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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LEE 님 15 아오모리 공항 라운지에서의 짧은 휴식 그리고 인천으로의 출발~ l TOMMY LEE 님 원정기

2010-02-08 17:47:28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리조트를 출발해서 한시간을 달리면 아오모리 공항에 도착입니다..

정말 안전한 운행을 하시더군요.. 절대 과속이란게 없습니다..



이곳이 바로 아오모리 국제공항..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는 맨날 눈이 미치도록 왔었는데.. 아오모리 시내는 눈이 안왔어요.. 



친절한 아오모리 공항.. ㅋㅋㅋ..



코카콜라 코인라커입니다..



일단 티케팅부터..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시더군요.. 한국말도 엄청 유창하게 하시고..



아오모리 공항 풍경을 스케치해봤습니다..



일본항공 부스..



아오모리 현산품 판매코너입니다.. 아오모리 링고~..



사과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사과는 역시 아오모리~..



달다구리들을 파는 양과자 전문점 짱도라 ㅋㅋㅋ..



아오모리현산 사케..



미식가인 당신에게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아오모리 호타테~..

 


라쿠다야에서 오미아게를 구입합니다..


아오모리에 대한 꿈을 키워주신 은인 나니야상에게 준비한 오미아게..

미치노쿠 한정.. 첼시 애플 캔디.. 사과과즙 중 아오모리현산이 36%나 함유되어 있는 지역한정 상품..

 


아오모리 공항 라운지에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기로 합니다..

유료대합실이라고 써있는거 보이시죠??..



영업시간은 8:30~20:30..

이용요금은 성인 800엔이네요.. 만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프트드링크와 인터넷 등이 무료 서비스 되고.. 팩스와 복사는 유료로 서비스됩니다..



아오모리 공항 라운지의 풍경.. 훈훈한 공간이네요..



무선랜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지인분께서 노트북으로 마음껏 인터넷질을 하셨어요.. 전 없어서 ㅠ.ㅠ..



휴대폰 사용은 금지~..

 


셀프바로 이동해봅니다..

냉장고에 샤이니 애플쥬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컵은 요기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커피와 소프트드링크, 얼음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닛메이드 야채쥬스와 칼피스, 조지아 아이스커피도 마실 수 있습니다..

 


아오모리현의 자랑 부사를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아오모리현산 사과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지만 워낙 커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ㅋㅋㅋ..

 


요거이 그 유명한 칼피스입니다.. 우리나라 밀키스랑 비스꾸리한 ㅋㅋㅋ..


요건 미닛메이드 과일야채쥬스입니다..

 


우리나라에 없는거라 살짝 맛보고 싶었어요.. 결론 : 사과쥬스나 마실껄 ㅋㅋㅋ..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는 정말 마음껏 뽑아 마셨습니다.. 3잔이나 마셨어요.. ㅋㅋㅋ..

 


슬슬 떠날 시간이네요.. 티켓을 준비합니다..


웨이팅이 좀 있어요.. 웨이팅하고 있는데.. 아오모리공항장님께서 배웅인사를 나와 주셨어요..

유명한 지인과 함께 여행을 하다보니 별 일이 다있더라는.. ㅋㅋㅋ..


지인분들께 드릴 오미아게를 구입합니다..

 


낱개로도 구입가능하고 박스포장으로도 구입가능하네요..

 


바나나 최중이라고 써있는데.. 최중이 모나카에요.. 바나나 모나카라고 써있는거죠..

 


포장이 요렇게나 이뿌장하게 되어 있네요.. 바로 들고 가서 계산을..



보안검색도 무사히 통과하고 면세섹션 진입 성공입니다..

아오모리공항 면세점은 정말 작고 물건도 없더군요.. 마지막으로 엔화를 다 써버리려 했는데 살게 정녕 없더군요.. ㅠ.ㅠ..

 


아오모리 공항 다 좋았는데.. 면세점에 물건 좀 채워넣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아오모리를 떠나야 할 시간..

아오모리로 다시 올 그날을 기약하며~ 일본 아오모리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항공기에 몸을 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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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LEE 님 14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리조트와 작별의 시간 스케치 l TOMMY LEE 님 원정기

2010-02-08 17:03:24



 나쿠아홀에서의 조식 뷔페도 가볍게 마무리하고..

이젠 즐거웠던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리조트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정들었던 721호실 ㅋㅋㅋ..



호텔 객실 창밖에 보이는 경치도 아름답습니다..



주차장에 보이는 차들의 훈훈한 모습.. ㅋㅋㅋ..



아오모리의 자연과도 작별할 시간이네요..



퍼즐..



퍼즐놀이도 이제 마무리할 시간 ㅠ.ㅠ..



지인분과 마지막으로 오챠 타임도 가져봅니다..



트렁크를 들고 나옵니다.. 왠지 아쉽네요.. ㅠ.ㅠ..



721호 방키도 반납하구요..



호텔 프론트..



휴대폰을 충전하실 수 있습니다.. 비싸지만 ㅋㅋㅋ..

 


인터넷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지요..


시간이 조금 남아 2층을 둘러봅니다..



이곳은 커피숍..


하마나스란 훈훈한 이름 ㅋㅋㅋ..

 


분위기는 이렇게 훈훈한.. 이른 아침인지라 아직 오픈은 안해서 손님은 없네요..



눈을 맞으며 노천욕을 즐겼던 온천.. 스키 후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었던 시라카미 온천.. ㅋㅋㅋ..


여긴 나쿠아 시라카미 액티비티 센터..



나쿠아 시라카미 인터내셔날 스노우 스쿨 접수중입니다~..

 


아오모리 공항과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간의 셔틀 운행안내입니다..
 
일본항공 운행시간에 맞춰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 케어룸..

20분 26,000원.. 30분 39,000원에 모시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긴 편의점입니다..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던..


스트랩들과 일본주를 판매하고 있는 모습..


사과쥬스와 사과잼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과자들도 이렇게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미아게로 어떠세요??.. 토호쿠 미치노쿠 한정 과자코너~..



아이스크림도 살펴봅니다.. 하겐다즈컵이 3,800원이네요.. ㅡㅡ;;..



아비타니아 져지 아이스크림.. 3,500원..

 


편의점인지라 냉동식품도 있어요.. 냉동 타코야키랑 가라아게치킨 ㅋㅋㅋ..



시라카미 생수입니다.. ㅋㅋㅋ..



JAL SKI & SNOW RESORT 2010.. 홋카이도 & 토호쿠..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리조트.. 가족과의 공간이 틸요하시다면 커넥팅룸을 이용해보세요~..



나쿠아 리조트 클럽 회원모집중입니다.. 멤버쉽 리조트 클럽에 가입해보세요..



마지막 호텔 구경도 끝내고 이젠 호텔밖으로 나와 버스에 몸을 실어야 할 차례입니다..



미친듯이 스키를 탈 수 있도록 도와줬던 아지가사와 곤돌라..

 


눈의 나라 아오모리..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를 떠날 시간이네요..

 


9시반에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는데.. 안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호텔직원분들이 분주하게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었던.. ㅡㅡ;;..


약속된 시간 9시반에 버스가 출발을 못했습니다.. 30분도 더 지난 다음에야 버스 출발 ㅠ.ㅠ..

늦잠을 쳐줌우신 분들 너무 짜증나네요.. ㅡㅡ;;.. 덕분에 쇼핑센터에 갈 시간이 없었다는.. 아아~.. 짜증나..
 
저게엔 너무나도 기쁜 시간인 쇼핑의 시간은 저멀리~..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노쇼핑~ 기냥 아오모리 공항으로 직행입니다..

빈 트렁크에 가득히 UCC 커피를 채울 생각이었는데.. 360g 원두커피 10통 살까 12통을 살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었는데..

늦잠 주무신 분들 덕분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답니다.. 돈도 5천엔 넘게 남았는데 어쩌라고.. 흑흑흑..

암튼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리조트에서의 추억을 뒤로 한채 아오모리 공항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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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LEE 님 13 아오모리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 나쿠아홀의 조식 뷔페 l TOMMY LEE 님 원정기

2010-02-08 16:51:49

 

 

일본에서의 마지막 조식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짐이랄 것도 뭐 없었지만.. 짐을 다 꾸린 후에 아침을 먹으러 3층의 나쿠아홀로 이동합니다.. ㅠ.ㅠ..



나쿠아홀 조식 쿠폰입니다.. 조식은 7시반~9시반에 제공되네요..

안내직원이 있으면 쿠폰을 드리면 되구요.. 직원분이 안계실 경우 쿠폰함에 쿠폰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일단 모닝 밀크로 출발 ㅋㅋㅋ..



계란 후라이.. 조식 뷔페 최고의 인기 메뉴였던.. ㅋㅋㅋ..



역시 계란엔 베이컨을 곁들여 줘야지요.. ㅎㅎㅎ..

 



크로와상..



이건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 특제 사과잼.. 이거 넘 맛있어요..



빵도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 제과부에서 직접 구워낸 것들..



소세지도 냠냠..



지인분께서 한상 푸짐하게 가져오신 모습..



사과 쥬스.. 아오모리현산 사과쥬스는 역시 특별함이 있네요.. 맛있어요..



계란 후라이 또 먹어주시고..



가벼운 느낌의 콘스프..



빵이 맛있어서라기보단 사과잼이 너무 맛있어서 사과잼을 먹기 위해 빵을 또 가져왔습니다..



어묵볶음이 일본에도 있군요.. 시금치나물도 우리나라랑 비스꾸리..



계란은 촉촉하고 달콤합니다..



요것도 어묵이에요..

 


연어구이.. 식어있어서 좀 뻣뻣..



요건 우리나라 백김치 비스꾸리한 기분이네요..

 


자몽..

 


요거트..


아오모리현산 카시스로 만든 카시스 잼..



카시스잼을 요거트에 쭉쭉 짜서 냠냠~..



스페셜 블렌드..



커피도 맛있어요.. ㅎㅎㅎ..



계란 후라이 또 먹어주시고..



사과잼이 너무 맛있어서 크로와상을 더 가져왔어요..



사과잼을 먹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던 크로와상..

 


사과잼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미친듯이 퍼왔습니다.. 이 날 아침에 잼 한통이상을 먹어치운듯 ㅋㅋㅋ..

역시 사과의 고장 아오모리답게 너무 사과퀄리티가 좋네요.. 아오모리에 가시면 사과잼을 꼭 드셔보시라는 ㅡㅡ;;..

 


카푸치노..

 


보드라운 우유거품을 흡입해봅니다..

 


커피 한두잔만 마실 수는 없습니다..


세잔째 ㅋㅋㅋ..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아 카푸치노 한잔 더~..

 


아오모리에서의 마지막 식사시간이니 만큼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마구 마셔줍니다..

사과쥬스랑 사과잼이 정말 맛있었던 나쿠아홀에서의 조식뷔페였습니다.. 맛있었던 그 사과잼 너무 생각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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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LEE 님 12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한겨울에 즐긴 소박한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 l TOMMY LEE 님 원정기

2010-02-08 16:22:38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 & 리조트에서는 스키시즌이면 매주 토요일 오후8시30분에 네부타 축제를 한답니다..

어디에서 몇시에 하는줄 몰랐는데.. 밥먹다가 레스토랑 직원에게 물어봤답니다..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더군요..

일음과 일드로만 익힌 저의 허접 일어가 일본에서 의외로 먹혀서 정말 다행 ㅡㅡ;;..



네부타를 다음 사전에서 찾아봅니다.. 네부타는 일본 토호쿠 지방에서 행해지는 칠석날 행사의 하나랍니다..

대나무 뼈대에 종이를 발라 커다란 인형이나 동물 모양을 만들어 안에 불을 켜서 수레에 싣고 밤에 거리를 누비고 다니는 것..

일본 불축제의 대표격인 네부타는 신화, 역사, 가부키 등을 소재로 하여 웅장하고 화려한 갖가지 표정을 담아내고 있다고..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의 네부타는 현대적으로 변형된 형태의 것입니다.. 물론 등불이 아니고 전기불이지요..

그리고 네부타 아래 보시면 스키가 달려 있습니다.. 스노모빌이 끌고 다닐 수 있는.. ㅎㅎㅎ..

네부타는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8시30분에~ 호텔 건물 레스토랑 입구 앞에서 합니다..

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기왕 가시는거 토요일에 맞춰서 가시면 좋겠죠??.. 네부타 구경도 할 수 있공~..



호텔에서 묵으시던 많은 투숙객분들께서 정말 많이 구경을 나오셨더랍니다..

다들 나오셔서 기념촬영하시고 난리도 아니네요.. 근데 춥다~.. ㅡㅡ;;..



제갈공명이라고 써있네요..

중국 삼국시대 이야기를 네부타로 만든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ㅡㅡ;;..



앞에서 사회를 보시는 분이 계십니다.. 추운데 고생이 많으시더군요..

근데 네부타에 얽힌 이야기는 들려주시지 않아서 쿨럭~..



뭐 어쨋거나 한겨울의 네부타 마츠리는 춥군요 ㅋㅋㅋ..



뒷쪽에는 요런 모습..



가까이서 찍어보니 무섭다.. ㅡㅡ;;..

 


한쪽에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에서 공연팀이 나올 준비를 하고 계신 모습 보이실꺼에요.. ㅋㅋㅋ..

 


드디어 흥겨운 풍악이 울려퍼지고..


 




흥겨운 음악에 신이 났던지.. 네부타도 돌기 시작합니다.. 저 큰게 참 잘도 돌더군요.. ㅡㅡ;;..



다분히 일본스러운 마츠리입니다.. 네부타가 두개밖에 없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스키 리조트에서 마련해주신 한겨울의 네부타 축제라니.. 그저 감사할 따름..

저희 같은 관광객들에겐 정말 바람직한 행사임엔 분명..



풍악이 울려퍼집니다.. 북도 치시고.. 피리도 불으시고~..



미친듯이 눈이 내리는거 보이시죠??.. ㅋㅋㅋ..



춤을 추시는 분들도 따로 계십니다.. 모두모두 오도레~..



아아~ 일본틱하여라 ㅋㅋㅋ..


TV에서 본것처럼 화려하고 멋있진 않았지만.. 정말 훈훈했던 네부타 마츠리..

 


갑자기 하늘에서 불꽃이 팍~ 터지더군요.. 헉~..


저희를 위해 하나비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역시 축제에서 불꽃이 빠지면 안되었던 것이었지요.. 아 좋아라~..


얼떨결에 불꽃놀이 사진까지 찍게 되었던.. 정말 아무런 대책없이 셔터를 마구 눌러댔습니다..


하늘에서 마구 터지는 불꽃들 ㅋㅋㅋ..


그러고보니 불꽃놀이 사진 찍어보는거 자체가 처음이네요.. ㅡㅡ;;..


펑펑~.. 하늘에서 마구 터져 오르는 불꽃들..


색색깔의 화려한 불꽃들이 한겨울의 하늘을 장식합니다..


네부타에 하나비까지 곁들여질 줄은 몰랐는데.. 어쨋거나 서프라이즈~..


이렇게 불꽃놀이까지 덤으로 즐기고.. 아오모리에서의 작은 네부타 마츠리는 마무리됩니다..

여름에 하는 오리지날 네부타도 한번 보고 싶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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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LEE 님 11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 다이닝룸 레스토랑에서의 퓨전 풀코스 정찬 l TOMMY LEE 님 원정기

2010-02-08 15:54:24

 

 

 

나쿠아 시라카미 스키 리조트에서의 야간스키 후에는..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이 자랑하는 저녁 만찬의 시간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요거이 레스토랑 다이닝룸 디너 쿠폰입니다.. ㅋㅋㅋ..



뭘 먹을까 메뉴를 살짝 뒤적거린 후에 들어가 봅니다..

 



포이어의 모습은 대충 요러합니다.. 그냥 들어가시면 안되고 직원분의 안내를 기다리셔야 해요..



다이닝 룸 시라카미 레스토랑 분위기는 이러했습니다.. 어둡네요..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티라이트에 불을 밝혀주시구요..



물도 요렇게 따라 주십니다..



다이닝룸 메뉴판.. 화양(和洋) 퓨전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말그대로 화식과 양식이 조화된 퓨전 코스.. 8천엔이에요.. 10만원 후덜덜~ ㅡㅡㅋ..


테이블 세팅은 대충 요러했습니다..



9가지 요리가 나오는 말그대로의 정찬인데 연장 가짓수가 적습니다..

일식 메뉴는 요 젓가락 하나로 커버가 되기 때문인듯 싶더군요.. 고로 젓가락은 눈치껏 재활용하셔야 함..


요건 빵접시..



코스의 오픈은 크랩의 마리네..

 


접시가 깜장색이라 카메라가 좀 많이 힘들어 하네요.. ㅋㅋㅋ..



도톰한 토마토 슬라이스 위에 게살이 올라갑니다..

게살은 당근과 무순 등으로 가니쉬 되어 있습니다.. 정말 얇은 연근 튀김도 곁들여지네요..



보드랍고 탱탱한 게살을 토마토 소스와 아보카도 소스에 찍어 냠냠.. 맛있어.. ㅎㅎㅎ..



다음으론 따뜻한 전채가 제공되었습니다..



따뜻하게 제공된 일본식 무조림입니다..



무 위에는 럭셔리하게 푸아그라 파우더로 장식이 되어 있어요..



무는 가쯔오부시 맛이네요.. 살짝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으면서도 달착지근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 다음은 스프가 제공되었습니다.. 접시의 포스가 후덜덜~..

 


맑은 기분의 콘소메 스프네요.. 바다의 맛이에요..



자가이모의 에스프마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귀엽네요..

 


퓨전스러웠던 콘소메도 순식간에 냠냠~..



그 다음은 사시미가 제공되었습니다.. 3가지 사시미의 모리아와세네요..



간파치 사시미와 새우 그리고 와사비가 제공되었구요..



참치도 빠질 수 없는..



와사비 살짝에 간장을 살짝 찍어 냠냠.. 맛있어요.. ㅋㅋㅋ..



빵이 나왔네요.. 디너롤과 하드롤 두가지가 제공..



요건 버터..

 


버터는 꽁꽁 얼어 있어서 좌절스러웠네요.. ㅠ.ㅠ..

 


생선요리의 등장입니다.. 아이나메의 포와레..



버섯 크림소스에 야채익힘이 곁들여집니다..



버섯향이 작렬하는 크림소스가 맛있네요.. 치즈스러운 풍미도 있고 굿..



아이나메(?)는 처음 먹어보는데 담백하고 껍질도 맛있고 괜찮았어요..



스테이크 제공입니다.. 그릴드 와규 휠레..



트러플 소스와 야채바구니가 함께 제공된 모습입니다..



그냥 뭐 살살 녹네요.. 고기 질 자체가 너무 우수합니다.. 역시 와규는 맛있네요.. ㅠ.ㅠ..



양은 적고 질은 높고 굿~.. 고기맛에 까다로우신 지인분께서 매우 흡족해 하셨던 메뉴입니다..

 



그 다음으로 제공된 메뉴는 아카미가 올려진 오차즈케 ㅋㅋㅋ..

 


차주전자가 함께 나옵니다..



주전자에서 차를 따라 밥공기에 살살 부어주시면 됩니다..



오차즈케가 나올 줄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서프라이즈였어요.. ㅋㅋㅋ..



사시미가 오챠의 열로 인해 점차적으로 익어가는게 느껴집니다.. ㅋㅋㅋ..



젓가락으로 후루룩후루룩 드시면 됩니다.. 그냥 녹차가 아니라 다싯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젓가락을 이용해서 후루룩 드시면 됩니다..

바다의 맛을 간직한 스프에요.. 지인분께선 좀 짜다고 하셨는데 전 나름 맛나게 냠냠..

 


마지막으로 디저트입니다..



깜찍한 사이즈의 쵸코케키가 제공되었습니다.. 앙증맞은 것 ㅋㅋㅋ..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 케익을 먹어줘야 마무리한 기분도 나고 그러는게 아니겠어요..



딸기와 오렌지는 덤 ㅋㅋㅋ..



마지막은 커피 또는 티였습니다.. 지인께서는 홍차를 주문하셨고..



저는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커피가 제법 맛있네요.. 어딘지 모르게 볼드한 기분도 있고 밸런스가 괜찮습니다..



반쯤 먹다가 크림을 부어 두가지 맛으로 즐기고 마무리합니다..



다이닝룸 시라카미에서의 동서양 퓨전 코스~..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나쿠아 시라카미 호텔에 가시면 다이닝룸에서 멋을 부려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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