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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철도는 지금

해외철도는 지금 (26)

몽골 광산연계 철도건설사업 참여방안 본격논의 l Global Challenge

2010-01-15 18:54:17
- 공단·몽골 Infrastructure Development 社 간 투자의향 MOU 체결 -


공단 김상균 부이사장은 지난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를 방문하여 몽골 총리 및 국회 부의장 등 고위인사 면담 및 제1차 한·몽골 철도정책협의회 참석 등의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 철도공사, 수출입은행 등 공공기관은 물론 GS건설, 현대건설, SK건설 등 국내 철도건설사업 경험이 풍부한 8개 대형 건설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철도정책협의회의 경우, 지난 8월 5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개최된 한·몽골 철도협력회의에서 양국 간 철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국회, 정부 및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양국의 공통된 인식에 따라, 그 동안 실무협의를 완료하고 처음으로 개최된 것이다. 이번 제1차 한·몽골 철도정책협의회에서는 몽골 광산개발 및 철도건설 사업의 한국 참여 방안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양국간 범정부 차원의 실무팀을 구성키로 하고, 내년 3월경 제2차 철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번 방문단은 몽골 방문기간 중 바트볼드 몽골 총리, 국회부의장, 외교안보정책위원장, 도로교통부장관, 에너지부장관 등 몽골의회 및 행정부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몽골 광산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자원외교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우리 공단은 몽골 의회 및 행정부 최고위급 인사를 대상으로 타반톨고이 광산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의 참여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공단과 몽골 Infrastructure Development 社 간 투자의향 MOU를 체결함으로써 몽골 광산연계 철도망 사업 참여기반을 구축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공단은 몽골 타반톨고이 광산 프로젝트의 참여를 위해 UAE 원전수주 성공사례와 같이 정부 및 공공 기관, 민간 기관과의 확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하여, 한국 철도의 중앙아시아 진출과 자원의 안정적 확보라는 효과를 동시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몽골 광산연계 철도망 사업 수주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신성장사업단 황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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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중 철도기술교류의 場 마련 l Global Challenge

2010-01-13 20:17:02
- 제3차 한·중 철도기술교류회 개최 -

11공단(이사장 조현용)은 지난달 16일 북경 중토(中土)호텔에서 중국철도부와 함께 제3차 한·중 철도기술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공단은 류승균 신성장사업단장 등 총 11명이 참석하였으며, 중국은 철도부 공정관리센터 성여명(盛黎明) 부센터장을 비롯해 철도부, 지방철도국, 여객전용선 발주처, 설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한·중 철도기술교류회는 양국간 고속철도 기술교류를 위해 공단-중국철도부 공정관리센터를 주축으로 정례화 되어 지난 2007년 11월 중국 북경에서 제1차 교류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교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양국간 대표적인 철도기술 교류의 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3차 기술교류회에서 공단은 품질안전단 이억한 팀장을 비롯한 5명의 기술 전문가가 참여하여 ‘철도건설사업의 온실가스 감축규제 대응방안 연구’, ‘VE를 통한 철도건설사업의 가치향상’처럼 미래지향적인 발표의제와 ‘한국고속철도 건설현장 품질·안전관리 및 개선사례’, ‘호남고속철도 설계기술방안’ 등을 발표하여 중국측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성장사업단 김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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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경제사절단 공단 방문 l Global Challenge

2009-12-11 11:45:20
카메룬 경제사절단 공단 방문
- 카메룬, 공단에 철도건설사업 적극 참여 요청 -



지난 1일 카메룬교통부 등 정부의 각 부처 및 공공기관의 주요인사 27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경제사절단(단장: 마이가리 교통부장관, 부단장: 모타제 경제기획지역개발부장관)이 공단(이사장 조현용)을 방문했다.

이번 경제사절단의 방한은 한국과의 경제협력 및 에너지·자원·인프라 건설을 위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이뤄졌다.

카메룬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도 비교적 안정된 국가로 한국 등 외국으로부터 투자를 적극 유치하여 국가부흥의 계기로 삼아 중앙아프리카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카메룬 마이가리 교통장관은 공단이 카메룬 철도건설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조현용 이사장은 적극적으로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6월 수주한 카메룬 국가철도 마스터플랜 컨설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중동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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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Report 9월] 해외철도는 지금.. - 북미, 유럽 l 해외철도동향

2009-10-28 18:03:38



미국,Chicago-St.Louis고속철도 건설 추진

지난 8월 12일 Dick Durbin 미, 상원의원이 미국철도여객운송공사(American travel on track, Amtrak)를 방문한 자리에서 Chicago~St.Louis(418㎞)간 고속철도 건설에 지지의사를 피력했다. 해당 도시의 관계자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Chicago-St.Louis구간의 고속화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중부지방 8개 주의 의원들이 모여 중부지방의 고속철도 건설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Chicago-St.Louis 간 주변의 시장들은 Amtrak측에 고속철도 건설이 지역사회 발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일리노이 주지사는 Chicago-St.Louis 고속철도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The Pantagraph등, 2009.8.13>


미국, 시애틀 경전철 개통식

지난 7월 18-19일 'Westlake Center~Tukwila(연장 2.5㎞)'노선이 지역민들의 무임시승식과 함께 시애틀 경전철 개통을 하였다. $US 2.3 bilion에 달하는 동 노선은 버스와 경전철이 둘 다 지날 수 있는 2.1㎞의 Downtown Tunnel 을 포함한다. 한편, 'Tukwila~Seattle-Tacoma공항'까지의 연장노선(2.4㎞)은 올 12월에 개통하며, $US 1.9 bilion 규모의 '시애틀도심부~워싱턴대학교'를 연결하는 지하경전철 구간(5㎞)사업은 2016년에 완공된다.
<출처: www.railjournal.com 2009 July 20>


캐나다, 벤쿠버 Canada Line개통

지난 8월 17일, US $1.8 bilion 규모의 Skytrain의 자동화형식의 경전철 'Canada Line'이 벤쿠버에 개통되었다. 동 노선은 본래 금년 11월 개통예정이었으나, 2010년 동계올림픽 준비를 위해 계획보다 일찍 개통하였으며, 시내 중심부의 리치몬드(Richmond)~Vancouver's waterfront를 연결하는 19㎞구간과 Bridgeport~International Airport를 연결하는 4㎞구간으로 총 23㎞이다. Canada line은 Bridgeport에 역가지 자가용이나 페리를 타고와서 주차한 뒤 전철로 통근하는 'Park-and-Ride' 시설과 3개의 추가 역 건설을 계획화고 있으며 현재는 13개의 역을 지난다. 캐나다의 SNC-Lavalin이 동 노선의 설계-시공-운영-보수를 도맡는 DBOM방식으로 계약하였으며, 운영 계약기간은 35년간이다.
<출처: www.railjournal.com 2009. 8.18>



 영국정부, 철도전기화사업 발표

영국교통부는 국가철도 전기화사업의 20개년 계획을 발표햇다. 첫 번째 사업은 디콧~옥스포드, 리딩~뉴버리 노선과 함께 런던~브리스톨, 카디프~스완씨 구간의 Great Western Main Line(GWML)의 전기화 사업이며, 유럽철도관리시스템(ERTMS)에 따라 신호체계를 통일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10억 파운드 규모의 동 사업은 2017년 마지막 구간의 완료를 목표 실행될 것이며, 런던과 Swansea 의 여행 시간을 19분 단축할 것이다. 동 사업은 또한 £425milion 규모로 리딩의 역사 재건축을 비로소하여 주요 환승역과 철도 인프라의 개보수를 포함한다. 또 다른 주요 전기화 프로젝트인 Manchester Victoria-Newton le Willows-Liverpool 노선사업이 2013년까지 £100milion 비용으로 진행되며, 현재 이 노선의 최고 시속인 120㎞/h에서 145㎞/h로 빨라질 것이다. 동 사업은 서부해안의 주요 노선을 통과하여 맨체스터~스코틀랜드 간의 새로운 서비스 소개를 포함 할 것이다. 마지막 주요 전기화 사업구간은 1985년 사업승인을 받고 1990년에 완공되 런더-리즈-뉴캐스-애디버러를 잇는 동부해안 주요 노선의 보수공사이다. 한편, 현재 영국의 철도 네트워크는 단 33%만이 전기화 되어있는 상태이다.
<출처: www.railjournal.com July 23, 2009>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철도 연결

러시아 철도국(RZD)은 모스크바의 Beloruskaya~Sheremetyevo Airport를 연결하는 새로운 철도노선을 개통하였다. 동 공항연결기차는 매일 27회 운행될 것이며 운행시간은 35분이다. 동 노선은 1년 전 개통한 모스크바의 Savelovsky~Sheremetyevo Airport의 연결노선을 확장한 것이다. 그러나, 이제 동 열차는 Beloruskaya에서 공항까지의 운행 중에 Savelovsky에서 한번만 정차하고, 공항에서 돌아올 때는 논스톱으로 운행된다.
동 노선의 개통은 모스크바 대중교통 허브 개발에 중요한 단계이며, 모스크바의 중심에 위치한 Beloruskaya역에서 승객들은 빠르고 쉽게 공항을 오갈 수 있게 되었다.
<출처: www.railjournal.com 2009. 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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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Report 9월] 해외철도는 지금.. - 아시아 l 해외철도동향

2009-10-27 12:29:03


아제르바이잔, 바투 전철 개발 동향

바쿠지하철 조선의 확대 및 신규전철역 개발의 일환으로 금년 말 Azildag역이 개통될 계획이다. Azildag역이 개통되면 Nasimi~Azildag을 연결하는 터널의 총 연장은 1,300m에 달한다. 한편,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mushvig, Djavadjhan, Avtovokzal역 건설을 위해 3천만 마나트(US$0.1milion)를 지원했으며 현재 준비공사가 진행중이며. 향후 북동노선을 거쳐  Meshadi Azizbekov역에서 현재 설계 중인 국제공항노선과 연결되며 남쪽노선은 Badamdar지역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동 계획은 바쿠 전철 20년 개발 프로그램에 따라 향후 20-30년간 46개 전철역을 건설하는 내용으로 계획이 끝나면 총 전철역은 68개역이 된다.
<출처: Tatar-inform, 2009.8.3>

中 다롄시 지하철 건설 본격적으로 시작

중국 정부의 내수 부양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다롄시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09년 6월~2013년 5월까지 난관링~허커우(21.174㎞), 난관링~하이즈윈공원(35.4㎞)구간을 건설 중이며 나머지 난관링~뤼순커우, 다롄기차역~후탁낙원, 1호선 허커우~뤼순개발구, 1호선 야오쟈~진정지하이안, 마오잉즈~신공항, 개발구~지우리, 진저우둥산루~신공항( 총 연장 151㎞)구간의 건설을 앞두고 있다.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2009.08.13>

중국, 상해, 지하철 건설 추진동향

상해(Shanghai)는 금년 말까지 총 연장 345㎞의 지하철을 확장하여, 아시아 최장 지하철 보유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지하철 운행구간은 최근 8호선 2단계의 시험가동으로 총 250㎞까지 늘어난 상태이며, 금년 추가로 100㎞가 연장될 계획이다. 또한 2010년 세계 엑스포 개막까지 총 연장 400㎞의 지하철망을 보유하게 되며, 2012년 들어서는 총 연장 500㎞의 지하철망을 보유할 예정이다.
<출처: NewsTrak Daily, 2009.7.7>

인도, 철도현황 및 철도 투자 준비를 위한 전략

인도정부는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고속철도를 포함한 국영철도사업에 대규머 투자방향을 모색해 오고 있다. 금년 7월 철도부는, 총 US$85억규모의 2009-10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상정하였으며, 향후 10년간(비전 2020) 신설구간 57개, 확장구간 27개, 민관합작사업(PPP)을 통한 철도선진화 추진, 직행(non-stop) 및 도시철도(Inter-City)운행, 냉난방 장치를 탑재한 복층열차(double-decker),여성전용 열차 운행 등 철도 현대화 추진 및 화물열차 18,000량 구매를 위해 US$8,000억 투자를 예상 하고 있다. 한편, 인도 철도국은 '비전2020'을 위해 16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결성하였으며, 동 위원회는 민과합작(PPP)의 철도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출처:해외건설협회 2009.7.9 
www.railjournal.com 2009.7.27 조합>

우즈벡, 아시아 횡단철도 협정 승인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지난 7월 3일 아시아 횡단철도의 정부간 협정을 승인했다. 동 협정에 의해 28개국을 연결할 총 연장 14만4천㎞의 아시아 횡단철도가 건설될 예정이다. 서쪽노선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과 한국을 연결하며, 남쪽노선은 방글라데시, 인도,파키스탄과 이란을 거쳐 태국, 중국 Yunnsn을 터키와 연결한다. 소지역 노선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며, 서-남노선은 러시아, 중앙아시아 및 카프카즈를 거쳐 서유럽과 페르시아 만을 연결한다.
<출처: Gazeta.uz, 20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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