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바람 넣으러 갔다가 온 가족 자전거를 사러온 가족 때문에 30분 기다렸다.
바람을 넣고 씽씽 달려 각자 집에 들렀다가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N은 한참이 지나도 안 왔다.
늦게 나온 N을 닥달하며 경보하듯 걸어서 오리사냥에 도착. 사람들로 바글바글. 윽.
양념게장 양념에 찍어먹는 오리고기. 돌솥밥과 간장게장. 그리고 탕. 배터지게 먹었다.
천천히 걸어 내려오는 길,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편의점에 들러 나뚜루 라즈베리 치즈, 8000원.
N이 사 주었다. 검은 비닐봉지에 넣고 주머니에 손 놓고 터벅터벅 함께 걸어오는데 기분이 좋았다.
자기 전에 한 스쿱 먹고 달달하게 잠들어야지. 내일 일어나면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