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도 서구식 개방형 공간인 블로그와 인맥관리 SNS 개념이 접목된 ‘CyLogHomes’(한글명 샬록홈즈)가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샬록홈즈의 서비스 업체인 ㈜인페인터는 공공부문의 PCRM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회사로 과거 CRM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기관/단체용 CRM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개인의 고객, 인맥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해 서비스를 오픈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회원끼리 인맥을 맺고 변경된 전화번호, 직장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주며 등록한 인맥 최대 1000명에게 전자메일, 문자메세지, 뉴스레터를 발송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폰이 연결돼 주소록 인맥에게 클릭 한번으로 직접 통화를 구현했다. 업체측은 “블로그에 인터넷전화가 장착된 최초의 서비스로 일부 테스터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과 인맥이 있는 모든 네티즌에게 실제 생활에 유용한 웹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한된 인원에게 시범서비스를 하는 클로즈베타 2차서비스가 오는 9월10일부터 해당 홈페이지(http://info.cyloghomes.net)를 통해 접수될 예정이다.
2008년 9월 9일 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