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철도망 구축으로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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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병석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주관의 ‘포항지역 4대 철도사업’ 언론 설명회가 지난 25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박승호 포항시장과 공단 신용선 건설본부장, 정재우 일반광역기술처장 등 사업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단 4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이뤄졌다.
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 등의 설명을 위하여 우리공단 신용선 건설본부장, 정재우 일반광역기술처장 등 실무진과 언론사 기자단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조현용 이사장님께서도 현장순시 중 기자단과 격의 없는 대화와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 표명 등으로 우리공단과 언론인, 지역주민들 간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
동해안 철도망 구축을 위한 ‘포항지역 4대 철도사업’은 KTX 포항 연결선, 울산~포항 복선전철, 포항~삼척 철도건설, 포항 영일만신항 인입철도 건설 등 4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조 6,132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KTX 포항 연결선은 ’10년도 설계후 ‘11. 4월경 공사 착공하여 ’14. 12월 완공예정이다. 본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포항간 1시간 50분이 소요되어 기존의 신경주역 환승계획 대비 33분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철도여객 교통수요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남부선 울산~포항 복선전철과 동해중부선 포항~삼척 철도건설 사업은 부산~울산 복선전철 사업과 연계하여 동해안 철도망 구축으로 장래 북한 철도연결은 물론 나아가 TSR(Trans Siberian Railway,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기초가 되는 핵심 사업으로서 현재 노반공사가 진행중이다.
한편, 포항 영일만신항 인입철도는 ‘10년도 기본계획(국토부) 후 공단에서 세부설계 및 시공하여 ’16. 12월 완공할 계획으로 철도물류수송망 구축을 통한 산업기반 시설확충 및 기업투자 유치와 물류비 절감 등 항만 경쟁력 향상 및 지역개발 촉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이와 같이 해방 후 60여년간 철도교통의 사각지대로 방치되었던 경북 동해안 지역의 4대 철도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명실상부하게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실현되며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본부 백진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