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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일기쓰고 자자. l 010.7409.0328

2009-03-31 01:20:32
악. 1시 11분이다. 일기쓰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자야지.
어제 그렇게 하루종일 누워서 잤으면서 12시 넘어서 일어났다 -_-
약 먹고 푹- 잤더니 많이 괜찮아졌다. '꼬마 니꼴라' 책 읽으면서 뒹굴거리니까 좋았다.
죽 데워먹고 샤워하고 잠깐 타임월드에 다녀왔다. 들어오는 길에 스트릿 잡지 maps 사 왔다.
나가기 전에 보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이어서 보며 야채죽 먹었다. 죽만 먹으니까 배고파 -_-
아프다고 했더니 봄 오빠가 리브리스에서 자몽 쥬스 사 줬다. 킥.
그러나 리브리스로 가기 위해 918번 버스 타려고 미친듯이 뛰었다.
알갱이 가득한 자몽 쥬스 마시니까 아픈 거 다 나았... 그래도 아직 열은 난다.
빨래 널고 설거지 하고 도시락 쌀 준비 해놓고 잠시 싸이질 했다. 가끔 소식은 올려놓고 있다.
내일부터 학교에서 공부한다. 4월 한 달은 열심히 달리는거다 :)

아. 며칠 전부터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쓸 타이밍을 놓쳐서 하지 못한 말.
내가 제발 말하고 가라고 그렇게나 말했는데 결국 말도 안 하고 간 너.
요즘 내 주위 사람들이 내게 주는 거라곤 실망 뿐이다. 지친다, 지쳐.
사람이 화를 내야 화난 걸 아는거냐. 어지간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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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림 :) l Rim

2009-03-31 01:10:52


















현장에서는 애림이.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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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난 일요일. l 010.7409.0328

2009-03-30 01:23:40
생일날 너무 심하게 달린건가 -_- 밤새 화장실가고 결국 아침엔 토하더니 장염.
하루종일 끙끙 앓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아빠에게 전화. 24시간 병원. 진료. 엉덩이 주사.
그리고 2시간 링겔. 집에 와서 흰 죽 먹고 약 먹었더니 이제 좀 살만하다.
아프니까 정말 힘들다. 울기도 엄청 울었다. 혼자 아프면 정말 서럽다 -_-
내일 피부 관리 받으러 가려고 예약해놨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취소해야겠네.
탈수 증상 때문에 피부가 완전 건조하다. 아빠가 토요일에 한의원 가자고 했다.
손발과 아랫배 차가운 증상, 약한 장, 턱에 나는 여드름 등등. 맥 짚어보면 답이 나오려나.
지금도 어질어질하다. 아픈 것도 아픈 거지만 심심해서 컴터한다 -_- 독해.

한동안 고기 금지. 생선 날 것도 금지.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겠다.
화요일에 있을 스쿼시 회식은 못 가겠군. 별로 아쉽지는 않다.

아프니까 K 생각이 너무 많이 났다. 부질없는 그리움. 그만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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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캔디 언니 라이카. l Cheese Cake

2009-03-30 01:14:03






































생일 5분 남겨두고 생일 축하 노래와 소원 빌며 촛불 끄기.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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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Rim

2009-03-30 01:02:58










기분 좋은 생일날 오후 :D



부쩍 애교가 늘었...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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