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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3일 (6)

TOMMY LEE 님 5 아오모리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나쿠아홀의 일본식 디너 뷔페 l TOMMY LEE 님 원정기

2010-02-03 17:52:37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에서의 스키는 정말 너무나도 재밌었답니다..

드넓은 슬로프를 마구 내달리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야간스키를 지칠때까지 타니 자연스레 배가 고파옵니다..


저희에겐 디너 쿠폰이 있었습니다.. 지정 레스토랑 나쿠아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권 ㅋㅋㅋ..

나쿠아홀은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3층에 위치해 있답니다.. 식사시간은 오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입니다..

식사시간이 8시30분까지로 빨리 마감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서 스키를 타시는게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방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3층으로..

나쿠아홀은 유카타와 슬리퍼차림으로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다는..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는 이렇게나 친절합니다.. 한글로 나쿠아홀이라고 써있는거 보이시죠??..


이곳이 바로 나쿠아 홀입니다..


들어가셔서 직원분께 식권을 제시하시고 자유롭게 뷔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나쿠아홀 카운터의 모습.. 대략 7시반쯤 들어갔더니 손님이 별로 없네요..

오후5시가 되기 전부터 어둑어둑해집니다..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식사도 빨리하시는듯 싶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뷔페란 말을 쓰지 않는듯 싶네요.. 일본은 뷔페를 바이킹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구요..

어쨋거나 나쿠아홀 디너 뷔페 요금이네요.. 어른 56,000원 초딩 35,000원 유딩 20,000원입니다..

환율이 환율인지라 비싸네요.. 요금을 보니 본전을 확실히 뽑아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릅니다..


대부분의 좌석이 양식 테이블이지만 한쪽에는 이렇게 일본식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하실대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나쿠아홀 바이킹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대충 이러합니다..


테이블엔 아무런 세팅도 되어 있지 않으니 연장들, 디너냅킨, 물티슈 등등 알아서 챙기셔야 합니다..


일본은 뷔페 이용시 쟁반을 사용하는게 기본이구요.. 완전 셀프서비스입니다..

접시 안치워줍니다.. 이용하신 접시와 컵 등은 알아서 직접 반납하시고 계속 이용하시면 되는 방식..


늦은 시간이었던지라 손님이 완전 없어서.. 사진 촬영을 좀 해보기로 합니다.. ㅋㅋㅋ..

일식과 양식이 반반정도 결합된 형태의 뷔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씨푸드뷔페 비스꾸리 하기도 하구요.. 


직원분께서 바로바로 직접 튀겨내주고 계신 오늘의 뎀뿌라입니다..

버섯 튀김인데요.. 마이타케의 뎀뿌라였습니다..


아오모리의 자랑.. 아오모리산 사과로 만든 차완무시..


자색 감자 소스의 화이트 피쉬 무스..


토마토 미소 소스의 연어구이..


사과 소스의 치킨 소테..


무농약 당근 스프..


저먼 포테이토..


새우 프리터의 고마스카케..


오징어다리와 토란 조림..


홋카이도 버터.. 그 옆엔 마가린이 있었지만 관심밖 ㅋㅋㅋ..


뷔페에 제공되는 빵들은 모두 나쿠아 호텔의 자가제빵~..


검은깨의 크로와상..


디너롤..


크로와상..


아오모리산 사과를 이용한 레드와인 절임..


와카메와 나가이모..


버섯 다시마 무침..


우리에겐 고구마처럼 보였지만 이거이 그 유명한 자가이모..


이카시오카라라고 써있는데 오징어젓갈인듯 싶구요..


이것도 우리나라 오징어순대랑 넘 똑같이 생긴..


사진이 많이 떨렸네요.. 구운 연어에요..


츠미레지루..


케노시루.. 뭔지 ㅡㅡa..


멘쯔유..


우동..


김치가 있어요.. 오오~..


가리비 카레..


쇠고기 철판구이..


가리비 구이..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불끈 ㅋㅋㅋ..


대게..


간파치 사시미..


이카소멘..


믹스 필라프..


씨푸드 토마토 파스타.. 필라프랑 파스타는 상태가 ㅠ.ㅠ..


샐러드믹스..





샐러드는 믹스된 것도 있고 따로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푸른 차조기 드레싱이라는군요..


콥샐러드 드레싱..


밀크 푸딩.. 저지밀크로 만들었다네요..


애플파이..


롤케익..


치즈케익.. ㅡㅡ;;..


바닐라 아이스크림..


설탕과 크림 그리고 홍차를 위한 레몬웻지..


커피머신..


녹차 티백..


호우지차 티백.. 이상입니다.. 아~ 힘들다..


테이블에 있던 드링크 메뉴판입니다.. 물론 따로 차지가 붙는다고 써있어요.. ㅋㅋㅋ..

대표적인 메뉴들 가격만 살펴보면.. 생맥주 380ml 8,800원.. 와인 글라스 7,500원 바틀 37,500원.. 쥬스 콜라 등등 4,400원..


따끈한 호우지차로 가볍게 몸을 풀어줍니다..


빵맛이 너무 궁금해서 제일 먼저 빵부터 가져온 ㅋㅋㅋ.. 검은깨의 크로와상.. 맛은 평범..


홋카이도 버터도 맛이 궁금해서 제일 먼저 냠냠~..


연어 샐러드로 출발해봅니다..


연어구이도 함께 ㅋㅋㅋ..


캇파치 사시미..


가리비 구이.. 바로 구워서 주고 넘 좋아요..


쇠고기 철판구이.. ㅋㅋㅋ..


한국이랑 맛이 좀 다른 기분..


우동맛이 궁금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본고장 일본도 우동이 다 맛있는건 아니군요.. ㅋㅋㅋ..


가리비 넘 좋아요.. 포동포동~..


버섯 뎀뿌라도 냠냠.. 엄청 바삭해요..


헉~ 지인께서도 우동을 가져오셨어요.. 말릴 수 있었는데.. 안타까웠던..


당근스프입니다.. 달콤하니 먹을만 하네요..


차완무시.. 안에 사과가 들어있는데 정말 색다른 기분입니다..


식어서 맛은 없었지만.. 새우 프리터도 냠냠..


미묘하게 토토리~..


카레를 좋아하는 지인분께서 가져오신 가리비 카레 라이스..


밥 양이 후덜덜~.. ㅋㅋㅋ..


츠미레지루.. 이건 향토음식이라고 써있어서 꼭 먹었어야 했어요.. 심심하네요.. ㅋㅋㅋ..


가리비 구이가 짱 ㅡㅡb.. 슬슬 배가 불러옵니다..

너무 스키를 열심히 탔더니 힘이 없어서 뷔페를 마음 먹은대로 달리기 힘들더군요.. ㅠ.ㅠ..


어쨋거나 디저트를 먹으며 슬슬 정리하기로.. 밀크 푸딩.. 오옷~ 맛있어요~..


롤케익.. 훈훈한 맛..


애플파이 굿~..


치즈케익.. 보기보단 먹을만 해요.. ㅋㅋㅋ..


롤케익.. 많이 달지도 않고 좋네요.. 크림도 듬뿍..


바삭하니 맛있었던 애플 파이..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은근 먹을만 하네요..


카푸치노..


라떼가 없고 카푸치노만 있는게 특이했던..


디저트 중에선 밀크 푸딩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진한 우유맛..


스페셜 블렌드..


커피맛도 제법 괜찮은 수준입니다..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의 자랑 나쿠아홀에서의 디너 바이킹은 뭐랄까 친숙하면서도 훈훈한 기분이더군요..


식사 후에는 2층에 마련된 온천으로 고고씽~.. 노천온천에서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눈을 맞으며 마음껏 온천욕을..

유 특유의 향같은건 그다지 느낄 수 없었지만.. 스키 후의 온천은 정말 좋더라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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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LEE 님 4 눈의 나라~ 겨울의 아오모리~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스키장 l TOMMY LEE 님 원정기

2010-02-03 17:50:17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가진 일본식 런치..

런치 후에 해야할 일이야 뭐 뻔한게 아니겠어요.. 스키타러 왔는데 스키를 타야지요.. ㅋㅋㅋ..


한번에 정상으로 갈 수 있는.. 아지가사와 곤돌라로 이동합니다..


이곳이 바로 아지가사와 곤돌라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고 있어요..


초급자도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다는 저 훈훈한 문구가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초보인 저에게 용기를 심어주었어요.. ㅋㅋㅋ..


나쿠아 시라카미 스키 리조트의 아지가사와 곤돌라 운행시간은 8시30분~16시00분..
 
곤돌라를 타고 정상까지 소요시간은 12분.. 승차인원은 6명입니다.. 웨이팅은 없습니다..


오른쪽의 기상정보를 좀 주의깊게 봐주실 필요가 있을듯 싶습니다..

날씨 : 눈.. 기온 : 영하7도.. 설온 : 영하4도.. 적설 : 165cm.. 적설에서 넋을 잃었습니다..

후덜덜~ 165cm나 눈이 쌓여 있다니.. 뭐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가 있겠습니까.. 겨울의 아오모리는 눈의 나라에요.. ㅠ.ㅠ..


곤돌라는 웨이팅도 없고 완전 좋습니다..

6인승이지만 둘이서 타도 되고.. 심지어 혼자 타셔도 완전 OK.. 완전 좋아요.. ㅠ.ㅠ..

곤돌라에 웨이팅이 없으니 뭐 리프트는 언급할 필요도 없겠지요??.. 


문이 열리면 곤돌라 안으로 쏘옥~ 들어가시면 됩니다.. ㅋㅋㅋ..


스키는 곤돌라 문에 꼽아주시면 되구요..


스노보드는 한국과는 달리 들고 탸야 하더군요..

스노보드는 이렇게 녹색 캡을 위에 씌워서.. 곤돌라에 태워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출발입니다.. 밖엔 계속 눈이 내리고 있어요..


눈내리는 날 타는 곤돌라의 기분.. 안타보신 분은 모르실꺼에요.. ㅋㅋㅋ..

아오모리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에서 있는 3일 내내 눈이 계속 왔습니다.. 축복받은 환경이에요 정말..


나무들이 참 크고 멋있습니다.. 날이 흐려서 사진빨이 잘 안받은게 아쉬울 정도..


정말 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스키장이에요.. ㅋㅋㅋ..


여기도 눈 저기도 눈.. 아아~..


나쿠아 시라카미 스키 리조트에선 어딜 둘러봐도 이런 느낌입니다.. ㅋㅋㅋ..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향하는 길.. 우흐흐~ 신아 납니다..


스키장 전용 모바일 사이트가 있는 모양입니다.. 메일 매거진을 보고 싶었으나 불가능했구요.. ㅋㅋㅋ..

아래 보시면 나쿠아 시라카미 스키 리조트에서도 포마가 OK라고 하네요.. 정말 휴대폰 빵빵 잘 터지더라구요.. 


그냥 뭐 이런 풍경들이 곤돌라 타고 가는 동안 바로 옆에 펼쳐집니다..


자연설이 쌓인 슬로프의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폭신해보여요.. 아아~ 아름다워라 ㅋㅋㅋ..


곤돌라도 널널하고 완전 굿~..


거의 정상에 다다른 모습입니다..


이제 눈의 나라에 도착입니다..


곤돌라 문이 열리면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신답니다..


스키를 세워 놓고 잠깐 점검 후에 밖으로 나갑니다.. 


나쿠아 시라카미 스키 리조트의 코스 안내입니다.. 일단은 오른쪽의 파노라마 코스부터 가보기로 합니다..

녹색으로 된 코스가 초급자용, 빨간색과 검은색은 저에겐 위험한 코스입니다.. ㅋㅋㅋ..


이곳이 바로 파노라마 코스 ㅋㅋㅋ..


우리나라는 스노우보드가 대세인듯 싶지만.. 일본은 스키 타시는 분들이 훨씬 많았어요..

특별히 사람이 많을 때 찍어본 사진입니다.. 사람이 정말 없어요.. ㅋㅋㅋ..


바로 슬로프로 고고씽~.. 정말 우리나라 스키장이랑 완전 다르네요.. 스노우의 퀄리티가 아아~.. ㅠ.ㅠ..

폭신폭신~.. 넘어지고 싶은 기분마저 들어요 ㅠ.ㅠ..


하늘에서 마구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스키를 탄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더군요..

나쿠아 시라카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주말인데도 어쩜 이렇게 사람이 없는지..

정말 드넓은 슬로프를 혼자 점령한듯한 기분입니다.. 사람들끼리 부딪히고 뒹굴 일이 전혀 없습니다.. 완전 안전해요..


영하의 추운 날씨인지라 카메라가 상당히 힘들어 하더군요.. 카메라가 얼었음.. ㅡㅡ;;..


사람이 없다보니.. 정말 속도를 마음껏 낼 수 있고 너무 신이 납니다..
 
곤돌라에도 리프트에도 웨이팅 전혀 없고.. 정말 스키를 미치도록 탈 수 있어요 ㅠ.ㅠ..


곤돌라 오른편에 위치한 아지가사와 1번 리프트입니다.. 하이스피드라고 써있는데 괜히 하이스피드가 아니더군요..

리프트가 정말 빨라서 놀랐어요.. 곤돌라 스피드는 한국하고 크게 다르지 않은데 리프트는 정말 빨라요..


일본 리프트가 좋았던건 덮개가 있다는 것.. 맨날 눈보라가 몰아치니 커버는 어쩌면 필수이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암튼 안전바만 있는 한국 리프트와는 달리 일본 스키장의 리프트는 뚜껑이 달려 있어서 리프트 탈때 춥지 않아서 좋더군요..


요렇게 발부분만 살짝 노출이 됩니다.. 덮개 있는 리프트가 넘 부럽더라구요..
 
리프트 타는 동안 오들오들 떨지 않아도 됩니다.. 게다가 속도도 빠르구요.. ㅡㅡ;;..


이렇게 마구 바람이 휘몰아쳐도 리프트를 타는 동안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답니다..


저같은 초보들에게도 무리없는 코스도 있고 넘 좋아요.. ㅋㅋㅋ..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는 드넓은 슬로프를 내려오는 기분은 정말 느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모르실꺼에요..

이렇게나 눈이 맨날 펑펑 쏟아지는데 설질이 어찌 안좋을 수가 있겠나 싶기도 하고.. 어쨋거나 좀 부럽다는 생각..


전 뭐 스키 잘 타는건 아니라 늘 조심하면서 타는 편입니다.. 혹시라도 부딪힐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타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정말 좋아요.. 마구 달릴 수 있어요.. 스키는 역시나 아오모리의 자랑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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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LEE 님 3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아지가사와 마운틴 카페 레스토랑에서의 런치 l TOMMY LEE 님 원정기

2010-02-03 17:47:55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에서 짐을 던져 놓고.. 스키복으로 갈아 입은 후..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스키 렌탈샵으로 향합니다.. 장비는 일단 빌리고 시작해야지요.. ㅋㅋㅋ..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스키장에서 자연설과 마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ㅋㅋㅋ..


뭐 어쨋거나 장비 렌트를 합니다..


한국분들은 할인된 가격.. 2박3일에 2,000엔에 스키나 스노보드를 렌트할 수 있답니다..

한국돈으로 25,000원 정도지요.. 한마디로 저렴해요.. ㅋㅋㅋ..


폴도 주시공..


스키부츠는 노르디카 제품이네요..


스키부츠를 신어보고 사이즈가 맞으면 직원분께서 이렇게 일단 테스트를 하고 스키를 주십니다..


스키는 아토믹 제품으로 빌려주셨구요.. ㅋㅋㅋ..


장비 렌탈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스키부츠로 갈아 신고 라커에 신발을 보관합니다..  


지인분께서 헝그리하다고 하셔서리.. 아지가사와 곤돌라 건물 1층에 있는 마운틴 카페로 이동합니다..

일본 아오모리에서의 첫 런치라 나름 설레이는 기분이 ㅋㅋㅋ..


요렇게 식권 자판기에서 식권을 뽑아서 이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마운틴 카페 레스토랑의 메뉴.. 메뉴 사진이 식권 자판기 위에 나와있네요..


당연한 것이겠지만서도.. 돈을 먼저 놓고 버튼을 누르면 식권이 나옵니다..

대표메뉴와 가격을 알아보면.. 나쿠아 오리지날 구운사과 카레 12,500원.. 카츠카레 15,000원.. 치킨카레 10,000원..

차슈멘 12,500원.. 시모라멘 10,000원.. 키츠네우동 9,400원.. 돈지루 정식 11,900원.. 함바그정식 12,500원..


전 천엔을 내고 함바그 정식 식권을 구입.. 지인분은 카츠카레를 구입했네요..


러쉬타임은 지난 시점인지라.. 마운틴 카페 레스토랑은 나름 한가한 분위기였습니다..


저희 레스토랑은 셀프서비스라고 써있는거에요..


테이블에 있는 냅킨하고 이쑤시개.. 옆엔 더스터에요..

지저분하면 알아서 더스터로 테이블을 치우고 앉으시면 됩니다.. 


S&B 테이블 후추랑 토우카라시.. 소금과 간장 등이 준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테이블에 짐을 방치하지 말고 코인라커를 이용하시라는 안내문입니다..


물은 셀프..


구입한 식권을 요기에 가져다 내시면 됩니다..

돈지루, 정식, 돈부리, 카레 각 코너에 식권을 내고 음식 나오면 받아오시면 되는 방식..


사이드 메뉴와 음료수는 이쪽으로..


트레이와 연장들도 알아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함바그 정식이 나왔다고 하시네요.. 트레이를 준비해서 요렇게 받아오시면 되는거에요.. 나이프와 포크 젓가락도 준비 OK..


마운틴 카페의 함박 정식입니다.. 12,500원..

정식 메뉴에는 고항, 미소시루, 오신코가 함께 제공된다고 써있습니다..


햄버거와 샐러드가 함께 제공된 모습입니다..

햄버거 위엔 갈은무가 탐스럽게 올라가 있네요.. 샐러드는 양배추에 당근, 무순 조합이네요..


함박 스테이크에 기름이 좌르르 도네요.. 육즙이 스믈스믈 나오고 ㅋㅋㅋ..


샐러드는 뭐 상태가 그다지 좋진 않은 것 같아요..


오신코입니다.. 일본식 오이피클 정도로 보시면 될듯..


미소시루입니다..


밥이에요.. 양이 제법 되네요..


함바그 스테이크를 포크로 눌러 갈라보면 요런 모습입니다..
 
기대했던 함박스테이크의 맛에는 미치지 못했지만서도.. 뭐 그럭저럭 쥬시하네요..


양은 은근히 많습니다.. 다 먹으니 배가 땡땡~.. 그리고 누린내는 좀 있어요.. ㅋㅋㅋ..


요건 지인분께서 주문하신 카츠카레.. 15,000원..


카츠카레는 돈까스가 올려진 카레라이스라는.. 지인분께서 나름 카레 매니아셔서 점심은 카레를 원하셨다지요..


어쨋거나 카레랑 샐러드 나오고 끝..


뭐 어쨋거나 카레는 버섯을 송송 썰어놓은 머쉬룸 카레네요..


지인분께서 주셔서 맛을 봅니다.. 돈까스는 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긴 한데 기름이 장난 아니네요.. 느끼함의 극치 ㅋㅋㅋ..

카레맛도 별로고.. 15,000원이란 가격대비해서도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하시는..

뭐 어쨋거나 늘 맛있는 것만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내일은 모스버거를 먹자며 위로를 하고 ㅋㅋㅋ..


2,500원하는 나쿠아 오리지날 슈크림을 사먹어 보고 싶었지만 바빠서 ㅋㅋㅋ..


바로 스키를 집어들고 곤돌라 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곤도라 노리바라고 친절하게 써있는..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의 자랑 아지가사와 곤돌라의 모습입니다.. 일단 웨이팅이 전혀 없어서 좋네요..

주말인데도 기다리실 필요가 없어서 깜놀~.. 바로 탈 수 있다는.. 이 큰 곤돌라를 혼자 타도 되고 둘이 타도 됩니다.. ㅋㅋㅋ..
 

눈이 내리고 있는 모습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시라카미란 이름이 아깝지 않게 정말 쉬지 않고 눈이 내리더군요.. ㅡㅡ;;..

어쨋거나 요 곤돌라를 타고 12분을 올라가면 정상에 다다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아오모리의 설경을 즐기면서 천천히 스키타고 내려오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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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LEE 님 2 일본 아오모리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리조트 객실 스케치 l TOMMY LEE 님 원정기

2010-02-03 17:22:50

아오모리 공항에서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버스를 타고 도착한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입니다..

아오모리 공항에서 천천히 달려 한시간정도입니다..


이곳이 바로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 & 리조트입니다..
 
눈이 내리고 있어서 사진이..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에 있는 2박3일동안 이렇게 눈이 계속 내렸어요.. ㅋㅋㅋ.. 


입구에는 눈을 털 수 있는 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종인플루엔자에 일본도 나름 민감합니다..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간판도 멋있는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 & 리조트입니다..

여기에서 시라카미는 白神을 의미한답니다..  


1층 로비에 있는 테이블입니다..


프론트는 2층이에요..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한국인 스탭분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이용방법을 설명해주고 계신 모습입니다..


2009-2010 시즌 리프트-곤돌라권 이용안내입니다..

하늘색이 어른, 녹색이 청소년, 노란색이 어린이 요금입니다..

종일권, 6시간권, 5시간권 등으로 구분되어 있는거 확인하실 수 있겠네요.. 그리고 평일과 주말 요금이 다르답니다..

저희는 패키지에 리프트권이 포함되어 있어서 넘 좋았다지요~..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온천 이용안내입니다.. 온천은 프론트가 있는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투숙객에겐 무료개방입니다.. 이용시간에도 제한이 없구요.. 

온천을 많이 이용하시는게 본전을 찾는 지름길임을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


나쿠아 시라카미 스노우 스쿨~..

스키나 스노보드를 체계적으로 배우실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리조트 맵이 있어서 요것도 챙겨봤습니다..


저희는 721호실이네요.. 직원분께 키를 받고 있는 모습 ㅋㅋㅋ..


이건 라커 카드입니다.. 방번호와 동일한 번호의 라커가 지급됩니다..

코인라커도 아니고 2명의 스키나 보드를 보관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큼직합니다.. 게다가 무료인지라 완전 좋아요.. 


요건 리프트권입니다..
 
요것만 있으면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스키장에서 2박3일동안 마음껏 리프트와 곤돌라를 이용하실 수 있는거죠..


사진이 들어가는.. 페이스 인 티켓인지라 리프트권에 직접 사진을 찍으셔야 합니다.. 


요 기계로 사진을 박아 넣으시면 되는거에요..


50센치 정도 떨어져서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 번호순으로 따라가시면 되는..


물론 사용방법은 한글로도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니 당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ㅋㅋㅋ..


지인분께서 페이스인티켓 발권 시범을 보이고 계신 모습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사진이 이뿌장하게 들어간 페이스인티켓이 완성됩니다.. 사진찍자마자 바로 나와요..


방으로 가기 위해선 엘리베이터를 타야 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찍어본 아지가사와 곤돌라의 모습 ㅋㅋㅋ..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 & 리조트의 추천상품 안내입니다~..

과육이 듬뿍~ 오리지날 사과잼.. 1병에 7,900원이네요.. 사과잼은 나중에 조식 뷔페에서 정말 마음껏 먹었습니다.. ㅡㅡ;;..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 특제 생캬라멜 5개에 3,800원이네요.. 2층 편의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다는.. 


엘리베이터가 엄청 빨라요.. 순식간에 7층 도착입니다..


7층 복도의 모습 ㅋㅋㅋ..


객실 구조는 요러합니다.. 단순하죠??..


객실 앞은 대략 요런 분위기 ㅋㅋㅋ..


저희 방 721호실입니다.. 일단 기념촬영부터 하고 들어가봅니다..


방안은 대충 요런 모습이네요.. 크진 않지만 둘이 쓰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침대방이라고 지인분께서 좋아하시더군요.. ㅡㅡ;;..

왼쪽에 보시면 서랍안에 타올하고 유카타가 준비되어 있는 모습 확인 가능하실듯.. ㅋㅋㅋ..


추억의 비디오비젼이 있네요.. ㅋㅋㅋ..


오른쪽 침대는 제가 사용하고..


왼쪽 침대는 지인분께서 ㅋㅋㅋ..


조명 컨트롤 같은건 모두 침대 옆에서 편안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귀중품을 보관하실 수 있는 금고도 있답니다..


데스크 겸 화장대입니다..


테이블은 요런 모습.. 객실내 흡연이 가능한지 재떨이가 놓여져 있네요..


저희 방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입니다..

객실에서 이런 풍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눈의 나라 아오모리 ㅋㅋㅋ..


여분의 배게와 이불도 준비되어 있고 옷걸이도 충분합니다..


욕실의 모습입니다.. 샴푸랑 바디솝 등은 기본이고 욕조도 제법 큰 편입니다..

그외에도 비누, 치약, 칫솔, 면도기, 쉐이빙폼 등등 기본으로 다 있습니다..

리조트 내에 온천이 있기 때문에 딱히 욕실을 오래 사용할 일은 없더군요.. ㅋㅋㅋ..


변기는 요런 모습입니다.. 물론 비데는 기본..


냉장고는 텅텅 비어 있어서 찍을게 없네요.. ㅋㅋㅋ..


객실내에서 티타임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놓으셨네요..


녹차와 호우지차 티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라다 제품이구요.. 우리나라에서 주로 재배되는 야부키타 블렌드인지라 매우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요렇게 이뿐 찻잔도 준비되어 있구요..


전기 주전자와 얼음통도 준비되어 있는 모습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전자는 보온겸용이네요..


차와 얼음 이용안내입니다..

각 플로어마다 마련되어 있는 자판기 코너에서 차는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얼음은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티백소진시(--) 요 주전자를 들고 가셔서 자판기에서 차를 뽑아오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쪽에 있는 자동판매기 코너입니다.. 각 층마다 마련되어 있어요..


아사히 슈퍼드라이가 4,400원.. 아사히 드래프트 3,100원.. 미츠야 사이다 1,900원.. 아사히 우롱차 1,900원입니다..


객실에 있는 차주전자를 들고 여기서 차를 받으시면 됩니다..


위에 있는 오챠라고 써있는 녹색버튼을 누르시면 차가 나와요..


얼음은 돈을 내야해서 시도해보지 않았습니다.. ㅡㅡㅋ..


암튼 그래서 받아온 녹차로 오챠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ㅋㅋㅋ..


2박3일동안 편안한 휴식을 약속해주었던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 & 리조트..
 
아오모리에선 역시 NAQUA SHIRAKAMI HOTEL & RESORT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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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LEE 님 0 인천공항 허브라운지에서의 짧은 휴식~ 그리고 아오모리로의 출발~ l TOMMY LEE 님 원정기

2010-02-03 17:19:03



아오모리로 가기 위해 다시 찾게 된 인천국제공항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그나저나 성수기 주말이어서 그런지.. 공항리무진 버스에 빈자리가 없어서 서서 오느라 정말 힘들었다지요.. ㅡㅡ;;..

덕분에 기사님께서 마음껏 속도도 못내시고 해서 예상보다 늦게 도착했어요.. 게다가 속은 울렁울렁 ㅠ.ㅠ..


어쨋거나 다시 찾은 인천국제공항.. ㅎㅎㅎ..


아침 일찍이지만 이렇게나 활기찬 모습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ㅡ;;..


지인분을 기다리면서 인천공항 구경을 살짝 해봅니다..


공항 가운데 있는 저 소나무들이 참 멋있는거 같아요..


지인분을 만나 바로 짐붙이러.. 고고씽~..


이번 아오모리 여행은 한진관광 KAL 투어와 함께 했습니다..


아오모리 가는 비행기는 B737-800이었습니다.. 맨 왼쪽에 자리배치도가 있어요..


웨이팅이 길어서리 시간이 여유롭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보안검색대로 이동을.. 쿨럭..


면세섹션에 진입 성공입니다.. 배가 고프다는 지인분께서 저를 인도하신 곳은 허브 라운지..

유료 라운지라고 써있습니다.. 7시에서 22시까지 영업합니다.. 유료 이용시 35불 후덜덜~..


대한항공 통과여행객에겐 40%할인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마스타카드 플래티늄, 마스타카드 다이아몬드, 마스타카드 블랙..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프라이어리티 패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셀렉츠, 기아자동차 오피러스 모하비 오너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허브라운지 분위기는 대충 이러합니다..


미닛메이드 오리지날 포도로 출발해봅니다..


지인분께서 담아오신 접시..


저는 요렇게 간단히 가져왔습니다.. 기내식 어짜피 또 먹을꺼라서 ㅋㅋㅋ..

뭐 그다지 확 땡기는 음식은 없더군요.. 평범~.. 


베이컨.. 지금 보니 엄청 많이 담아왔네요.. 몇장이야 대체 ㅋㅋㅋ..


쏘야 ㅋㅋㅋ..


참치 샌드위치..


햄앤치즈..


시간이 촉박해서 바로 커피로 넘어갑니다..


라바짜 에스프레소..


그리고 끌레도르 레드카펫 치즈케익..


뚜껑에 스푼이 붙어 있습니다..


뜯어보면 요런 모습..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치즈케익 청크, 딸기잼 조합입니다.. 크림맛이 더 진했으면 좋겠구나~..


커피를 한잔만 마실 수는 없어서..


에스프레소 도피오로 마무리해봅니다..


30분만에 후다닥 마친 허브라운지 체험.. 킁~..


바로 면세점으로 직행합니다..


롯데면세점 30주년 기념상품을 구입합니다.. 세계제일 차콜브랜드 마일드세븐 2카튼.. 2불 할인이라 구입..


화장실도 들렀다가 바로 12번 탑승구로 향합니다.. 이제 출발만 하면 되는~.. 아오모리로의 스키여행 기대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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