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시라카미를 타고, 주니코(十二湖) 역에서 내려 버스로 약 30분.
글로만 보고는 진짜? 라고 생각했던 "잉크를 풀어놓은 듯이 푸른" 호수 "아오이케(青池)"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곳, 주니코 호수.
가장 간단하게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기점, 숲의 물산관 "쿄로로" 에서 게도바노이케(鶏頭場の池), 아오이케, 와키츠보노이케(沸壷の池)를 돌아 무료 찻집 "주니코앙(十二湖庵)"에 들르는 한시간 코스를 간단하게 보여드립니다.
각 시각표는 교통정보에서 확인하세요!


버스를 탈 때에는 저 문 왼쪽 기계의 화살표 부분에 나와있는 종이를 뽑습니다.
내릴 때 운전사 왼쪽 위, 화면에서 보는 숫자 아래의 요금을 내고 내리면 됩니다.
동전교환은 차가 선 다음, 요금을 내는 기계의 환전구에 지폐를 넣으면 잔돈이 아래로 나오며, 그 중에서 요금을 내면 됩니다.


주니코에 가기위한 오쿠주니코(奥十二湖)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숲의 물산관, 쿄로로. 이곳에 짐을 맡길 수도 있고, 산책지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념품과 음료 등도 구입 가능.


아오이케 표시.
쿄로로에서 나와 버스가 온 길로 5미터정도 내려오면 내려오는 방향에서 오른쪽 뒤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아오이케로 가는 길.
수심이 9m나 되지만 바닥까지 선명하게 보입니다.


아오이케 가기 전에 왼쪽에서 보게되는 널찍한 호수, 게토바노이케와
아오이케를 지나 너도밤나무숲을 통과해서 아래에 보이는 오즈의 마법사 길을 지나면 나오는 와키츠보노이케. 와키츠보노이케는 색은 아오이케와 비슷하지만 수심이 얕아
날에 따라서는 평범한 호수의 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왠지 옆에 사자와 깡통과 허수아비가 있어야 될 것 같은 길.
오른쪽은 주니코앙에서 보이는 자그마한 계곡.
작지만 힘있게 흐르는 물이 시원합니다.


주니코앙은 무료로 말차(가루녹차)와 과자를 대접합니다.
무료이기는 하지만 "차를 구입할 때 씁니다"라고 적힌 함이 있어 성의껏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잠시 발 쉬이고 목 축이시며 따뜻한 사람들의 마음을 느끼셨다면
작은 성의, 잊지 마세요.
팁! 주니코역 앞의, 주니코방면 버스정류장 앞 건물에서는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짐을 맡아줍니다! 크기에 관계없이 개당 200엔. 역 안에 있는 작은 코인로커가 300엔인것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들어가서 안쪽 방 문을 열고 짐을 맡기고 싶다고 말하기가 어려우신 분은 그쪽을.
쿄로로의 로커는 작은 편이며, 100엔, 200엔짜리가 있고 큰 짐은 개당 200엔에 카운터에서 맡아줍니다.
그리고 짐을 맡아줍니다! 크기에 관계없이 개당 200엔. 역 안에 있는 작은 코인로커가 300엔인것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들어가서 안쪽 방 문을 열고 짐을 맡기고 싶다고 말하기가 어려우신 분은 그쪽을.
쿄로로의 로커는 작은 편이며, 100엔, 200엔짜리가 있고 큰 짐은 개당 200엔에 카운터에서 맡아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