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계곡가의 고즈넉한 온천.
눈 쌓인 겨울이면 발자국 소리도 스며드는 그런 곳입니다.
전기없이 램프로 불을 밝히고 식당에는 화로, 방에는 석유 팬히터로 난방하는 곳, 아오니 온천. 쉬는 것만이 허락된 곳입니다.

한밤중에는 캄캄한 노천탕. 
겨울, 반대방향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이 왼쪽으로는 차가운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요.
남녀가 구분되어있는 실내탕도 세 군데.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아늑합니다.
숲에 폭 감싸인 건물.
객실은 전부 다타미가 깔린 방. 큰 건물이 아니라 여러개의 건물에
조금씩 나뉘어 있습니다.
눈 쌓이는 겨울이면 일반 차량으로는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캐터필러 달린 설상차가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모시러 갑니다.
홈페이지 : http://www.yo.rim.or.jp/~aoni/html/index.htm
가시는 법 : 구로이시 역에서 출발하는 고난(弘南)버스, 니지노코 & 누루카와 온천행으로
니지노코(虹の湖) 정류장까지 약 40분.
니지노코 정류장까지 온천에서 마중을 나옵니다. (예약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