일본의 산업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2006년 현재 1일 평균 수송인원이 약 77만명으로 고속철도를 운행하는 나라 가운데 가장 많고, 세계 고속철도 수송량의 약 50%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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