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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져간 내 사랑은 안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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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튼경 라이딩 영상 - 휘팍 디지 슬로프. l 익스트림카빙

2010-02-17 18:49:29




익스트림 카빙 - 휘팍 최상급 슬로프 / 디지

촬영자 : 백영진.
라이더 : 노튼경 (허준).

최상급 슬로프의 바닥을 긁어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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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카빙. - 휘팍 모글슬로프 하단부 l 익스트림카빙

2010-01-22 09:50:46

프론트 턴 들어가기 전 백사이드 로테이션이 끝나는 무렵에 프론트사이드로의 로테이션을

우선적으로 실행해 주고 그 직후 재빠르게 엣지 체인지에 들어간다.

지금 사진은 엣지 체인지 전에 상체 로테이션으로 프론트 사이드로 진입하기 전이다.



엣지 체인지 후에 프론트로테이션에서 더욱 심하게 감아줄 경우 설면으로 몸이 심하게 기울면서

천천히 낙하하기 시작한다.

이 동작에서의 초보들의 오해는 몸을 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이 눕는 것은 데크의 흐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설면에 닿고

중심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극한의 원심력으로 중심을 잡기 위한 자연스런 기울어짐이라고

생각하면 그 느낌이 비슷할 듯 하다.




설면에 닿을 때 즈음의 데크는 상당히 심하게 휘어있다.

 G의 정점을 찍는 상태에서 엣지의 그립력을 극대화 해 주기 위해서 Push-Pull을 한다.

시선은 진행 방향을 보고 절대 슬로프로 향하지 않는다.

 

이 시점에서 슬로프로 시선이 향할경우 대부분 엣지가 터지거나 몸이 돌아버리거나

중심을 잃게 된다.



순전히 엣지의 그립력과 원심력 하나로 이 이 자세로 갈 경우 실질적으로 손에 들어가는

버티는 힘은 거의 없고 진행 방향을 유지하되 몸이 닿지 않도록 들어 주는 역활만 한다.

초보들의 경우 손으로 슬로프 면을 먼저 짚기에 무게 중심이 데크에 있지 않고

상체로 옮겨가 대부분 그립력을 상실하고 엣지가 터져서 몸이 슬로프면에서 미끄러지고 만다.



이렇게 익스트림카빙 프론트턴이 끝나는 시점이 되면 자연스레 몸이 일어나게 된다.

진행방향으로의 속도와 데크의 탄성으로 인한 복귀(?)능력 -적당한 표현이 생각안난다-

등에 의해서 익스트림카빙의 턴 마무리 시점에서는 진행방향으로의 유지를 의도적으로

계속하지 않는 한은 몸이 일어나게 된다.

 

 

이턴의 반경은 최소 12m 이상이다.




젠장..

 

면도좀 하고 탈껄;;;

익스트림 카빙을 하면서 생긴 버릇중에 하나는..

프론트턴에서 투핸드를 할 경우 때에 따라서는 눈이 심하게 튀는 경우가 있다.

그게 입과 코에 들어갈까봐 은근히 입을 다물고 볼에 바람을 불어 넣을 때가 있다.

 

꼭 복어 같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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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Vacation #7-3 l Photo_story

2009-09-11 11:36:35





Leica Barnak IIIC | Summitar 50mm 1:2.0 | Fuji Realra 100


몇주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사진 여행을 떠날까 했지만 너무도 거창한것 같아서 카메라 하나 달랑 매고 고향으로 갔죠.

고향이 바다와 매우 가까워서 잠시 하루정도 바다에 머물렀었죠.

폭우가 내린뒤라 하늘도 맑았지만 이상저온 현상으로 바닷가에 사람도 그리 많지도 안았더랬죠.

나름 맑은 날에 혼자 바다를 거니는 것도 좋았답니다.

바람소리와 파도소리, 모래알쓸리는 소리 말고는 어쩌다 갈매기 울음소리 잠깐 나올 정도로 조용했죠.

탁 트인 이곳에서 뭔가를 쏟아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그렇게 격해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지나온 세월만큼 내가 잘 참고 견딘것은 아마도 누군가를 원망하는 마음보다는

조금은 더 잘해줄껄 하는 미련이 이젠 더 앞서기 때문일까요.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다가

바다를 향해 잠시 인사를 건넵니다.

"당신이 가져간 내 사랑은 안녕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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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Vacation #7-2 l Photo_story

2009-08-18 11:52:15


Leica Barnak IIIC | Summitar 50mm 1:2.0 | Fuji Realra 100

 

이 사진은 잘찍은 그 대박사진을 흑백으로 변환하고

그 후 커브를 사용해서 약간의 콘트라스를 준것이다.

 

여전히 잘 찍은 사진 한장은

 

나에게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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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Vacation #7-1 l Photo_story

2009-08-18 11:51:29


Leica Barnak IIIC | Summitar 50mm 1:2.0 | Fuji Realra 100

 

잘 찍은 사진 한장이 주는 여러가지 혜택 중에 하나는

변화의 시도에서도 그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 다는것.

 

 

단순히 흑백으로 변환을 했는데도

 

사진의 느낌은 여전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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