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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

이서진 씨 아오모리 1일 지사 레포트 - 아스팜에서 현 특산품 PR - l NEW!!

2010-03-08 11:36:56
이서진 씨 아오모리 1일 지사 레포트 - 아스팜에서 현 특산품 PR -

많은 팬들이 보는 가운데 현청을 나선 이서진 지사.
이 뒤에 그가 향한 곳은 아오모리현 관광물산관 아스팜.
현의 상품을 PR하는 이벤트에서, 지사가 직접 홍보에 나섰습니다.
아스팜에 들어서자마자 많~~은 팬들이 환호!




사회자가 분위기를 띄워줍니다.
뒤에서는 이서진지사가 열심히 세팅중.


정원 500명의 이벤트홀이 열기로 후끈.
회장에 미처 못 들어간 팬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드디어 이서진 지사가 등장합니다.


아오모리에 관한 여러 질문에 이서진 지사는 하나하나 진지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이서진 지사는 사과와, 세계에서 제일이라 자부하는 오마의 참치에 감동한 것 같았습니다! 역시 미식가!
또 "눈이 많아 힘들다고 하셨는데, 저는 어제 눈을 맞고 싶어서 길에 나갔었어요"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회장에서는 "에~~~!!!" 하는 대환성이!

이서진 지사가 직접 현의 상품을 선물했습니다.
사단법인 사과대책협의회가 협찬한 사과, 아스팜 입점자 여러분이 고르고 고른 선물을 증정!


행운의 팬이 단상에 올라 선물을 받았습니다. 무척 기쁜듯.

그리고, 이서진 지사의 사인보드 프레젠트!
추첨추첨.




이서진 지사가 하나하나 직접 건넵니다.
아까 받은 노송나무 명함도 함께!
이어서 주최자가 이서진씨께 선물.
사단법인 사과대책협의회에서 사과를, 아오모리현 관광연맹 아오모리현 지바(현지)셀렉트에서는 현의 특산품 종합선물세트를 증정.


이렇게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1일 아오모리 현지사로서의 PR이벤트가 끝났습니다. 박수~~

・・・하지만, 이렇게 이벤트가 끝나지는 않죠.
이서진 지사에게 드리는 서프라이즈 이벤트!! 1월 30일 생일을 축하하며, 생일케이크가 등장~~~




대단원의 막을 내린 후에는 모두와 헤어집니다.
이서진 지사가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아스팜을 나섰습니다.


* 이서진 씨의 사진은 허가를 얻어 게재하였습니다.
   무단 전재/복제를 삼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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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씨 아오모리 1일 지사 레포트 - 직원 격려 - l NEW!!

2010-02-28 19:01:11

이서진 씨 아오모리 1일 지사 레포트 - 직원 격려 -


자, 지사실을 나선 이서진 지사는 현에서 생산한 상품의 판매 촉진을 담당하고 있는 종합판매전략과를 향했습니다.
엘리베이터 홀에서 농림수산부장과 수산국장이 마중을. 또 명함 교환!




그리고 지사, 부장의 안내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과 대면!


"우와~~, 짝짝짝~"


많은 직원들이 환영하는 이서진 지사!! 과 내에는 한국어로 쓰인 간판까지 걸고 환영 무드 만점!
미무라 지사가 이서진 지사를 소개한 후에 이서진 지사가 격려의 말을!




"아오모리는 사과를 비롯한 맛있는 현 특산품이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그것들을 PR하며 노력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힘낼게요!"
"우와~~, 짝짝짝~"
그리고 종합판매전략과장이 배운지 얼마 안 된 한국어로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분위기가 최고조로! (역시 현 세일즈맨인 종합판매전략과는 달라요, 힘이 넘칩니다!)


미무라지사가 이 다음에 아스팜에서 현 생산품 판매용 특제 리본을 전달했는데, 바로 직원이 걸어주었습니다. 산뜻한 파란색이 이서진 지사와 잘 어울려요~!






미무라 지사와 현상품 PR 캐릭터 "기메테 군(決め手君)" 과 함께 찰칵.



지서진 지사, 더욱 의욕이 솟지 않았을까요?
그 다음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도 아오모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PR에 대한 결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윽고 현민과 이서진 지사의 팬이 기다리는 아오모리현 관광물산관 아스팜으로.

* 이서진 씨의 사진은 허가를 얻어 게재하였습니다.
   무단 전재/복제를 삼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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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씨 아오모리 1일 지사 레포트 - 취임식 - l NEW!!

2010-02-24 16:48:59
이서진 씨 아오모리 1일 지사 레포트 - 취임식 -

2010년 2월 4일 12:00 경, 아오모리현청 정면 현관에는 제가 여태까지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왜냐고요? 한국 배우, 이서진씨가 아오모리 현청을 방문, 아오모리현 최초의 1일 지사로 취임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웅성웅성, 이서진씨가 드디어 도착!!!
몸짓도 가볍게 차에서 내렸습니다.


"꺄~~~~!!!"
여자분들의 비명소리가 메아리를 만듭니다.
귀여운 나비넥타이를 맨 모습이 남자인 제가봐도 멋있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현청의 여직원으로부터 스타에 걸맞는 꽃다발을 증정했습니다.


그리고는 직원의 안내를 따라 지사실로 이동.


"이서진씨~~~!!"
환성이 이리저리 울리는 가운데, 팬이 내미는 손을 하나하나 잡아주며 계단을 올라갑니다.
팬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에 감탄했지요.
지사실이 있는 2층도 사람이 가득.


오후 1시.
지사실에서는 잔뜩 모인 보도진의 카메라 앞에서, 1일 아오모리현 지사취임식이 시작되었습니다!!!


2명의 부지사가 바라보는 가운데, 미무라 지사가 위촉장을 읽은 후 이서진씨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둘이서 꾹꾹 누른 악수를!! (아쉽게도 보도 카메라가 미무라 지사의 얼굴을 가려버렸어요!)
미무라 지사의 한마디는 "지사업무도 힘내시고, 한일 교류의 일환으로 아오모리현을 한국에서 PR하는데도 힘써주세요".
이서진 지사로부터는 "아오모리의 자연이 너무 아름답네요, 아오모리분들께는 한국을, 한국에서논 아오모리를 알리는데 힘쓰겠습니다"라는 포부.

바로 지사석에 앉아서는 아오모리현의 개요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아오모리현의 나무인 아오모리 노송나무로 만든 명함이에요,
8월에는 유명한 축제 네부타 마츠리가 있어요, 등등.
이어지는 환담.
두명의 부지사와 인사.
방금 받은 아오모리 노송나무 명함을 바로 사용하는 이서진 지사.


명함을 교환하는 모습 어떠세요? 보기 힘든 광경이죠??
그리고 현의 특산물인 사과주스로 건배!





미용과 건강에 좋다며 미무라 지사가 권하자 꿀꺽꿀꺽 드셨습니다.




너무나 늠름한 이서진 지사. 아오모리현을 PR해 주기로 약속해 주셨어요!!
이 뒤에는 지사로서 현 직원을 격려하러 이동~ (이어집니다!)

그럼 여기에서, 이서진 지사의 지사아이템을 특별~히 소개할게요^^
우선 지사 명함.
얇~~은, 생 노송나무로 만들었는데 양면인쇄입니다.



(왼쪽 : 앞면, 오른쪽 : 뒷면)

명함 함. 이것도 아오모리 노송나무를 이용하여 손으로 만든 특별 주문품입니다.
노송나무 명함과 안성맞춤.




아오모리의 노송나무는 아~~~주 향이 좋습니다. 항균성도 높고요.
바가지나 도마, 노송나무 오일 등 여러 활용 제품들이 있습니다.
노송나무 오일을 욕조에 똑~ 떨어뜨려 이서진 지사가 느낀 나무 향기를 같이 느끼며 릴랙스 목욕!!

다음으로 부지사와 명함을 교환할 때 사용한 츠가루의 자수를 이용한 명함지갑.
겉은 정성을 다한 자수로 유럽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고, 안은 가죽입니다.


* 이서진 씨의 사진은 허가를 얻어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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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서 신선놀음을 하다! 램프의 숙소, 아오니 온천(2) l NEW!!

2010-02-16 17:47:17

하루가 지나고, 램프의 숙소 아오니 온천http://www.yo.rim.or.jp/~aoni/서의 아침은 굉장히 상쾌했습니다. 보통때보다 몇 시간도 일찍 잠들었기 때문인지, 차분한 분위기에서 잤기 때문인지, 정말 그랬습니다. 하루의 피로도 완전히 풀린 기분이 들었습니다.

창밖은 눈의 '하양'과 강이나 숲의 '검정'의 굉장한 대조가 비추어졌습니다. 마치 수묵화를 보는 듯한 풍경.



어젯밤의 파란 세계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다시 노천온천으로 향했습니다.





어제와는 또다른 분위기입니다.



어제는 온천의 김으로 몰랐지만, 거대한 통욕조가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직 들어가지 않은 온천이 두 군데 있었습니다. 서둘러 둘러보기로 했지요.
도중에 램프를 관리하는 [램프의 작은방]이 있었습니다. 많은 수의 램프가 가지런히 놓여져, 관리되고 있는 듯 했습니다.




타키미의 탕



타키미의 탕 노천온천



유감스럽게도, 겨울에는 폭포가 작아져서 호쾌함은 별로 없었습니다.

본건물 안에 있는 우치유



이것으로 모든 온천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나 시간대에 따라 풍경이나 빛에 의해 다양한 표정을 보이기 때문에, 몇번이고 즐길수 있는 온천이겠지요.

이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이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꾸미지 않은 행복의 시간을 보내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오고싶다] 솔직하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돌아가는 버스는, 여운을 느끼기 위해, 숙소 분과 이야기하면서 산길을 내려갔습니다.




(램프의 숙소, 아오니 온천)

http://www.yo.rim.or.jp/~aoni/
시설: 객실 35실
       연회장  대(52죠)
요리: 산채요리(계절의 맛), 민물고기(산천어, 곤들매기, 잉어)
교통: 아오모리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편을 추천해드립니다.
      아오모리 공항에서 약 80분 (길의 역 니지노코까지 택시로 **60분. 그 후 송영버스 
      로 20분)
      **공항에서부터의 택시는 사전에 '램프의 숙소'혹은 '쿠로이시택시'(0172-52-3101)에
      문의하시면 정액 6000엔에 할인해 드립니다. (공항에 서있는 택시 등은 이 할인가
      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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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서 신선놀음을 하다! 램프의 숙소, 아오니 온천(1) l NEW!!

2010-02-16 17:31:08

일도 한숨 놓였기에, 오랜만에 쿠로이시시에 있는 램프의 숙소, 아오니 온천http://www.yo.rim.or.jp/~aoni/에 다녀왔습니다.  고향에라도 돌아가는 듯한 차분한 기분.

아오니 온천은, 산속 깊은 곳에 있어 객실에는 전기가 통하지 않아요. 텔레비전도 없고, 휴대전화도 통하지 않습니다(공중전화는 있습니다). 겹겹이 달려있는 램프의 불빛 뿐. 아니, 램프뿐인, 오히려 호화로운 시간이 흐르는 장소입니다.

길의 역[니지노코]에서 만나, 아오니 온천의 마이크로 버스를 타고 출발.




아오모리공항에서는 아오니 온천이나 쿠로이시 택시에 송영을 예약하면, 아오모리공항까지 택시가 데리러 와주기 때문에, 1대 가격 6000엔(편도)로 이용할 수가 있어요. (사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이 특전은 얻을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4명이서 간다면 한사람당 1500엔이기때문에, 괜히 전철이나 버스를 갈아타는 것보다 훨씬 이익이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20분 정도의 산길을 빠져나와, 숙소에 도착.



아직 16시였기에, 바깥이 밝았습니다.



희미하게 떠도는 램프의 오일 향기. 익숙해지면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숙소 주인분께는, 이불은 자신이 펴야할 것, 램프에는 절대로 손대지 말 것, 잘 때도 램프는 그대로 둘 것, 스토브는 끄고 잘 것, 열쇠는 없기 때문에 귀중품은 금고에 넣어둘 것, 과 같은 주의사항들을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다고 할까나, 관내는 깨끗히 정리되어 있었고, 화장실도 청결했습니다. 관내도 포근하게 되어있었기에, 춥다고 느껴지는 곳은 그다지 없었지요.

천천히 해가 지고, 차례로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함께 작은 가마쿠라에도 고즈넉하게 불이 켜졌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도쿄타워의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해가 진 직후, 아주 어두워지기 전의 시간대로, 주변에는 어두운 코발트빛 블루, 도쿄타워의 빛, 그리고 타워의 골격에 희미하게 비치는 타워 자체의 그림자가 절묘한 콘트라스트를 만들어 내며 보다 아름답게 연출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곳 아오니 온천에서도, 그와 매우 흡사한 풍경이 있었습니다. 하얀 눈 풍경이기 때문에 더욱, 그 콘트라스트의 연출자가 많아진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두운 코발트 블루, 새파랗게 하얀 눈, 조용히 멈추어 서있는 건물, 그리고 램프의 빛.





온천에 가보았습니다. 아오니 온천에는 4개의 온천이 있습니다.



본 건물에서 10미터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켄로쿠의 탕.


아오모리 노송나무로 만들어진 온천 안도, 역시 램프가 켜져 있었습니다. 일단 여기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에, 너무 오래 물에 잠긴채로 있었습니다. 완전히 따뜻해졌습니다.

본 건물의 기념품 샵도 램프가 켜져 있었지요.





역시 주역은 램프였습니다.





저녁은 넓은 홀에서 먹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셋팅된 상.





램프 아래에 있어서인지, 함께 있었던 다른 관광객들과도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오셨다던 남성분은 아이치현의 욧카이치시에서부터 차로 왔다고 했습니다. 그는 JR의 운전수였습니다. 말하자면 여행관계의 프로. 겨우 얻어낸 휴가로, 일부러 아오모리까지 와서 그토록 고대하던 아오니 온천에 왔다며, 굉장히 감격한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향수를 느낀다]. 그의 말은, 만화가 허영만씨가 작년 가을에 아오니 온천을 방문했을 때 말한 것과 똑같았습니다. 나라가 달라도 생각하는 건 같은 것입니다.
정말 시계 바늘을 거꾸로 돌린 듯, 무언가 차분해지는 감각. 그저 평온한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쳐도 아직 밤 8시. 노천온천에 가보았습니다. 이것으로 2번째인 온천. 유카타의 옷자락이 젖지 않도록, 옷자락을 약간 접어올려, 종종걸음으로 향했습니다.

추위에도 지지않고, 휙 벗어서 온천에 입수!



고즈넉하게 따뜻했습니다. 호오, 이것이 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랑의 온천인가!
강물 소리를 들으며, 눈을 보면서 들어가는 노천온천은 그야말로 풍류였습니다.

바깥이 추워서인지, 좀처럼 나갈 수 없었지만 에잇, 하고 의지를 굳히고 옷을 갈아입고는 종종걸음으로 본 건물로 돌아갔습니다.

방에 돌아와도 아직 20시 30분.......더이상 시계를 보는 것은 관두자고 생각했지요. 이곳은 시간을 천천히 즐기는 장소라고.



숙소 주인분께 설명 들은대로, 직접 이불을 깔고, 그리고 잤습니다. 위에 있는 램프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바깥의 강물 소리를 들고있자니, 자연스레 달콤한 잠이 찾아왔지요.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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