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니야예요
정신없던 어제 하루를 마치고 폭신폭신한 이불에서 꿀맛같은
잠을 자고 또 새벽같이 일어났어요.
왠지 자는시간이 너무 아깝다랄까요..
이렇게 새벽에 일어난 이유는?

오이라세계류의 유명한 산책길.
이렇게 아침일찍 산책해보는 코스가 있으니
오이라세계류 호텔에 가시면 산택코스를 정하셔서
미리 선택하셔야 한다는거.
저는 그냥 한시간동안 계곡주위로 걷는 코스였는데
따뜻한 족탕에 다리를 담그고 아침을 먹는 코스도 있어요-!
오이라세계류에 있는 신기한 야생초들을 알아보는 코스도 있더라구요.
다 체험해 보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었네용 ㅠ
발 담그고 아침 먹어보고 싶었어요!!
우선 출발해봅니다~



깊은 계곡의 적막을 빼고 그 장관이 비할 바 없다.
문인 오마치 게이게쓰의 말그대로 정말 멋진 장관!
저는 작은 폭포밖에 보지못했는데 이곳에는 여러개의 킁 폭포가있어요.
저도 아수라의 급류를 보고싶었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도로 위를 겉기도하고
바스락바스락 낙엽 위를 걷기도하고
나무다리 위를 걷기도하고


아침잠이 많은 저는 이렇게 아침에 나오기란 정말 희귀한일!
열심히 사진을 찍었어요.
단풍이 너무 멋진지라 계속 찍으면서 걸었는데
그때. 그분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친절하셨던 일본인 부부.
사실 그분들이 저한테 말걸기전에 하시던 말씀을 살짝 알아들었는데
대충..
"아저씨 "이런 전설이 있었군요."
아줌마 "아. 저기 저 한국학생은 이거 봤을까요?"
아저씨 "아 혹시 모르니 한번 물어봅시다"
아줌마 "제가 물어볼께요"
그리고 저에게 다가오셨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분들 아니었으면 이시게도의 전설도 모르고
그냥 갈뻔했어요.

커피를 마시고 버스를 타러 계단을 올라가는데
일본인 아줌마께서 다가오셨어요.
그러더니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사진찍자고~ㅎㅎ
그래서 제 카메라로도 찍어봤어요.


돌아오니 이미 아침~
배는 슬슬 고파오고~ 우선 땀은 안흘렸어도 온천에 가야겠다는!!



낫토...
이번이 아님 언제또 먹어본..싶어서
용기있게 하나 가져와서 뚜껑을 여는순간...
흡!! 이건아니다!! 라는 향기가 모락모락..
그래도 용기있데 한입먹고
땡...
몇초간 지옥을 봤어요....

옆에있는 일본분들은 맛있게 이리저리 휙휙 돌려 잘 드시던데..
아무래도 제 입맛에는 아닌거같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나의 낫토..였어요
떠나기까지 40분정도 남아서 짐정리를 했습니다.
그순간 미도리군은...

내사진보다 미도리군.. 니 사진이 더 많군하..ㅠ
(뭐이쁘다고 찍어주는지 ㅋㅋ)
미도리군을 찍고 다시 짐정리를 하는데..
이 미도리군이 또 말을 겁니다.


그렇게 반쪽 먹다남긴 사과를 야곰야곰 다 파먹은 미도리군.

배가 부른지 뒤로 자빠져있더니..
갑자기 황급히 어디론가 뛰어나갑니다.
어디로 가나 했더니....



버스는 한국인 관광객을 싣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음료수컵꽂는곳에 미도리군을 꽂아버리고..
조용히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아오모리 여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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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야예요
정신없던 어제 하루를 마치고 폭신폭신한 이불에서 꿀맛같은
잠을 자고 또 새벽같이 일어났어요.
왠지 자는시간이 너무 아깝다랄까요..
이렇게 새벽에 일어난 이유는?

오이라세계류의 유명한 산책길.
이렇게 아침일찍 산책해보는 코스가 있으니
오이라세계류 호텔에 가시면 산택코스를 정하셔서
미리 선택하셔야 한다는거.
저는 그냥 한시간동안 계곡주위로 걷는 코스였는데
따뜻한 족탕에 다리를 담그고 아침을 먹는 코스도 있어요-!
오이라세계류에 있는 신기한 야생초들을 알아보는 코스도 있더라구요.
다 체험해 보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었네용 ㅠ
발 담그고 아침 먹어보고 싶었어요!!
우선 출발해봅니다~



깊은 계곡의 적막을 빼고 그 장관이 비할 바 없다.
문인 오마치 게이게쓰의 말그대로 정말 멋진 장관!
저는 작은 폭포밖에 보지못했는데 이곳에는 여러개의 킁 폭포가있어요.
저도 아수라의 급류를 보고싶었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도로 위를 겉기도하고
바스락바스락 낙엽 위를 걷기도하고
나무다리 위를 걷기도하고


아침잠이 많은 저는 이렇게 아침에 나오기란 정말 희귀한일!
열심히 사진을 찍었어요.
단풍이 너무 멋진지라 계속 찍으면서 걸었는데
그때. 그분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친절하셨던 일본인 부부.
사실 그분들이 저한테 말걸기전에 하시던 말씀을 살짝 알아들었는데
대충..
"아저씨 "이런 전설이 있었군요."
아줌마 "아. 저기 저 한국학생은 이거 봤을까요?"
아저씨 "아 혹시 모르니 한번 물어봅시다"
아줌마 "제가 물어볼께요"
그리고 저에게 다가오셨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분들 아니었으면 이시게도의 전설도 모르고
그냥 갈뻔했어요.

커피를 마시고 버스를 타러 계단을 올라가는데
일본인 아줌마께서 다가오셨어요.
그러더니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사진찍자고~ㅎㅎ
그래서 제 카메라로도 찍어봤어요.

영어도 잘하시던 멋진 미중년아저씨와 너무 고우셨던 아주머니.
감사했어요.
감사했어요.

돌아오니 이미 아침~
배는 슬슬 고파오고~ 우선 땀은 안흘렸어도 온천에 가야겠다는!!




낫토...이번이 아님 언제또 먹어본..싶어서
용기있게 하나 가져와서 뚜껑을 여는순간...
흡!! 이건아니다!! 라는 향기가 모락모락..
그래도 용기있데 한입먹고
땡...
몇초간 지옥을 봤어요....

옆에있는 일본분들은 맛있게 이리저리 휙휙 돌려 잘 드시던데..
아무래도 제 입맛에는 아닌거같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나의 낫토..였어요
떠나기까지 40분정도 남아서 짐정리를 했습니다.
그순간 미도리군은...

내사진보다 미도리군.. 니 사진이 더 많군하..ㅠ
(뭐이쁘다고 찍어주는지 ㅋㅋ)
미도리군을 찍고 다시 짐정리를 하는데..
이 미도리군이 또 말을 겁니다.


그렇게 반쪽 먹다남긴 사과를 야곰야곰 다 파먹은 미도리군.

배가 부른지 뒤로 자빠져있더니..
갑자기 황급히 어디론가 뛰어나갑니다.
어디로 가나 했더니....

그러게..좀 작작처먹어...이 미련개구리탱이...
ㅋㅋ
ㅋㅋ
먹은걸 다시 확인해서? 핼쑥해진 미도리군을 데리고 짐과 함께
호텔 프론트에 있는 버스 앞으로 나갔어요.
호텔 프론트에 있는 버스 앞으로 나갔어요.


버스는 한국인 관광객을 싣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음료수컵꽂는곳에 미도리군을 꽂아버리고..
조용히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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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기... 그리고 하늘 위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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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와다코 호수의 오토메상.
쌀쌀한 가을날의 노천온천.














































오늘의 일정은 기대되는 미술관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