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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라이프 > 여기서 묵자~ (2)

램프불 어스름한 아오니(青荷) 온천 l 여기서 묵자~

2009-10-07 14:39:37
램프불 어스름한 아오니(青荷) 온천

숲 속 계곡가의 고즈넉한 온천.
눈 쌓인 겨울이면 발자국 소리도 스며드는 그런 곳입니다.
전기없이 램프로 불을 밝히고 식당에는 화로, 방에는 석유 팬히터로 난방하는 곳, 아오니 온천. 쉬는 것만이 허락된 곳입니다.



한밤중에는 캄캄한 노천탕.
겨울, 반대방향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이 왼쪽으로는 차가운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요.


남녀가 구분되어있는 실내탕도 세 군데.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아늑합니다.



숲에 폭 감싸인 건물.
객실은 전부 다타미가 깔린 방. 큰 건물이 아니라 여러개의 건물에
조금씩 나뉘어 있습니다.

눈 쌓이는 겨울이면 일반 차량으로는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캐터필러 달린 설상차가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모시러 갑니다.

홈페이지 : http://www.yo.rim.or.jp/~aoni/html/index.htm
가시는 법 : 구로이시 역에서 출발하는 고난(弘南)버스, 니지노코 & 누루카와 온천행으로
니지노코(虹の湖) 정류장까지 약 40분.

니지노코 정류장까지 온천에서 마중을 나옵니다. (예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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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키온천 아오모리야 (古牧温泉 青森屋) l 여기서 묵자~

2009-07-30 12:33:32
여행을 계획하면서 어디서 잘 지를 고민하는 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숙소를 잠만 자는 곳으로 보느냐, 아니면 여행의 새로운 스포트로 보느냐에 따라서 선택에는 큰 차이가 있을 거예요.


고마키온천 아오모리야
고즈넉한 분위기의 건물에, 호수를 둘러싼 공원과 다실, 온천을 갖춘 곳은 어떠세요?
아오모리현 남부지방 민가를 모티프로 편안한 공간을 디자인한 로비와 라운지, 하나하나 직접 손을 댄 가구들, 따스함을 컨셉트로 한 식당, 마음 씀씀이 돋보이는 한글 서포트까지.
휴식, 재충전, 여행지에서의 하룻밤을 부족함 없이 채워드립니다.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가을 갓파누마 호수에 뜬 우키미도(浮見堂)


로비


객실-다타미방(和室)


레스토랑


노천탕 우키유(浮湯)

레스토랑 마츠리야(祭りや)
마츠리-축제라는 이름에 걸맞에 식사를 하시면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론 참가도 가능!


중요한 음식은?

마츠리야의 메뉴, 찜요리들 (추가요금 있음, 예약하셔야 해요)


레스토랑의 뷔페음식들. 앗, 개인적인 욕심에서 찍은 사과과자도 하나 섞어서.

부지 내의 자와메구히로바 (じゃわめぐ広場)

그 안의 기념품점


이름은 찻집입니다^^ 유케무리 차야(湯けむり茶屋) 온천 후의 시원한 맥주한잔.


부지 & 산책맵


영상으로


아오모리현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여행사는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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