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의 진수를 맛보다, 뉴토온천마을
(乳頭温泉郷, Nyuto-onsenkyo)
(乳頭温泉郷, Nyuto-onsenkyo)
아키타는 효능이 뛰어난 온천수가 풍부한 온천명소랍니다. 그 중에서도 사시사철 뜨거운 온천수가 퐁퐁 솟아나는 뉴토온천마을엔 신경통과 당뇨병, 만성습진과 피부병, 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뛰어나다는 7개의 온천이 몰려 있어요. 상상만 해도 신나요~.
이 곳 온천의 숙박이용자에겐 1500엔인 패스포트(뉴토온천마을 온천순례수첩)를 구입하면 인근의 7개온천을 모두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전도 있답니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자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답니다.

정말 가깝죠? 몸에 좋은 온천에 도보까지, 완소 건강 풀코스예요. 그럼, 이제 7군데 온천을 휘리릭~ 돌아볼 거예요. 준비되셨나요?
→ 뉴토온천 소개 순서
1. 츠루노유 온천 : 350년역사,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정통 명온천
2. 규카무라 온천 : 현대적 시설의 온천
3. 다에노유 온천 : 폭포소리가 호쾌한 전통온천
4. 오가마 온천: 향수가 느껴지는 소박한 온천
5. 가니바 온천 : 소박함과 야외감을 만끽하는 온천
6. 구로유 온천 : 깊은 산속 옹달샘같은 온천
7. 마고로쿠 온천 : 온천매니아의 천국
뉴토온천향 모델코스 보기
뉴토온천향 버스여행&버스 시각표 보기
2. 규카무라 온천 : 현대적 시설의 온천
3. 다에노유 온천 : 폭포소리가 호쾌한 전통온천
4. 오가마 온천: 향수가 느껴지는 소박한 온천
5. 가니바 온천 : 소박함과 야외감을 만끽하는 온천
6. 구로유 온천 : 깊은 산속 옹달샘같은 온천
7. 마고로쿠 온천 : 온천매니아의 천국
뉴토온천향 모델코스 보기
뉴토온천향 버스여행&버스 시각표 보기
<츠루노유 온천>
먼저 도보로 돌아볼 수 있는 6개온천과는 조금 떨어져 있는 츠루노유.
상처입은 학이 몸을 담가 치료하고 있는 모습이 알려져 <학의 온천>(츠루노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뉴토온천에서 가장 오래된 400년가까운 전통에다 시설까지 매우 쾌적해 만족도 급상승~.
널찍한 관내에 다른 효능을 자랑하는 우윳빛의 온천이 6군데나 있다. 백탕(산성천, 부인병에 효과)과 흑탕(냉증), 중간탕(눈병), 폭포탕(동맥경화), 츠루노유(노천온천:불임과 신경질환), 여성전용 2개 노천온천이 있다.
별관인 야마노야도는 본진과도 떨어져 있어 별관투숙객 전용 공간이다.
→츠루노유 온천 바로가기
<규카무라 뉴토온천마을>
뉴토온천 지역 중 가장 현대적인 공공 숙소. 휴가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캠프장 시설은 물론, 테니스 코트, 스키장까지 있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환경이다.
뉴토온천마을에서도 중심에 위치해 이곳을 숙소 삼아 온천순례를 즐기는 여행객도 많다.
계절별로 향토색 짙은 테마요리를 내놓아 이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우윳빛의 내부 온천탕과 녹차빛의 노천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노천온천엔 지붕이 쳐있어, 호우시 입욕도 문제없다.
<가니바 온천>
다자와 호수와 뉴토온천지역을 연결하는 현도의 막다른 곳에 위치. 물맞이게가 많아
게장(?)온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옛부터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소박함이 매력이다. 뉴토온천 온천치고는 특이하게도 투명한 무색온천이다. 본관에서 조금 떨어진 습지를 따라 널찍한 노천온천이 실외감이 물씬 나 매력적이다.
<다에노유 온천>
온천의 참매력인 고즈넉함을 중시하면서도 현대인의 구미에 맞춰 세련미까지 추구한 온천. 들꽃과 나뭇잎등을 소재로 제작한 오브제로 산장다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민예풍의 인테리어에 바로크 음악이 흐르고 호쾌한 인공폭포소리가 끊이지않고 들린다.
이와같은 묘한 조화를 남녀 모두 맛볼 수 있는 각각의 노천온천이 구비되어 있다.
→다에노유 온천 바로가기
<구로유 온천>
뉴토온천 지역 중 고즈넉함이 가장 돋보이는 온천. 유서깊은 온천인 만큼, 귀족으로부터 지역주민, 사냥꾼까지 피로해소와 지병치료 등으로 폭넓게 사랑받아온 온천이다.
아직도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깊은 산속에 온천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환상적이다.
료칸동과 온천동이 따로 있어, 각동에 남녀 별도의 실내 온천이 있다. 구로유의 심볼인 정자형 지붕의 소박한 노천온천이 있어 총 6개의 온천이 있다.
<오가마 온천>
폐교한 초등학교 교사를 이축해 활용하고 있는 소박한 온천이다. 삐걱거리는 복도와 계단이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실내엔 돌로 만든 대형욕탕이 있고, 콘크리트를 펴바른 노천온천이 남녀용 따로 1곳씩 있다.
온천수는 비소나트륨함유 산성온천으로 투명한 원천수가 공기와 접촉해 황토빛을 띠고 있다.
<마고로쿠 온천>
사람의 왕래가 드물어지는 구로유온천에서 산 속으로 더 들어가야 하는 곳. 뉴토온천지역의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다.
온천매니아 취향의 소박함과 한가로움이 특징. 센다테강 계곡 강기슭에서 솟아나는 원천수는 실내온천, 가라코노유, 자연의 바위를 그대로 벽으로 활용한 이시노유 등으로, 모두 수질이 다르다.
그 때문에 산속의 만병통치온천으로 불린다. 특히 실내온천은 다음날 날씨에 따라 온천 색이 변해, 탁해지면 다음날 비가 오고, 맑아지면 날씨도 맑아진다 한다.
뉴토온천마을 홈페이지 바로 가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AKITA! 아키타! 秋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