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부동산 시장, 관망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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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안정 예상…구원창
주택연구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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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과 주택연구회 구윈창(顾云昌) 부회장은 “지난 4년 동안 전국의 집값은 너무 빠르게 상승했다. 특히 선전(深圳), 광저우(廣州)는 부동산 경기가 매일 이슈가 될 정도로 몸살을 앓았다.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 전국을 놓고 볼 때 부동산 시장 관망 분위기는 아마 몇 달간 지속될 것이지만, 집값은 추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980년대 초부터 구윈창 부회장은 주택의 상품화 연구를 시작했다. 1985년 토지문제 연구를 시작하고, 1988년 중국부동산협회에 가입했다. 국가 부동산 정책의 연구와 제정에 다수 참여한 그는 국가 부동산개혁방안의 주요 기초를 세운 사람 중 한 사람이다. ▶ 연말 집값의 상승폭은 0 “전국 집값은 2004년 이래 마치 4×100 M 릴레이 경기처럼 한 해에 한 계단씩 상승했다. 특히 작년은 스퍼트(spurt, 분출) 단계로 들어섰다.” 구윈창 부회장은 “개발회사들이 무섭게 필사적으로 땅을 사들여, 각 대도시별로 ‘토지왕’을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민들도 무섭게 주택을 사들였다. 하지만 미국의 대출위기 때처럼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집값이 15% 떨어지면 이때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구윈창 부회장은 “올해 들어서 개발사의 토지구매와 국민들의 주택구매는 비교적 안정화가 되어 쌍방은 모두 관망기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그럼 안정적 주기는 얼마간 지속될 것인가? 구 부회장은 “현재 전국 모두가 관망하고만 있다. 부동산 판매량이 떨어지고 올해 하반기는 안정될 것이며 연말이면 전국 집값이 동기 대비해 증가폭이 0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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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