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태산 가는 길. 오후 3시 출발.

메타세콰이어. 우산 쓰고 도시락 먹었다. 다 먹으니까 그침.
갑자기 쏟아진 비에 다들 집에 가버리는 바람에 한적했음.


물그림자 우리.

비 개인 하늘.

돌아가는 길. 오후 다섯시.

해 질 무렵.

시립 미술관. 손 잡고 걸으며 도란도란 다정하게 말을 거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좋다.
일요일 데이트 :) l 010.7409.0328 |
2009-08-11 23:3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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