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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I001
노을
노을의 싸이로그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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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blossom in Washington D.C l 미국 이야기

2010-04-04 14:20:11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날의 벚꽃축제!!!
벚꽃이 만개하면 드디어 완연한 봄을 느낄수있다.
바람한점 없이 눈부시게 고운날... 그날 벚꽃을 만난건 참 행운이다.
이 행복한 날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카메라를 들이대는 순간... 아뿔싸~~~ 카메라가 죽은줄도 모르고... 꿈쩍도 안한다. 아무리 얼래고 달래도...전기를 들이대지 않는한...
그래서 30분을 헤메다 찾은건 일회용 카메라!!! 아~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
근데...또렷한 디지털에 중독된건지... 정말 맛이 안난다. 그러나 묘한 향기가 난다.
추억속의 사진같은...








다음날 또 찾았다. 이번엔 디지털을 만땅 충전시켜서... 마구 눌러댔다.
혼자 D.C 를 누빌 생각으로... 국회의사당에서 링컨 기념관까지...
가깝지 않은거리다.
양쪽에는 박물관이 즐비하다. 관광명소이니 만큼 박물관에 들리기 바빴는데...
관광온 사람들보다 여유있게 나무그늘밑 잔디밭에 앉아있는 사람들,
운동하는사람들, 그런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가끔 이런 인파속에 묻혀보는것도 ...


링컨 기념관

워싱턴 기념탑이 보인다.

국회의사당

워싱턴 기념관





스미소니언 정보센터



조폐공사

폭풍에 쓰러진 나무  나이80-90 추정





제퍼슨 기념관







워싱턴 기념탑 (연필탑이라고도...)






일본이 우정의 표시로 선물 했다는...6000-7000 그루의 벚꽃나무...











링컨그념관









워싱턴 기념탑에서본 백악관

행정관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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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comes in like a lion and goes out like a lamb" l 하루

2010-03-31 22:57:24

3월은 정말 싫다.
꽃셈추위는 뼈속까지 춥게만든다.
4월은 순한 양처럼 따뜻하게 다가오길 기대하며...

"March
comes in like a lion and goes out like a lamb".

This saying is about the weather. In the beginning of March it's cold and very windy.
At the end of March, it's warm and the wind is gen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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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에서... l 미국 이야기

2010-02-09 02:08:44


올해는 유난히 눈이많다. 90년만의 기록이란다. 그러니 내 생애 최고의 눈을 맞이한것이다. 내가 사는 지역엔 29인치 =74 센치 정도 내렸다. 30시간이 넘도록 내린눈이다. 모두가 잠시 멈췄다. 사르륵 사르륵 눈내리는 소리뿐... 고요하게 죽은듯이 멈춰있다. 그래도 해는 또 뜬다. 동네마다 눈치우느라 난리들이다. 눈을 치울곳이 없어 옆집끼리 담을 쌓는다. 그래도 홍수가 아니고 쓰나미가 아니고 지진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가. 하얀 눈위에 떨어지는 햇살은 눈을 뜰수 없을정도로 눈부시다. 얼른 녹여서 모두다 정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한데 내일 또 눈이 온다고 한다. 아~~~~이제 그만~~~~~징여.
 
솜사탕 처럼 예쁘게 내렸다. 지난 화요일은...











벚꽃처럼 이쁘게 내린 지난 화요일...


금요일 아침 부터 내리기 시작한눈...그래도 이쁘게 쌓였다.



















 
토요일 오후5시쯤에야 조금씩 하늘이 보이기 시작한다.














일요일 아침엔 하늘이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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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사이!!! l My Section

2009-12-22 00:46:06

금요일밤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토요일밤까지 하루를 꼬박내렸다.
폭설이다. 미국 온 이래로 제일 많이 내린것 같다.
길이 마비되고 직장도 마비되고...
그럴줄알고 미리 먹을걸 잔뜩 냉장고에 쟁여 놓았다.
꼼짝없이 집에서 이것저것 해먹고 한가하게 영화나보고... 그기분도 즐길만하다.
토요일에도 계속내리고 있다뒷마당에도 쌓이고...열심히 눈을 퍼 나르는 울아들!!이럴땐 남자가 위대해보인다.밀가루 반죽을 뒤집어 쓴것처럼 형체를 알수없는 나의 애마!기념샷 한방 찍어요!아저씨 차는 왜 꺼내가지고 그고생을 하고 있데요??산더미처럼 쌓여가는 눈!!마냥 신난 울아들!!잠옷바람으로 뛰쳐나온 아줌씨!!여기도 한방 박아줘요~~일요일 아침... 하늘은 언제그랬냐는듯이 맑기만하다. 어제 한번 뺐겼는데도 또 뒤집어썼다.모두다 잠든사이... 혼자 삽들고 나왔다.부지런한 아줌씨 동네마실가기전에...뽕끗뽕끗 뒤집어 쓰고 있다. 언제 나올수 있을지...눈 딜리버리...ㅎ길거리 주차장의 모습!!마실가는길...친구네 동네입구...부지런한 옆집동네 사람들...게으른 싱글하우스...고요한 옆동네...카니 아줌마 부부!카니 아줌네 뒷뜰!!옆동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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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첫눈!!! l 미국 이야기

2009-12-13 06:35:04

첫눈이 내리던날...하루종일 창밖만 바라보았다. 커피를 한주전자를 비우고...
미끄러울걱정... 눈온뒤의 지전분함... 추워질 걱정... 이런건 잠깐 뒤로하고
이렇게 하얗게 쏟아지는 순간은 마냥 즐거워했던 어린시절로 되돌아갔다.
아줌마의 마음도 설레일정도로 참 이쁘게 많이도 내렸다.

눈속에 파묻힌 국화꽃!!!
땅에다 심어준다는것이 깜빡...






화분속의 파도 눈속으로... ㅠ.ㅠ 미안


뒷마당... 학교잔디 마당이 하얗게 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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