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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프로젝트 수행성과 평가 시행 l KR뉴스

2010-02-05 15:18:21
- 경춘선 복선전철사업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 -
기획조정실 사업관리처(처장 김상태)는 지난 11일~22일까지 ’09년도에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였다.

’09년도 수행한 30개의 주요 사업(중점사업 13개, 일반사업 16개, 설계단계사업 1개)을 대상으로 수행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 프로젝트는 “경춘선 복선전철사업”, 우수 프로젝트는 "부산~울산 복선전철사업""경부고속철도 2단계사업”이 차지하여 이사장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우수 PMr(Project Manager)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담당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관리자에게 주어지는 상인데, ’09년도 최고의 프로젝트 관리자(PMr)로 “박준원 팀장”“석호영 팀장”이 선정되었다. 우수 PMr에게는 공단 우수직원 연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프로젝트 평가제도는 ’06년 이후 사업관리 수행성과를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시행하는 제도로서 평가를 통하여 사업리스크 예방 및 사업관리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4년째 매년 평가 실시 후 우수 프로젝트 및 우수 PMr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있는데, 이는 평가와 보상이라는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획조정실 김한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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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청렴옴부즈만’ 선도기관으로 선정 l KR뉴스

2010-02-05 15:09:12
- KR청렴옴부즈만 표준지침으로 전기관에 전파 -


대한민국 공직사회 부패 예방과 청렴한 사회풍토 확립을 총괄하는 국민권익위원회는 2010년도 대통령 업무보고시 국민이 참여하는 부패통제장치인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을 공직유관단체로 확대 추진키로 하였다.


이에 따라 1월 초 기존 청렴옴부즈만을 운영하고 있는 13개 공공기관을 벤치마킹하였으며, 지난 28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실에서 청렴옴부즈만 선도기관인 방위사업청과 한국철도시설공단, Korail을 선도발표기관으로 지정하고 공공기관 청렴옴부즈만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시행하였다. 우리 공단의 Control 타워인 기획조정실 주관하에 지난 4년간 활발하게 활동한 KR청렴옴부즈만의 성과 발표(발표자 안성석 과장)는 다음와 같이 진행되었다.

먼저 제1기 KR청렴옴부즈만을 발족하여 운영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고속철도 궤도자재적합성검토 및 PQ심사제도』등 공단의 민감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였고, 현재 『현장중심형 옴부즈만』이라는 제2기 청렴옴부즈만을 발족하여 부패방지 감시라는 기본업무를 지속하며, 2009년도 공단의 윤리경영 위기상황이었던 호남고속철도 일괄대안입찰 설계심의시 CEO에게 청렴도 위험의 심각성을 직접 보고하고, 이에 따른 현장심의일정 변경 및 간부진 윤리의식고취 등 직접적인 대응조치를 시행하였다.

또한, 공단 청렴옴부즈만 최우수 활동사례로 지난해 하반기에 완료한 “현장설계변경심의절차” 개정 성과 발표시 옴부즈만들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설계변경을 위하여 설계변경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및 역할 재조정이라는 권고안을 마련하고, 수차례 실무부서(건설본부)와의 협의를 통해 설계변경심의위원장을 지역본부장에서 소관사업 건설처장으로 변경하였고, 심의위원에서 책임감리원 및 비상주감리원을 배제하는 투명한 권고안을 내놓았다.

이러한 공단의 청렴옴부즈만 활동성과는 지난 15일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주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감사관들을 대상으로 한 2010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지침 전달 회의에서 우리 공단의 청렴옴부즈만 지침이 전 기관 표준지침으로 전파됨으로써 재확인되었다.  

향후 공단의 Good partner인 KR청렴옴부즈만들의 활동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감사부서 활동평가인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010년도부터 평가항목으로 확정되어, 공단의 대외성과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민권익위 민관협력담당관은 공단의 적극적인 청렴옴부즈만 멘토 활동을 통하여 공직유관단체에 옴부즈만을 적극 전파할 것을 요청하였다. 올해 공단은 지속적인 청렴옴부즈만의 활동을 통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 선두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기획조정실 안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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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2복선 건설사업 사후평가 마무리 중 l KR뉴스

2010-02-05 14:34:09
- 운행시, 연 소나무 1만 그루 이상의 온실가스 절감효과 기대 -
기획조정실(실장 김영우)의 경인2복선 건설사업에 대한 사후평가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사후평가제도란 건설사업이 완료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공사완료후의 예측치와 실측치를 비교·평가하고 사업시행에 따른 직·간접효과를 분석하여 향후 유사 사업 발생 시 사업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2003. 3월 건설기술관리법 시행령에 반영되어 최초로 제도화 되었다.



사후평가는 공사비, 공사기간, 직·간접 수요 등 사업 전·후에 따른 효과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만족도, 주변 지역개발 효과 등의 다양한 분석을 통해 이에 대한 결과를 향후 유사사업 추진 시 feed-back 하여 반영하므로 향후 철도투자 확대에 척도가 된다. 따라서 사업시행효과에 대한 합리적인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

경인2복선 전철화사업은 기존에 운행 중인 구로~인천간(27km) 복선구간을 2복선전철화하는 사업으로 13, 14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시작되어 1991.11월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  당초  1996년 개통을 목표로 시작된 사업은 잦은 민원과 국가재정 분배의 어려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지연 등으로 인해 사업기간이 지연되었다. 특히 열차운행의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사업기간은 당초 계획의 약 3배에 달하는 14년으로 증가하게 되어, 1999년 1월 1단계 개통에 이어 2005년 12월 완전개통을 맞이하게 된다.



경인선의 완전개통은 구로권역, 인천권역, 부천권역 등 역세권의 인구증가와 서울 인구분산을 촉진시켰고 또한 역세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의 가치 상승과 함께 당초 영세 중공업 위주의 2차산업 경제활동에서 서비스업과 상업중심의 3차 산업으로 탈바꿈하여 경인권의 경제 부가가치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인근 주민과 전철이용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사업시행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광역철도사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그 중 사업시행에 따른 통행시간 감소는 70%의 만족도를 보여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철도사업의 친환경성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했으나 열차운행에 따른 소음발생은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시행에 따른 경제성은 현재 철도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예비타당성조사제도를 기준으로 평가 시에도 1.52로 매우 높게 평가되었다. 하지만 우수한 사업성에도 불구하고 경인선의 수송분담률이 2006년 기준 승용차 약 44%, 버스 약 30%에 비해 약 7%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주요 원인으로는 사업장기화에 따른 교통 수요자의 통행패턴 변화, 대중교통 이용자의 표정속도 향상 등 높은 서비스 수준 요구,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기존 도심의 구도심화, 그리고 광역버스제도(버스카드 환승 활인, 무료제도 도입, 인천~구로간 버스노선의 확장) 도입 등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따라 철도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열차의 표정속도 향상(현재 완행 35km/hr → 100km/hr)과 함께 광역버스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 도입 등이 우선되어야 하고 건설기간의 단축 등으로 교통수요자의 통행패턴에 대한 맞춤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조정실은 금번 평가에서 철도의 교통수단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온실가스절감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다. 그동안 철도는 승용차 등 도로교통수단에 에너지 효율성이나 환경적으로 매우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2006년 이후 대기오염 절감효과를 분석한 결과, 일일기준 일산화탄소 150kg, 황화탄소 520kg, 이산화탄소 84톤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산화탄소 절감량만 따졌을 경우, 경인선철도 운행으로 인해 연간 약 2만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 외  철도운행으로 인해 연평균 57.7억원의 유류비 절감효과 등이 나타났다.

기획조정실은 이러한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천안간 2복선전철화 사업 등 다른 사업들의 평가결과를 함께 분석하여 일관적이고 지속적인 철도사업 관련 data를 도출하여 향후 철도투자제도 개선 시 활용할 예정이다.
금번 경인2복선전철화사업 사후평가는 연구결과의 신뢰성을 향상시켜 2월 중 완료할 것이다.

<기획조정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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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l 生生현장리포트

2010-02-04 15:49:41
- 업무 시작전 ‘청렴구호 방송’으로 청렴의지 다져 -


영남본부 건설처(처장 김영하)는 지난 26일부터 금년도 공단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일 근무 시작전(08:55~09:00) 「청렴구호 방송」을 시행하여, 직원들의 청렴결의를 다지고 있다.


청렴구호제창 안내방송
안녕하세요, 건설처 직원 여러분!
금년도 공단의 “청렴도 무결점의 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의 청렴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잠시 가진 뒤 새로운 하루를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공단은 ‘0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조사결과 불행스럽게도 조사대상 기관중 최하위권으로 추락하였습니다.
공단의 청렴도 최하위라는 오명으로 인해 대외적으로 정부 및 국민으로부터 불신임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해있으며,
이는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철도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우호적 외부환경을 우리 스스로가 망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매일 매일 새롭게 청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청렴의지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우리공단의 청렴도를 높여 정부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회사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여러분의 청렴의지를 새롭게하여 적극 실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잠시 하시던 일을 멈추고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청렴구호자의 선창에 따라 구호를 제창한 후 오늘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청렴구호자 선창 : 투명한 철도사업! 희망찬 철도미래! (예시)
「청렴구호 방송」은 지난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조사 발표결과 우리공단이 최하위권으로 추락한 것에 대한 자성으로 본부 자체 청렴도 향상 대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건설처는 2010년  “청렴도 무결점의 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청렴에 대한 인식을 매일 근무시작전 새롭게 다지고, 업무에 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영하 처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직원과의 두차례 간담회를 통해 사업PM팀 지원업무수행자에게는 ▸직무연관성을 불문하고 골프 절대금지 ▸금품‧향응 수수, 편의제공 근절 및 유흥업소 출입금지 ▸협력사에 친절히 응대할 것 등 공직기강 확립 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하였고, 외부청렴도가 특히 낮은 용지보상 분야 직원들에게는 ▸적극적인 민원업무 처리 및 민원인 불편최소화 ▸용지매수대책위원회에 외부전문가(감리단장, 자문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참여 등 운영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투명하고 책임있게 업무처리를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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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4대 철도사업’ 언론 설명회 l KR뉴스

2010-02-04 14:58:35
- 동해안 철도망 구축으로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실현 -

국회 이병석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주관의 ‘포항지역 4대 철도사업’ 언론 설명회가 지난 25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박승호 포항시장과 공단 신용선 건설본부장, 정재우 일반광역기술처장 등 사업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단 4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이뤄졌다.

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 등의 설명을 위하여 우리공단 신용선 건설본부장, 정재우 일반광역기술처장 등 실무진과 언론사 기자단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조현용 이사장님께서도 현장순시 중 기자단과 격의 없는 대화와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 표명 등으로 우리공단과 언론인, 지역주민들 간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

동해안 철도망 구축을 위한 ‘포항지역 4대 철도사업’은 KTX 포항 연결선, 울산~포항 복선전철, 포항~삼척 철도건설, 포항 영일만신항 인입철도 건설 등  4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조 6,132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KTX 포항 연결선은 ’10년도 설계후 ‘11. 4월경 공사 착공하여 ’14. 12월 완공예정이다. 본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포항간 1시간 50분이 소요되어 기존의 신경주역 환승계획 대비 33분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철도여객 교통수요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남부선 울산~포항 복선전철과 동해중부선 포항~삼척 철도건설 사업은 부산~울산 복선전철 사업과 연계하여 동해안 철도망 구축으로 장래 북한 철도연결은 물론 나아가 TSR(Trans Siberian Railway,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기초가 되는 핵심 사업으로서 현재 노반공사가 진행중이다.

한편, 포항 영일만신항 인입철도는 ‘10년도 기본계획(국토부) 후 공단에서 세부설계 및 시공하여 ’16. 12월 완공할 계획으로 철도물류수송망 구축을 통한 산업기반 시설확충 및 기업투자 유치와 물류비 절감 등 항만 경쟁력 향상 및 지역개발 촉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같이 해방 후 60여년간 철도교통의 사각지대로 방치되었던 경북 동해안 지역의 4대 철도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명실상부하게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실현되며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본부 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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