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몽골 Infrastructure Development 社 간 투자의향 MOU 체결 -

공단 김상균 부이사장은 지난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를 방문하여 몽골 총리 및 국회 부의장 등 고위인사 면담 및 제1차 한·몽골 철도정책협의회 참석 등의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 철도공사, 수출입은행 등 공공기관은 물론 GS건설, 현대건설, SK건설 등 국내 철도건설사업 경험이 풍부한 8개 대형 건설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철도정책협의회의 경우, 지난 8월 5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개최된 한·몽골 철도협력회의에서 양국 간 철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국회, 정부 및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양국의 공통된 인식에 따라, 그 동안 실무협의를 완료하고 처음으로 개최된 것이다. 이번 제1차 한·몽골 철도정책협의회에서는 몽골 광산개발 및 철도건설 사업의 한국 참여 방안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양국간 범정부 차원의 실무팀을 구성키로 하고, 내년 3월경 제2차 철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번 방문단은 몽골 방문기간 중 바트볼드 몽골 총리, 국회부의장, 외교안보정책위원장, 도로교통부장관, 에너지부장관 등 몽골의회 및 행정부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몽골 광산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자원외교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우리 공단은 몽골 의회 및 행정부 최고위급 인사를 대상으로 타반톨고이 광산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의 참여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공단과 몽골 Infrastructure Development 社 간 투자의향 MOU를 체결함으로써 몽골 광산연계 철도망 사업 참여기반을 구축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공단은 몽골 타반톨고이 광산 프로젝트의 참여를 위해 UAE 원전수주 성공사례와 같이 정부 및 공공 기관, 민간 기관과의 확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하여, 한국 철도의 중앙아시아 진출과 자원의 안정적 확보라는 효과를 동시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몽골 광산연계 철도망 사업 수주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신성장사업단 황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