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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hallenge

해외철도는 지금 > Global Challenge (6)

몽골 광산연계 철도건설사업 참여방안 본격논의 l Global Challenge

2010-01-15 18:54:17
- 공단·몽골 Infrastructure Development 社 간 투자의향 MOU 체결 -


공단 김상균 부이사장은 지난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를 방문하여 몽골 총리 및 국회 부의장 등 고위인사 면담 및 제1차 한·몽골 철도정책협의회 참석 등의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 철도공사, 수출입은행 등 공공기관은 물론 GS건설, 현대건설, SK건설 등 국내 철도건설사업 경험이 풍부한 8개 대형 건설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철도정책협의회의 경우, 지난 8월 5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개최된 한·몽골 철도협력회의에서 양국 간 철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국회, 정부 및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양국의 공통된 인식에 따라, 그 동안 실무협의를 완료하고 처음으로 개최된 것이다. 이번 제1차 한·몽골 철도정책협의회에서는 몽골 광산개발 및 철도건설 사업의 한국 참여 방안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양국간 범정부 차원의 실무팀을 구성키로 하고, 내년 3월경 제2차 철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번 방문단은 몽골 방문기간 중 바트볼드 몽골 총리, 국회부의장, 외교안보정책위원장, 도로교통부장관, 에너지부장관 등 몽골의회 및 행정부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몽골 광산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자원외교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우리 공단은 몽골 의회 및 행정부 최고위급 인사를 대상으로 타반톨고이 광산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의 참여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공단과 몽골 Infrastructure Development 社 간 투자의향 MOU를 체결함으로써 몽골 광산연계 철도망 사업 참여기반을 구축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공단은 몽골 타반톨고이 광산 프로젝트의 참여를 위해 UAE 원전수주 성공사례와 같이 정부 및 공공 기관, 민간 기관과의 확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하여, 한국 철도의 중앙아시아 진출과 자원의 안정적 확보라는 효과를 동시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몽골 광산연계 철도망 사업 수주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신성장사업단 황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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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중 철도기술교류의 場 마련 l Global Challenge

2010-01-13 20:17:02
- 제3차 한·중 철도기술교류회 개최 -

11공단(이사장 조현용)은 지난달 16일 북경 중토(中土)호텔에서 중국철도부와 함께 제3차 한·중 철도기술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공단은 류승균 신성장사업단장 등 총 11명이 참석하였으며, 중국은 철도부 공정관리센터 성여명(盛黎明) 부센터장을 비롯해 철도부, 지방철도국, 여객전용선 발주처, 설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한·중 철도기술교류회는 양국간 고속철도 기술교류를 위해 공단-중국철도부 공정관리센터를 주축으로 정례화 되어 지난 2007년 11월 중국 북경에서 제1차 교류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교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양국간 대표적인 철도기술 교류의 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3차 기술교류회에서 공단은 품질안전단 이억한 팀장을 비롯한 5명의 기술 전문가가 참여하여 ‘철도건설사업의 온실가스 감축규제 대응방안 연구’, ‘VE를 통한 철도건설사업의 가치향상’처럼 미래지향적인 발표의제와 ‘한국고속철도 건설현장 품질·안전관리 및 개선사례’, ‘호남고속철도 설계기술방안’ 등을 발표하여 중국측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성장사업단 김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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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경제사절단 공단 방문 l Global Challenge

2009-12-11 11:45:20
카메룬 경제사절단 공단 방문
- 카메룬, 공단에 철도건설사업 적극 참여 요청 -



지난 1일 카메룬교통부 등 정부의 각 부처 및 공공기관의 주요인사 27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경제사절단(단장: 마이가리 교통부장관, 부단장: 모타제 경제기획지역개발부장관)이 공단(이사장 조현용)을 방문했다.

이번 경제사절단의 방한은 한국과의 경제협력 및 에너지·자원·인프라 건설을 위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이뤄졌다.

카메룬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도 비교적 안정된 국가로 한국 등 외국으로부터 투자를 적극 유치하여 국가부흥의 계기로 삼아 중앙아프리카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카메룬 마이가리 교통장관은 공단이 카메룬 철도건설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조현용 이사장은 적극적으로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6월 수주한 카메룬 국가철도 마스터플랜 컨설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중동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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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한‧일 철도 동반자 관계 구축 l Global Challenge

2009-07-15 18:38:35

한‧일 철도 동반자 관계 구축
- 한국철도시설공단‧JRTT 간 제1차 교류협력회의 개최 -


신성장사업단(단장 김낙기) 해외사업처는 지난 7일 공단과 일본철도운수기구(JRTT) 간 제1차 교류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6월25일 교류협력 정례화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개최되었고, 양측이 합의한 교류협력 원칙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발전해나가는 시발점이 되었다.

이쿠마 설계기술국장을 수석대표로 한 JRTT 대표단은 회의에 앞서, 김상균 부이사장과 환담을 나누었으며, 한‧일 양국의 철도발전을 선도하는 두 기관이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였다.  이번 교류협력회의는 총 6건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는데JRTT 측에서는 기관소개를 비롯하여 일본 고속철도 및 광역철도 건설현황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서 공단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호남고속철도 환경갈등 해소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JRTT대표단은 다음날인 8일에는 경부고속철도 신경주역사를 방문하여 한국의 철도기술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 또한 가졌다.
 

한국과 일본의 철도는 서로 가까운 지리적 거리만큼 뗄래야 뗄 수 없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한 동안 소원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난해 공단과 JRTT 간 교류협력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과 일본의 철도는 다시 한 번 상호교류와 발전의 동반자로서 탄탄한 토대를 구축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개최를 계기로 공단과 JRTT 간, 나아가 한국철도와 일본철도 간 교류와 협력관계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되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신성장사업단 황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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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카메룬 철도 마스터플랜 컨설팅 사업 수주!! l Global Challenge

2009-07-09 18:08:19
카메룬 철도 마스터플랜 컨설팅 사업 수주!!
- 아프리카철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신성장사업단(단장 김낙기)은 지난달 30일 민관합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카메룬 국가철도 마스터플랜 컨설팅사업을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했다. 이는 한국철도사상 최초로 아프리카철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카메룬경제기획지역개발부(MINEPAT)가 발주한 이번 카메룬 국가철도 마스터플랜사업 입찰에는 우리 한국철도시설공단을 비롯해 교통연구원․(주)한국항만기술단․청석엔지니어링(주) 등이 민관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였으며 프랑스, 이태리, 캐나다, 네덜란드 등 총 22개 컨소시엄이 참여하였고, 1차 예선을 통과한 4개 컨소시엄이 최종 경쟁을 벌였다.
 
최종입찰에서 공단을 비롯한 한국컨소시엄은 철도선진국인 프랑스, 이태리 등의 업체들을 기술부문에서 월등한 점수 차이로 제치고 수주를 함으로써 한국철도의 기술력을 국제 철도계에서 공인받게 되었다.

카메룬 국가철도 마스터플랜 컨설팅용역은 2035년까지 카메룬 국가철도의 장기비전 구축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한국컨소시엄은 컨설팅 계약 후 카메룬의 국가철도 현대화 및 기술 발전을 위한 제안, 국가철도네트워크 확장 및 신설철도의 잠재적 발전 축을 정립하는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13개월간의 작업을 거쳐 카메룬국가철도마스터플랜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번 카메룬 국가철도 사업 참여를 기회로 해외 철도건설 사업을 다각화해 나가고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철도건설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서부 아프리카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카메룬은 1961년 각각 프랑스․영국으로 독립하여 연합공화국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 비교적 안정되어 있다. 인구는 약 1800만명으로 석유․천연가스․금․철광석․다이아몬드 등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아프리카의 축구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신성장사업단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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