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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씨 여름의 아오모리에서 즐거운 한때 (KBS2TV - 연예가중계 방송 예정) l NEW!! |
2010-08-06 12:11:34 |
지난 8월1일, 배우 이서진씨가 대항항공 인천- 아오모리 노선을 이용하여 아오모리를 찾았습니다.
지난 2월4일에 1일 아오모리 지사로 취임했었던 이서진씨의 세 번째 아오모리 방문입니다. 아모모리를 꽤 마음에 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 이번 아오모리 방문에 관한 내용은 kbs2tv ‘연예가중계’ (8월7일 토요일 21:00~22:00)에서도 방송 될 예정입니다.
위의 사진은 올해 2월4일 1일 지사 취임식 때의 모습입니다.
아오모리 공항에 내리자마자 발걸음을 옮긴 곳은 고쇼가와라시(五所川原市)의 가나야마야키 (金山焼;가나야마 도자기).
고쇼가와라시는 최근에 높이 22m의 다치네푸타(立佞武多)로 더욱 유명해진 곳으로 매년 8월4일~8일까지 축제가 개최됩니다.
고쇼가와라시에 위치한 가나야마야키는 연못 바닥에 퇴적한 양질의 점토와 오랜 세월 눈과 바람을 견디어 온 적송 등을 활용하여 유약을 전혀 바르지 않고 1,300도의 고온에서 오랜 시간 구워 낸 ‘야키시메(焼き締め) 방법으로 만듭니다. 따라서 소박함과 따뜻함 묻어나는 도자기가 만들어지는데요, 한 점 한 점 정성 들여 만든 도자기에서 배어 나오는 독특한 느낌과 소박함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답니다.







가나야마야키 맥주 컵에 맥주를 따르면 부드러운 거품이 생겨 아주 맛있어요~. 



가나야마야키의 부지 내에는 가마와 레스토랑, 체험코너, 세계 각국의 도예가들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레스토랑에가면 꼭 화덕구이 피자와 아이스크림을 드셔보세요! 아이스크림에는 커피 가루를 뿌려서 먹으면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8월1일, 가나야마야키 뒤 편에 위치한 숲에서는 ‘시민의 숲’ 나무심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곳에 심은 것은 바로 일본 3대 미림(美林)의 하나로 꼽히는 아오모리 히바(노송나무).
아오모리 노송나무는 항균성이 있어 건축자재로도 뛰어난 특성을 지닌 나무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유명한 온천의 욕조 대부분은 아오모리 노송나무랍니다!
나무심기 모임에 이서진씨가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참가했어요.

고쇼가와라 시장님의 안내로 단상에 오른 이서진씨.




인사를 마친 후 바로 나무를 심으러 갑니다.
숲 속에서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 열심히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이에요.



이서진씨의 열심인 모습에 함께한 많은 참가자들도 한 그루 한 그루 정성들여 나무를 심고 있었습니다. 



나무심기를 끝내고 이번에는 가나야마야키를 견학하고 체험도 해 보기로 했어요.
물레를 돌리며 진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드라마에서 말고는 이런 뜨거운 눈빛을 본 적이 없는것 같아요.

도자기 만들기가 처음이라는데 뛰어난 솜씨를 보였다는 평가였습니다! 

여러분도 가나야마야키에 오시면 이서진씨가 심은 나무를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이서진씨는 아오모리 네부타축제 참가, 오이라세계류, 도와다호 산책 등 녹음으로 둘러싸인 여름의 아오모리를 만끽했다고 합니다.
*고쇼가와라역 앞에서 고난(弘南)버스가 3시간 간격으로 가나야마야키로 운행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30분.
*방송일정
kbs2tv ‘연예가 중계’
일시: 8월7일(토) 21:00~22:00
이서진씨의 사진은 허가를 얻어 게재하였습니다.
무단 전재/복제를 삼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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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쇼가와라의 타치네푸타도 시작되었습니다! l 네부타 특집 |
2010-08-05 15:16:49 |
아오모리의 여름축제를 대표하는 고쇼가와라(五所川原)의 다치네푸타(立佞武多)도 8월4일에 시작되었습니다.
다치네푸타라고 불리는 높이 약 22m, 무게 약 17톤의 거대한 다시(山車)가 ‘얏테마레! 얏테마레!(ヤッテマレ!ヤッテマレ!)’라는 구령소리에 맟추어서 고쇼가와라시 중심부를 행진하는데, 그 박력 넘치고 압도적인 모습은 주변의 구경꾼들을 매료 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운행하는 다치네푸타의 수는 세 대의 대형 다치네푸타와 함께 마을・학교・동호회 등이 만든 중・소형 네푸타를 합치면 모두 15대 전후입니다.
19:00신호와 함께 시작입니다.
선두에는 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주코타이코(忠孝太鼓)'
약 17m 정도의 다치네푸타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크기와 박력 넘치는 북의 울림이 여름 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구어주었습니다. 

이어서 건물들 위로부터 거대한 크기의 얼굴을 내밀고 천천히 이쪽을 향하고 있는 다치네푸타. 
이렇게 큰데… 이 정도는 중형에 불과합니다.
이제 대형 네푸타의 등장입니다. 이렇게 보니 중형보다 확실히 크네요.


위를 올려다 보았는데 네푸타의 얼굴은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높이가 22m나 되니 그럴 만도 하겠지요.

다치네푸타는 철제 뼈대를 기초로 나무와 철사, 그리고 종이로 만든 조립식 파트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조립을 할 때는 크레인을 이용한답니다!
그리고 엔진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사람의 힘만으로 움직이게 하기 때문에 아래에서 끄는 사람들은 땀범벅이 됩니다!
하야시(囃子- 반주음악)도 축제의 흥을 한층 더 고조시킵니다.



이어서 두 번째 대형 네푸타의 등장입니다.


올해 새로만들어진 작품이 등장하는 군요. 이름은 마타기(又鬼).


네푸타 ‘마타기’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시라카미산지(白神山地)에서 곰사냥을 끝낸 마타기(수렵을 생업으로 하는 산촌의 사냥꾼)가 눈 앞에 나타난 야생 토끼를 놓아주는 장면을 표현한 것으로 자연에 감사하고 자연과 공생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고쇼가와라 다치네푸타(五所川原立佞武多)
- 개최일시:8월4일~8일 19:00~21:00
※다치네푸타관은 세 대의 대형 다치네푸타를 전시하고 있어 1년 내내 볼 수 있습니다.
- 다치네푸타관 홈페이지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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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 네부타, 올해도 개막했습니다 l 네부타 특집 |
2010-08-04 11:38:11 |
올해도 아오모리 네부타가 8월2일 아오모리 시내에서 개막했습니다.
아오모리 네부타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매년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이 시기면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아오모리를 찾습니다.
네부타는 작년에 청계천에서 개최된 서울 등 축제에도 출전했습니다.
그럼 8월 3일의 네부타 리포트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약 30대의 네부타가 참가했습니다. 오후 6시 반~7시 전에 네부타에 차례차례 등이 켜지고 저녁 하늘에 네부타가 떠오릅니다.


※이 손님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일부러 참가하러 왔다고 합니다.
불꽃놀이 신호와 함께 큰북 연주가 시작되고, 피리가 일제히 울려 퍼집니다. 대음향의 축제 음악.

그러자 하얀 유카타를 걸치고 꽃으로 장식한 삿갓을 쓴 하네토(跳人:네부타 축제 때 구령에 맞추어 점프하는 사람)도 “랏세라” 하는 구령과 함께 둑이 터진 듯이 춤추기 시작했습니다.





열광한 관광객들이 저도 모르게 끼어들 때도 있습니다.


네부타와 네부타 사이에는 갖가지 여흥이 들어갑니다.
우선 여기 나타난 것은 신칸센을 몸에 단 부대였습니다. 올해 2010년 12월 4일에 도호쿠 신칸센이 영업을 시작해 아오모리 시내까지 신칸센이 오게 되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미스 네부타 세 명.

큰북

수상쩍은 물체…아니, 아오모리 현의 관광 마스코트가 된 ‘이쿠베에(いくべえ)’. 아오모리 사투리로 “갑시다”라는 뜻. 아오모리로 갑시다라는 뜻이죠.

가리비(호타테)맨 ‘호타짱’. 아오모리의 가리비는 진한 맛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네부타는 앞에서 이끄는 사람의 일사불란한 연계로 움직입니다. 좌우로 움직이자 관객의 성원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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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까운 곳에도!
7 월의 마지막 날, 피날레를 장식하는 불꽃놀이 대회입니다. 불꽃놀이 대회 때는 그 불꽃 아래로 뗏목에 올라탄 네부타가 해상운행을 합니다.
꼭 네부타 축제를 보러 오세요!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아오모리 시)
개최일 : 매년 8월 2일~7일
시간 : 19:10~21:00
(7일만 13:00~15:00 운행하고 그 후 19:15~21:00에 불꽃놀이 대회와 해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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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 주연 JR TV CF 호평 방송중! l NEW!! |
2010-07-07 09:58:49 |
TV 드라마 ‘고쿠센(ごくせん)’, ‘블러디 먼데이(ブラッディ・マンデイ)’ 및 영화 ‘클로즈 zero II’, ‘고이소라(恋空)’ 등에 출연해 지금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젊은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2010년 12월 4일 도호쿠 신칸센 전 노선 개통에 맞춰 제작된 JR 동일본의 CF ‘MY FIRST AOMORI~첫 번째 아오모리가 시작된다~’에 출연 중입니다.
도쿄에서 아오모리로 발령받아 온 JR 직원을 연기해 드라마 같은 CF가 완성되었습니다. 그의 신선한 연기가 아오모리의 풍경과 어우러져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내용입니다. 배경음악은 마키하라 노리유키(槇原敬之)가 불렀습니다.
7월 3일부터 방송된 ‘사랑 편’에는 응모자 2,354명 중에서 뽑힌 아오모리현의 고등학교 2학년 기시모토 마이(岸本麻衣) 양이 여주인공으로 등장, 미우라 하루마와 상큼한 콤비로 출연했습니다. 또 7월 18일에서 8월 1일까지는 ‘네부타 편’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지금은 아오모리 현 내에서만 방송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일본 전국에서도 방송될 예정입니다.
TV CF 보기(JR 동일본 홈페이지/일본어)
미우라 하루마 공식 웹사이트 보기(일본어)
인천 공항에서 아오모리 공항으로 들어왔다가 신칸센을 이용해서 하네다 공항에서 출국하는 등 여행의 형태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아오모리에만 있는 최신형 신칸센도 내년 봄이면 보실 수 있어요! 멋있답니다!!
아오모리에서 도쿄까지는 12월 4일에 도호쿠 신칸센 전 노선이 개통되면 3시간 20분 정도 걸리지만 2012년 말에는 최고 속도 320km로 운행되어 시간은 3시간 5분 정도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아오모리 현 각지에 게시되어 있는 카운트다운 보드(2010년 7월 5일 현재, 개통까지 앞으로 15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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