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1시 11분이다. 일기쓰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자야지.
어제 그렇게 하루종일 누워서 잤으면서 12시 넘어서 일어났다 -_-
약 먹고 푹- 잤더니 많이 괜찮아졌다. '꼬마 니꼴라' 책 읽으면서 뒹굴거리니까 좋았다.
죽 데워먹고 샤워하고 잠깐 타임월드에 다녀왔다. 들어오는 길에 스트릿 잡지 maps 사 왔다.
나가기 전에 보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이어서 보며 야채죽 먹었다. 죽만 먹으니까 배고파 -_-
아프다고 했더니 봄 오빠가 리브리스에서 자몽 쥬스 사 줬다. 킥.
그러나 리브리스로 가기 위해 918번 버스 타려고 미친듯이 뛰었다.
알갱이 가득한 자몽 쥬스 마시니까 아픈 거 다 나았... 그래도 아직 열은 난다.
빨래 널고 설거지 하고 도시락 쌀 준비 해놓고 잠시 싸이질 했다. 가끔 소식은 올려놓고 있다.
내일부터 학교에서 공부한다. 4월 한 달은 열심히 달리는거다 :)
아. 며칠 전부터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쓸 타이밍을 놓쳐서 하지 못한 말.
내가 제발 말하고 가라고 그렇게나 말했는데 결국 말도 안 하고 간 너.
요즘 내 주위 사람들이 내게 주는 거라곤 실망 뿐이다. 지친다, 지쳐.
사람이 화를 내야 화난 걸 아는거냐. 어지간히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