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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Pimp!!님 원정기 (4)

Real Pimp!! 님 2 Real Pimp~~ 핫코다 에 파묻힐뻔하다!! l Real Pimp!!님 원정기

2010-02-09 13:51:28
둘째날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ㅎㅎ
 
당연히 정신이 몽롱하고 머리가 살짝 깨질 것 같았네요~

이 놈에 숙취가 무언지..

그 생각을 하면서 일어나려는데.. 숨이 안쉬어지네요~~ 정말 지독하게 건조한 날씨에요~

어렵사리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으러가는데 얼굴도 퉁퉁 붓고~

내려가보니 뷔페가 한상 차려져 있더군요~~

ㅎㅎ 완전 맛난 뷔페~

아직 술이 덜 깨서 배는 덜 고프더라고요!

그래도 분명히 힘들 껄 알기에~

열심히 먹었지요~ 일단 100% 사과주스를 한잔 벌컥 들이키니 정신이 살짝 돌아 올랑 말랑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먹은음식은~

낫토~~

휘젓기 시작하며..열심히 휘저으면 휘저을 수 록 점점 더 풀같은게 많이 생기지요~ㅎㅎ 그게 몸에 좋다네요~~

밥도 먹고~ 우메보시도 먹고~ 소시지도 먹고~ 계란 후라이도 먹고~ 베이컨도 먹고~ 와~ 이제보니 많이 먹었네요~

이렇게 많이 먹었는데... 지니어스는 저보다 더 먹었답니다~ㅎㅎ

전 한 접시 지니어스는 두 접시 그리고 나서 마지막 입가심은 사과 주스~~ 아오모리 사과 주스 전 정말 사랑 한답니다.

그리고 나서 아침 온천을 하고~~



가는 버스에서 한 컷 입니다.~~ 지니어스 몰골이 초췌하지요~~ㅎㅎ 술은 사람을 이렇게 만듭니다.

 
핫코다로 고고싱~ 9:00 출발인데...

9:10분 쯤 출발했네요~~

아침 일찍 가야.. 좋은 눈 안 뺏기고 탈 수 있는데..ㅠㅠ

같이 투숙한 일행중 한 팀이 늦네요~ㅠㅠ

 

 



로프웨이를 타려고 기다리시는 분들입니다.다들 정말 잘타신다는...

그리고 여차 여차 도착한 핫코다 로프웨이 승강장~

역시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더군요~ 어제는 20분 주기로 다니던 로프웨이가 오늘은 15분 간격~

정상에 올라가니.. 날씨가 어제보단 안 좋더군요~~

그래도 밤새 내린 눈이 있어서.. 오늘은 포레스트코스를 열었나 봅니다.

 

포레스트코스!! 정말 날씨가 '핫코다'스러워서 잠깐 좋을떄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서 '핫코다'스럽다는

'정말 날씨가 안 좋다' 입니다.ㅎㅎ


그래서 바로 포레스트코스로 고고싱~~

역쉬 포레스트 코스가 다이렉트 코스 보다 타기가 편해요~~

눈도 더 많은 것  같고요~~

그렇게 한 3번쯤 타니 
















ㅎㅎ 오전에 탄 포레스트 코스에서 찍은 동영상들이네요~ 역시 포레스트 코스는 재미있어요~~ㅎㅎ


 

어느덧 12시 ~~ 핫코다 산장으로 고고싱

난 술이 깨서 배가 고파오는데..

용성이 이 자식은 술이 덜깼는지..

배가 안고프다네요~~


 


이 모습이 안 먹힌다고 억지로 라멘 먹는 모습입니다.ㅎㅎ 이 모습이.. 라멘은 핫코다산장표 미소 라멘


그래도 억지로 라멘 먹이고..

난 비프카레랑 라멘도 먹고 -_-;

많이도 먹었다..

그리고 쉬고있는데.. 지니어스는 전에 헝글 특파원으로 있을때 묵었던 핫코다 호텔을 다녀오겠다네요~~

가라고하고~~ 난 쉬었지요~

오후에는 어떻게 탈까를 생각하며~~

허벅지는 벌써 첫 날에 다 터져버리고~ 근육통때문에.. 아프고~~

다리에 힘은 아직 덜 들어가고~( 아~~~ 운동 쩜 할껄.. 왜 쉬다가 왔을까..ㅠㅠ 스키장이라도 열심히 다닐껄..ㅠㅠ)

이 상태로 얼마나 탈 수 있을까를 생각했지요..

그러다 보니 지니어스는 오고~

 

 

 


 승강장 가는길이에요~~ㅎㅎ

그래서 다시 로프웨이 승강장으로~

참! 팁 하나!! 로프웨이 승강장 에 있는 약수가 있는데..

전 정말 거기 물이 그렇게 맛나요!!

정말요!! 항상 올라갔다 내려오면 죽음을 맛보기에 거기 물은 정말 생명수 같아요~ㅎㅎ

거기 물 한잔 마시고!!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갔지요~~

올라가면서 이런저런 예기를 하는데..

기회되면 오프코스를 타자는데 합의를 했지요!!

근데.. 지니어스가 원체 변덕이 죽끓듯해서.. 올라가 봐야아는  것이기에..

(왜냐면.. 지니어스가 길을 더 잘 알고.. 날씨가 안좋으면 위험하니까 걱정을 많이 하더군요)

그리고 올라가서 날씨 안좋으니 포레스트 타자고 합니다.

살짝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그냥 바인딩 메려고 하고잇는데. 거기 로컬들이.. 송신탑쪽으로 가더군요~~

 

 



송신탑으로 걸어가는중입니다. 정말 다시 저러라면 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조금은 무모한 그래서 더욱 기억이 생생하고 머리에 많이 남네요~

알고는 못하는 군대생활 같은거에요!! 근데.. 이건 어마어마한 보상이 있다보니^^;
 

그걸 본 지니어스가 "우리 따라갈까?" 하더군요~~ 그래서 콜을 외쳤지요!! 걸어가는데 벌써 힘들어 옵니다..

체력이 방전이 된거지요!! 그래도 좋다고 따라가는 전 무엇인지..-_-;

겁을 완전 상실 한 거 겠지요!! 그래도 오프코스는 눈이 좋을껄 알기에 것때문에 따라갔어요~~

가서 내려가는데.. 용성이는 자꾸 위쪽으로 가더군요!! 난 그리 가려해도 자꾸 아래로 가는데..-_-;

"야! 나 그리못가!" 그러는데.. 그냥 모른척하고~~ 가더군요~~(농담이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못 들었을꺼에요!)

가다보니 무전이 오더군요!! "형! 어디야!"

마침 내 앞에 있는사람들을 쫓아가는거라..

"난 네가 간 길로 못가서 다른사람들 쫓아내려가!" 이렇게 예기했지요~~

그랬더니 하는말 "형! 혼자 살겟다고 다른사람들 쫓아가?"

이러더군요!!ㅎㅎ그냥 가만히 잇었지요~~ 대꾸하면 그러니까요~

그러고 사람들이 서는 곳을 보니 약간의 개활지 아무도 안 밟은 신설 파우더이더군요!!

와우 내가 원한 건 이런거야!! 하면서 속으로 쾌재를 외치는데..

오른쪽으로보니 지니어스가 서있더군요!! ㅎ

어찌피 만나는 코스잖아 속으로 이러고 있었습니다.

거기 로컬들이 먼저 내려가더군요~~

보아하니. 외국인도 껴있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가만히 살펴보니.. 한명이 가이드역할로 다른사람들은 데리고 온것 같더군요!!

그중 두명은 외국인. 한명은 스키어~

한명은 보더~~
 
먼저 가이드 역할 하는사람이 내려가더라고요!!

오!! 정말 잘타더군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저 그런 정도..

한명은 나보다 못타더군요!!

이제 내 차례~~ 시작부터 2m는 넘는 절벽!!

하지만 파우더기에.. 절대로 안 아프지요!! 넘어지지만 안으면.. 괜찮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지요!!

왜냐면 파우더에 넘어지면 정말 말 그대로  내 힘 쫄딱 다 빼야 일어나니까요!!

떨어지고 나니..이제 슬슬 라이딩. 와우 이런 감각을 느끼러 온거거든요!!

말로는 설명 못할 정말 중독적인 이 느낌..

로컬일행이 옆에서 소리를 질러주더군요!!

잘탄다고!! 생각보다 잘타는거거든요..

내려가다보니 넘 짧더군요!!

다시 집결~~

또 다시..개활지..

끝에 모이는 곳에 쑥내려갔다 올라오는 곳이 한키가 넘는데가 있더군요!!

아! 저기 조심해야겠다!! 하면서 내려갔지요!!

지니어스가 먼저 내려갔습니다!!

거기서 넘어지더군요!!

ㅎㅎ 가이드역할 하는 일본인 빼고는 제 앞에 간 사람은 다 넘어지더라고요!!
모이는 곳이 좁은데.. 왼쪽엔 지니어스 오른쪽엔. 일본인.ㅎㅎ 거기에서 계속기다리다가는 난 지나갈 자리도 없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내려왔지요

역시 파우더 느낌은 죽이더라고요!!ㅎㅎ

마지막 좁은 구간을 어찌 어찌 넘어가니 완전 평지 -_-;

허걱!! 경사라곤 찾아 볼 수가 없네요~~

이걸 어쩌지..ㅠㅠ

정말 X됐다..ㅠㅠ

혼자 생각했지요!!

 

 

보이시죠! 허리까지 빠지는 눈이..ㅠㅠ

저 곳부터 전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내려오는 것만 3시간 정도 걸렸으니까요..ㅠㅠ 이때는 살아야하기에

이 사진 이후론 사진및 동영상도 없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_-;

그리고 "야!! 지니어스!! X됐다!! 평지야!!"하고 소리를 질렀지요~~

근데 저기 멀리서 아까 잘타던 일본인은 뛰어서 올라오더라고요 허걱!!

속으로 그랫지요!! 저건 인간이 아니야..

저길 어떻게 뛰어.. 눈은 벌써.. 허리까지 오는데 그 곳을 뛰더라고요ㅠㅠ

뛰어오더니.. 일행들 한테 블라블라~~하더니..

다시 또 뛰어 나려가더라고요!!

괴물~~ 이라고 생각하고 차츰 차츰 걸어갔지요!! 남이 밟은 곳만 골라서 뛰어갔지요!!

그런데.. 제가 원체 무게가 나가니.. 아무래도  남들보다 더 빠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힘들더라고요!! 벌써 오른쪽 허벅지는 고장이 나 있었고!!

이건 완전.. 재작년에 겪었던 지옥 같은 경험이 떠오르더군요!! 또다시 시작인가...ㅠㅠ

역시 핫코다는 역시 만만 하게보면 사람을 죽이더군요!!

무서운 곳 인거 같습니다.!! 이러니 조난 당하면 죽는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살려는 마음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걷고 또 걸었지요!! 분명 걷기 시작 할 때 시간을 본 건 2시 15분

그런데.. 걷다보니 아무도 안 보이고 3시가 넘어버렸네요~~ ㅠㅠ

약간의 커브길을 지나니.. 저 멀리 지니어스가 언덕 위에 올라가 있네요!!

아니 저 길 어떻게 올라갔지? 하면 의아해 하고 있는데..
 
" 형!! 빨리와!! " 이러고 있네요!!

내가 가기 싫어 그런가.. 못 가고 있는거지..

"알았어 가!!"

대답하고 가고 있는데..

또 부르네요!!

"빨리와! 왜 안와!!"

"내가 안가는거냐! 못가는거지!!"라고 대답하고!!

또 열심히 갔습니다.!!

언덕쪽으로 가니 사람들이 많이 밟아 놓은 곳인지 아끼 길보단 더 단단하더군요!!

내가 필히 다음에 여길 오면 꼭 설피랑 폴을 챙겨오리라 생각하며 다시금 걸어가는데..

또  재촉을 하네요!!

"언제와 형!!"

"늦었어!!" 이러는 것 입니다.!!

"내가 안가는게 아니않냐~~ "

라고 대답하며 짜증이 슬슬나네요!!

지니어스도 짜증은 날 것 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그러네요!!

시간은 자꾸 가고 갈길은 멀고!! 차시간은 있고 하니..

이 상황이 답답하기만 할 것 이지요!!

하지만 저도 그 상황을 아는데 몸이 안 움직이니...
 
얼마나 짜증이 나겠습니까!!

ㅠㅠ 그렇게 어렵싸리 언덕을 올라가니..

가잡니다.. "걸어가는건 이제 끝났냐?" 하고 물으니

"응"하고

다시 가는데.. 역시 나무사이 오솔길 같은거 한번지나고

또 걸어가야하네요!!

"야! 꼭 이리로 가야해?"

하니..지니어스가 하는말

"돌아가자!"라고 하더라고요!!

헉! 이게 똥개훈련 시키나..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그러면서 다시 돌아갔습니다..

돌아가서 언덕있는데로 가니. 옆에 있는 길로 가면.. 포레스트 코스를 만난다네요!

그리고 내려갔습니다.!!

또 파우더를 탔지요!! 내려가는데. 또 앞에 벽이 있는 것 입니다.

헐!! 넘어졌지요!! 제 키보다 큰 눈 벽이 앞을 가로 막더라고요!!

ㅠㅠ 죽었구나.. 하면서 바인딩을 풀고 기어 올라 갔습니다..


어렵게 올라가서 숨돌리고 잇는데. 지니어스가 또 소리를 지르네요!!


"형!! 왜 안와!!"



목소리에 있는대로 짜증이 묻어나오네요!!

 

ㅎㅎ

 

"그럼 너 먼저가!" 라고 말했더니 가만히 있네요!!

 

그리고 올라가서!!

 

따라 내려가니 여기서 부턴. 타고 내려갈 수 있네요!!

 

그래서 지니어스한테 잠깐 서라고 예기하고!!

 

예기했지요!!

 

"야!! 먼저가!! 그리고 버스타고!! 예기해!! 나 열심히 따라가긴 하는데. 아무래도 내가 늦잖아!!"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길로 바로 내려가면 포레스트 나오지?"

 

하니 맞다네요!! "그럼 나 먼저 내려갈깨!"라고 지니어스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난 열심 쫓아 내려갔지요!1 그런데 오른쪽 허벅지가 결국 쥐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 지금 생각해도 무섭네요!! 그리고 내려오니..저 멀리 포레스트코스가 보이는 것 입니다!!

 

아! 살았구나!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왼쪽 허벅지도 쥐가 나더군요!!

 

ㅠㅠ 이놈의 저질 체력 어쩌면 좋지 하고 있는데.

 

페트롤들이 한 무리가 있네요!! 나한테 뭐라 뭐라 말하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난 빨리 내려가서 버스타야하는데.. 나한테 자꾸 뭐라뭐라 예기하네요!!ㅠㅠ

 

나보러 어쩌라고!!

 

그런데 뭐라뭐라 말하던 패트롤이 폴로 내가 온 쪽을 가르키네요!!

 

아!! 날 기다리고 있었나보네요!!

 

또 뭐라뭐라 예기하는데..

 

"OK! OK!" 하고 예기하고!!

 

내려옵니다.!! 정말 힘들더라고요!! 근데.. 페트롤이 같이 내려옵니다.!!ㅠㅠ

 

것도 4명이나요!! 그러다 페트롤 한명이 선두를 서네요!!ㅠㅠ

 

완전 에스코트하고 가는거네요!! 가다 힘드니까 쉬려고하는데.. 눈치 막보이네요!!

 

뒤에서 기다리네요..ㅠㅠ 이걸 어쩜 좋지.. 하며 또내려옵니다..

 

지금 생각해도 허벅지가 너무아파요!! ㅠㅠ

 

그렇게 해서 포레스트 코스 밑 부분 다리있는데 까지 내려오니 자기 갈길들을 가네요!!

 

아리가또를 외쳐주고!! 난 차도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고 무전기 콜하니..

 

지니어스가 받네요!!

 

"야! 나지금내려가니까. 버스 출발하고 오다가 중간에 만나자!!"

 

하고 예기하니..무전기 베터리가 다 되네요..ㅠㅠ

 

그러고 내려가다보니.. 저쪽에서 버스가 옵니다!!

 

완전 기쁜 마음으로 뛰려하는데.. 다리가 말을 안 듣네요..

 

그래서 버스에 타니 4시 15분 많이 늦긴하네요!!

 

민망하더라고요!!

 

그리고 호텔로 왔습니다.!!

 

그리고.. 온천가서. 몸풀고!!

 

5시 30분에 시내로 나갑니다.!!

 

근데. 사진기도 안 챙기고 전화기도 안 챙기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정말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그리고 내려가는데..

 

지니어스는 이것 저것 버스기사님한테. 여쭤봅니다.

 

어디가 맛 나는지 어디가 좋은지..

 

안되는 말로 열심히 물어보네요!!ㅎㅎ

 

한 달 넘게 살았던게..

 

도움이 많이 되긴 하나 보네요!!

 

덕분에 저는 완전 편하게 다녔네요!!

 

그렇게 아오모리 역에 도착!!

 

인포메이션에 가서 재래시장을 물어보네요!!

 

재래시장을 꼭 가보고 싶답니다.

 

그런데 문이 닫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꼭 눈으로 확인 한답니다..

 

그러더니.역 옆에 있는 쇼핑 센터 같은 곳을 들어가네요!! 쩝..

 

 

 http://blog.naver.com/jeenyus79/20099337162

 

자세한 사진은 지니어스에게 더 있을 것 입니다.

올리고 안올리고는 지니어스 소관이고요! 지금 부터 사진들은 지니어스 블로그에서 퍼온 것 입니다.



그렇게 들어가서.. 닭 튀김 같은 음식이랑.. 고등어 초밥 같은 걸 먹었네요!!

 

맛은.. 맛나더라고요!! 특히 닭튀김은 맛나네요~~

 

고등어 초밥같은건 비리긴 엄청 비리네요!! 근데.. 밥에 초와 달달한 맛때문에..

 

비려도 맛이 나네요!!~~

 

다 먹고 힘내서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많은 사진을 원했는데...ㅠㅠ 카메라를 안가지고 가는바람에..ㅠㅠ

 

할 말이 없네요!!~~

 

제가 해야 할 일을 안한 것 이니까요!! ㅠㅠ

 

역부터 해서 돌아다녔습니다..

 

확실히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해가 빨리지네요

 

초밥 먹고 나온 시간이 6시 반 정도였는데..

 

완전 컴컴합니다... 버스타고 호텔에서 시내 나올 때부터

 

컴컴했습니다.

 

5시 반이 넘어서부터 컴컴 한 것 이였지요

 

역 주변을 돌아다니니..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동네 쪼금 노는아이들이 보이네요!!

 

무서워서 눈을 안 마주쳤어요!! 당연 그 사진은 찍을 수도 없었고요!!

 

그렇게 주 시가지를 돌아다니다.. 아까 버스기사님이 말씀 해주신 술집이 모여 있는 곳으로 걸어갔네요~~

 

걸어가서 버스기사님이 말씀해주신 그래도 유명한 집이라고 한 야끼도리집을 확인하고

 

조금 더 걸어가는데. 듬성 듬성 호객행위 하는 사람 들도 있고!! (호객행위는 우리나라만 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여튼 그렇게 조금 더 걸어가니. 선술집 같은 데가 보이네요!!

 

 

 


그 선술집 모습입니다.

 

 

두 집이 붙어있는데.. 두번쨰 집으로 막무가네로 들어갔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우리나라 가게보다 직원들이 엄청 많습니다.

 

적어도 한 두 명 이상은 많네요!!

 

핫코다 산장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참 핫코다 산장 예기가 나와서 생각 난 건데요 산장 미소라멘이 맛난 줄 알았는데..

 

버스기사님이 그러셨네요!! "쏘쏘 ~~ㅎㅎ" 전 잘 모르는 말인데.. 긍정의 뜻은 아니라네요~)

 

역쉬 우리의 지니어스 열심히 말거네요~~ 영어에 짧은 일어까지~~

 
처음 사진이 그 문제의 기본안주입니다.ㅎㅎ

두번째는 시메사바 고등어 초절임

세번째는 가리비인데 일본어로는 모르겟네요

 

 

 

그래서 얻어낸건. 도쿠리 大자와 시메사바 그리고 쯔유를 가리비에 부어 화로에 구어줍니다

 

것보다 먼저 밑반찬이 나오네요!! 생선 간장 조림 같은건데요!! 생선 한 점과 무 그리고 간장 육수같은걸..

 

그릇에 넣어 화로에 구워 주는 음식이었는데. 맛나더군요!!

 

(이게 나중에는 바가지 같은 느낌이 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첫번째가 하마치

두번째가 살몬

세번째가 전 마구로라고만 들었는데.... 지니어스는 혼마구로라고 써놨더군요..

 

 

 

 

 

여튼 그렇게 먹다가 옆테이블이 먹는 음식을 보니.. 회가 세종류가 있더군요!!

 

와 맛나겠다. 하면서 저게 무었이냐고 직원한테 물어봤지요!!

 

사시미 3품요리랍니다. 일단 시켰지요!!

 

가격이 1000엔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가리비 300엔정도 시메사바 400엔 정도

 

사케가 기억이 가물하네요...다합쳐 3000엔이 조금 넘었던거 같네요~~

 

사시미 종류는 살몬, 혼마구로, 하마치라고 하네요~~

 

살몬은 연어.. 혼마구로는 참치 하마치는 여기와서 아는 동생 밀~한테 물어보니 방어라네요!!

 

여튼 맛나게 먹었습니다.!! 지니어스는 시메사바가 정말 맛나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먹을땐 비린 걸 감수해야 한다고하네요!!

 

전 처음 먹어보는거라 먹어봤는데.. 고등어 인데.. 맛있더군요!!

 

살이 퍽퍽하게 부서지면서.. 초의 세콤함과 조화를 이루더군요~~

 

마구로는 아오모리 산이 아니랍니다. 원양산인거지요~ 마구로를 아오모리 산을 먹으려면 최소 10000엔은 줘야한다더군요!! 휴~

 

그래도 맛은 있더군요!! 일단 무지막지하게 두껍게 썰어준거 정말 고마웠습니다.!!

 

한입에 쏙 넣어버리면 입이 꽉차는 느낌과 함께 무언가 씹는 느낌이 좋더군요!!

 

제가 그렇게 회를 좋아라하질 못해서..ㅠㅠ

 

그렇게 도쿠리 2병을 비우고 나오려는데..가격이 4160엔이 나왔다고 계산서를 내밀더군요!!

 

우리 계산보다 1000엔정도가 더 나온 것이지요!!

 

또 우리나라에 와서 밀한테 물어보니 이게 테이블 차지 비슷한거 랍니다.

 

1인당 500엔 정도 잡으면 맞답니다..그래서 술집 갈 땐 기본 회비가 2000~3000엔정도 된다더군요~

 

그 이상이면 비싼거고 바가지를 의심해보라고 하더군요!!

 



 

저 파란옷의 직원은 바지를 조금만. 올렸으면..ㅠㅠ 골이 다보이더라는.. 민망했어요!! 이국주 닮았던데..

 

 

아! 알고갔으면.. 아니. 적어도 전화기라도 가지고 갔으면 ㅠㅠ

 

전화해서 물어 볼 수나 있을텐데..ㅠㅠ


 

다음에 갈땐 주변사람들 마구 마구 써먹으렵니다.

 

그러고 나와서.. 아까 점 찍어둔 야끼도리 집으로 주섬주섬 걸어가는데.. 배용준 포스터도 보이고~~

 

 어머니라는 간판도 보이네요!!

 

남대문이라는 간판도 보이고요!

 

와!! 이곳까지 한류가~~ 그냥 이렇게만 생각하고 넘어 갔답니다.~~

 

 

 

 

가게모습이고요! 두번째 사진은 메뉴들 입니다.ㅎㅎ

 

 

그리고 야끼도리집을~들어갔는데.. 와우~ 냄새가 죽이더군요!!

 

특유의 꼬치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첫번째가 기본안주

두번째가 핫코다 청주

세번째가 야끼도리입니다~~ 맛나더군요~~

 

가서 2인 기준의 꼬치 모듬구이를 시키고 핫코다산 사케가 있더군요! 그거 조그만거 하나 시켜서 먹었습니다.!!

역시 여기도 기본 반찬이 나오고요!!

여긴 마에 메추리 알 들어간 음식(이건 정말 후루룩넘어가더군요~)과 

양배추에 소스가 곁들여진. (이건 내가 먹어보질 못해서.. 무슨 맛 인지도 모르네요!!

 
무슨 맛인지는 지니어스에게 물어보세요~ㅎㅎ)

 
그렇게 간단히 먹고있는데. 메인 요리 등장~

 
야끼도리가 닭꼬치라는 뜻이라네요~


소금구이 절반하고 양념구이 절반으로 나왔는데.. 정말 잘 구었더군요!! 일단. 소금구이인데도 닭 특유의 냄새를 잘 잡아내더라고요!!

 

양념소스 구이는 두 말하면 잔소리이고요!!

 

열심히 먹다보니. 약 한 시간 정도 만에 다 먹은 것 같네요!

 

그렇게 먹고 계산하려는데.. 또 역시나 여기도 약 1000엔정도가 더 나오더군요!! 4900엔정도가 나오네요~

 

계산하는데... 지니어스는 이해가 안 간다는 표정을 하네요~~ㅎㅎ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요~ 별 수 있나.. 안그럼 진상인데..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계산하고 나왔네요~

 

 



 고기덮밥과 컵라면입니다.~~ 둘 다 맛은 있는데. 고기 덮밥은 조미료 맛이 많이 났다는..


나와서 편의점에 가서 들어가서 먹을 컵라면과 고기 덮밥이랑 사가지고 들어왔네요~

 
지니어스는 벤또랑 컵라면이랑 사고요!!
 

그리고 같이 들어올 사람들을 만나서~ 택시 타고 들어오려는데..

 

택시 넌 왜이리 허름해 보이니 하는 순간.. 뒷문이 자동으로 열리네요 허걱

 

우리나라 택시보다 더 좋네! 하며 속으로 생각 했답니다..

 

시내에서 모야힐즈 호텔까지는 4200엔정도가 나오네요~ 이걸 각기 각출하고 들어와서 간단히 사온 음식들 먹고 잠에 들었답니다.~ㅎㅎ

맥주도 역시 2캔정도 먹었지요~~
 

P.S)

 

정말 맛 나는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쩝.. 클로즈가 7시인데 도착한게 7시가 넘어서.. 아쉽게 못먹었다는...

여기는 정말 우리나라 아이스크림 체인점과는 차원이 다른 맛을 보여줍니다.

아오모리를 갔는데 시간이 남으시면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

아오모리역에서 걸어 나와서 첫뻔재 교차로에서 우측으로 한 블럭 걸어가면 됩니다.


저녁 아오모리 시내 사진은 모두 밑에 블로그에서 퍼온 것 입니다. 궁금하시면 클릭!!
http://blog.naver.com/jeenyus79/20099434062


마지막편은 Real Pimp!! 아오모리 다음에 꼭 다시오리라!! 편입니다.~~


 

마지막편은 Real Pimp!! 아오모리 다음에 꼭 다시오리라!! 편입니다.~~
[출처] Real Pimp~~ 핫코다 에 파묻힐뻔하다!!|작성자 김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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