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아키타여행에 관해 궁금하신 사항은 akita @ akita.or.kr로 문의주세요!

아키타현 공식 한국사이트

Calendar

« 2010/03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Counter

Total : 2,307,829 Today : 3,562 Yesterday : 4,897

여행노트-시즌2 > 부니님 (4)

부니님 소개 l 부니님

2009-09-24 15:00:29


감성적인 광고카피를 보내주신 부니님.

가시는 곳 마다 꼼꼼히 사진을 찍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사계절 특별한 여행의 발견. 아키타


부니님의 아키타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아키타 아이리스 로케지 모니터투어>
기간 : 6/27-29
코스 : 6/27  옷칠자료관(전통 이나니와 우동가게)-요코테성과 가마쿠라관
                 아키타항 포트타워 세리온(전망대)-오가반도 간푸잔전망대
                 고급료칸 데이스이(나마하게 북연주쇼 감상) 숙박
         6/28  내륙종단열차(아니아이역-가쿠노다테 이동:에키벤 식사)
                 뉴토온천향 츠루노유 온천-가쿠노다테 무사저택 거리 관광
                 다자와코호수관광(다츠코히메상, 고자노이시 신사)
                 레스토랑 오라에-호텔 이스키아(가오타 깜짝 등장!) 숙박
         6/29  전통 사찰 운간지 견학-아키타 공항

부니님의 여행기

싱그러운 유월의 초록빛 추억


(1) 요코테시 옻칠 자료관 이나니와 우동

(2) 요코테성&가마쿠라 체험

(3) 세리온 타워에서 바바헤라 아이스크림을


부니님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bunyyy

  • Trackbacks 0
  • l
  • Comments 0

(3)세리온 타워에서 바바헤라 아이스크림을 l 부니님

2009-09-23 15:06:32


바다로~  바다로~





멀리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아키타현의 랜드마크~ 세리온 타워

143.6m 높이를 자랑하는 세리온 타워에 올라서면 아키타 시내는 물론이고 오가반도와 초카이산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세리온 타워 1층에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작은 극장이 있었는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자극을 하는 것 같더라~

특히, 천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서 꼭대기층까지 바라다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143.6m의 아찔함을 만끽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길~
내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던 까무잡잡한 피부의 귀여운 시골소녀~

역시, 전망대에는 망원경이 빠질 수 없지~













아키타의 옛 생활상을 그려놓은 그림들이 전망대 한 쪽에 전시되어 있었고
또 한쪽에선, 남산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사랑의 열쇠를 벤치마킹한 듯한 풍경도 만날 수 있었다

자판기 천국 아니랄까봐~친절하게 열쇠와 메모지까지 세트로 판매하고 있더라~

드라마 <아이리스>가 촬영됐던, 일반인들은 방문할 수 없는 구역도 특별히 들어가 볼 수 있었다
우리는 특별하니까~^^





세리온 타워에 오면 빼 놓을 수 없는~ 바바헤라 아이스크림!
이름 그대로 할머니가 주걱으로 퍼주는 꽃잎 모양의 아이스크림이다





어찌나 정성스럽게 퍼서 만들어 주시던지~
그 모양도 맛도 정성도 감동이었다^^



나도 저들 틈에 끼어 낚시대를 드리우고 천천히 바닷내음을 음미하고 싶었지만
푸르른 산이 또 우리를 부르고 있었다~






  • Trackbacks 0
  • l
  • Comments 0

(2)요코테성&가마쿠라체험 l 부니님

2009-09-23 14:31:34


                맛난 점심을 먹고 차에 올라 요코테성으로 가는 길~






야구하는 학생들 포착!

일본에선 어느 학교던지 야구부에 가야 가장 잘 생긴 소년을 만날 수 있다고~
그런 소년들을 따라다니며 직접 만든 도시락, 짱아찌를 선물해주는 소녀들이 꼭 있다고~

여자들이 모이니 이런 잡담이 쏟아지더라 ㅋ

요코테성에 도착, 언덕을 오르니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꽤 있었다.





생각보다 자그마한 섬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꼭대기에서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고~

성 앞에 꾸며진 자그만 정원엔 토끼풀이 활짝~

다음 방문지는 가마쿠라 체험관!

아키타현의 대표적인 겨울축제, 가마쿠라는 얼음집에서 손님들에게 술과 떡을 대접하는 전통풍습에서 유래된 것이다.
한여름이라 어쩔 수 없이 체험장을 방문했지만, 겨울에 와서 실제로 보면 꽤나 장관일 것 같다~

아동용 옷을 입은 아키타현 코디네이터 사무소 직원분과 일본 코디네이터분.

가마쿠라 체험장의 기온이 영하 30도였던가?
두터운 옷을 껴 입고 들어갔는데도 꽤 쌀쌀해서 오래 있지 못하고 금방 나와 버렸다.

아늑한 얼음집안으로 들어가면 추위도 덜해요~

작은 화롯가에 모여 앉아 떡도 구워먹고 이야기 꽃을 피우다보면
매서운 추위도 길고 긴 겨울밤도 두렵지 않으리~

아키타현 하면 또 유명한 것이바로 나마하게라고 불리는 도깨비다





나마하게 캐릭터가 들어간 다양한 과자도 있고~

체험장에서 나와 이번엔 바다로 바다로~향했다





  • Trackbacks 0
  • l
  • Comments 0

* 일본 아키타현 모니터 투어 Akita * Japan l 부니님

2009-09-22 15:27:10

싱그러운 유월의 초록빛 추억 * 일본 아키타현 모니터 투어  Akita * Japan

지난 6월 27일~ 29일, 난생 처음 일본에 다녀왔다

한번도 일본에 가본 적 없다고 하면 놀랍다, 가봤을 줄 알았다는 반응 일색이라 그때마다 한국과 가장 가깝고 또 비슷한 문화권이기에 좀처럼 구미가 당기는 곳이 아니다~

영어가 통하지 않고, 무엇보다 물가가 비싸다! 라고 대답하곤 했다

 

사람들로 붐비는 도시, 동양색 짙은 사찰, 눈에 익은듯한 시골풍경은 그리 흥미로운 것들이 아닐뿐 더러, 난..  회도 못 먹으니까...

 

여하튼 별 기대를 품지 않고 찾은 일본, 그 곳에서도 첫 발걸음을 내딛은 곳은 이름도 생소한 아키타현(AKITA)이다

 

왜 하필 아키타인가.. 하면,

아키타현 한국 사이트에서 진행된 100만히트 기념 무료여행 이벤트 <광고카피 뽑고 여행가자>에서 광고카피를 응모하여 총 4명 중 한명으로 뽑혀 거의 무료로 다녀왔다.

 

여행기를 진작에 써서 사진과 함께 보냈어야 했는데

막 시작한 새로운 일에 적응하느라 최근 이십 여일 포스팅도 전혀 하지 못했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본다 (죄송합니다 )

  

여하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처럼 아키타란 이름조차 생소한 이들을 위해 짤막하게 소개를 하자면 이렇다

 

일본 혼슈의 최북단인 북도호쿠 지역에 위치한 아키타는 흔히 맛있는 쌀, 아키타견, 온천 등으로 유명한 곳으로 쌀모양의 간토(등불) 축제, 오마가리 불꽃놀이 전국대회, 나마하게(도깨비) 축제, 가마쿠라(이글루) 축제, 카쿠노다테 벚꽃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사계절 내내 펼쳐지며 일본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이번 아키타 모니터 투어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를 따라서 " 다녔다는 것이다 

 
아직 드라마가 방영 전이라 내용이나 장면을 전혀 보지 못해서 살짝 아쉬웠지만 나중에~ 드라마 보는 재미가 꽤나 쏠쏠할 것 같다 ^^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좋은 분들과  많은 것들을 보고 체험하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오랫동안 잊지 못할 좋은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일본은 정말이지 '가깝고도 먼 나라' 라는 걸 몸으로!!! 체험한 것도 수확이라면 수확일테다

 

예상은 했었지만, 일본 음식이 그렇게 달고 짤 줄은 정말 몰랐다 ㅠ.ㅜ  도시가 아니라 지방이어서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왠만해선 음식 적응을 잘 하는데...  매끼 식사로 온갖 짜고 단 것들을 먹느라 살짝 곤욕스러웠다

 
  국제선이라곤 오직 인천행 뿐인 아키타 공항은 철도역보다도 그 규모가 작다고 한다

 
 푸른 녹음이 우거진 아키타의 전경

 
지금도 여행을 떠올려보면 머릿속에 남아 있는 건 어딜 가나 빽빽하게 늘어서 있던 푸르른 삼나무들이다

싱그러운 유월의 초록빛 추억, 아키타

여행기 많이 많이 기대해주시길 ^^

  • Trackbacks 0
  • l
  • Comments 0
  • << Previous
  • Next >>

CyLogHomes

쪽지쓰기

받는이

글제목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