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청렴옴부즈만 표준지침으로 전기관에 전파 -

대한민국 공직사회 부패 예방과 청렴한 사회풍토 확립을 총괄하는 국민권익위원회는 2010년도 대통령 업무보고시 국민이 참여하는 부패통제장치인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을 공직유관단체로 확대 추진키로 하였다.
이에 따라 1월 초 기존 청렴옴부즈만을 운영하고 있는 13개 공공기관을 벤치마킹하였으며, 지난 28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실에서 청렴옴부즈만 선도기관인 방위사업청과 한국철도시설공단, Korail을 선도발표기관으로 지정하고 공공기관 청렴옴부즈만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시행하였다. 우리 공단의 Control 타워인 기획조정실 주관하에 지난 4년간 활발하게 활동한 KR청렴옴부즈만의 성과 발표(발표자 안성석 과장)는 다음와 같이 진행되었다.
먼저 제1기 KR청렴옴부즈만을 발족하여 운영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고속철도 궤도자재적합성검토 및 PQ심사제도』등 공단의 민감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였고, 현재 『현장중심형 옴부즈만』이라는 제2기 청렴옴부즈만을 발족하여 부패방지 감시라는 기본업무를 지속하며, 2009년도 공단의 윤리경영 위기상황이었던 호남고속철도 일괄대안입찰 설계심의시 CEO에게 청렴도 위험의 심각성을 직접 보고하고, 이에 따른 현장심의일정 변경 및 간부진 윤리의식고취 등 직접적인 대응조치를 시행하였다.
또한, 공단 청렴옴부즈만 최우수 활동사례로 지난해 하반기에 완료한 “현장설계변경심의절차” 개정 성과 발표시 옴부즈만들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설계변경을 위하여 설계변경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및 역할 재조정이라는 권고안을 마련하고, 수차례 실무부서(건설본부)와의 협의를 통해 설계변경심의위원장을 지역본부장에서 소관사업 건설처장으로 변경하였고, 심의위원에서 책임감리원 및 비상주감리원을 배제하는 투명한 권고안을 내놓았다.
이러한 공단의 청렴옴부즈만 활동성과는 지난 15일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주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감사관들을 대상으로 한 2010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지침 전달 회의에서 우리 공단의 청렴옴부즈만 지침이 전 기관 표준지침으로 전파됨으로써 재확인되었다.
향후 공단의 Good partner인 KR청렴옴부즈만들의 활동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감사부서 활동평가인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010년도부터 평가항목으로 확정되어, 공단의 대외성과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민권익위 민관협력담당관은 공단의 적극적인 청렴옴부즈만 멘토 활동을 통하여 공직유관단체에 옴부즈만을 적극 전파할 것을 요청하였다. 올해 공단은 지속적인 청렴옴부즈만의 활동을 통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 선두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기획조정실 안성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