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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작 > 멋진여행사진우수작 (3)

1위 수상작 - 무한한 꿈, 낭만, 사랑을 안겨 주는 아키타 l 멋진여행사진우수작

2008-11-26 20:56:29

아키타 2차 이벤트 <멋진 여행사진 콘테스트>1위작을 게재합니다. 
염**님은 아키타의 아름다운 자연과 시내의 다양한 풍광을 담아낸 사진으로 1위작에 선정,
아키타현 자유여행
1인 2박3일 여행권을 상품으로 받게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본 사진의 저작권은 아키타현 한글 사이트에 있습니다
.

무한한 꿈, 낭만, 사랑을 안겨 주는 아키타
















아키타의 아름다움. 때 묻지 않은 자연 순수 그 자체의 매력 속으로 한 번 빠져 보세요.

푸르름이 절정을 이룬 아키타 고마가 산봉우리...

한 없이 푸른 고마가 산봉우리 맑은 하늘과 하얀 솜사탕 구름,

눈부신 다자와 호수 푸른 산봉우리를 시샘하는 노란 꽃들의 향연.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이 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네요.

"봄이 되면 산 중턱에 말 모양의 눈(雪)이 생긴다고 해서 고마가 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산 꼭대기에서는 조카이 산, 이와테 산, 유리빛 호면이 눈부신 다자와 호수도 볼 수 있습니다. 게움 판테페탈룸과 왕진달래 등 다양한 고산식물이 만발한 꽃 산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특히 여름철 무성한 성주풀의 광경은 압권입니다. "

이 보다 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까요?

아키타 여행계획 하시는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푸른 아키타 고마가 산봉우리가 당신의 삶의 활력을 샘솟게 할 것입니다.

내 마음의 영원한 한 폭의 그림 아키타 고마가 산봉우리 매력에 여러분들도 푹 빠져보세요...

 

참고로 아키타 고마가 산봉우리 만날 수 있는 방법

JR다자와코역역전 버스 터미널 → 우고 고쓰 버스 고마가타케 하이고메행 승차(1시간), 종점 하차(6월 1일~10월 26일의 토, 일, 공휴일과 6월 17일~8월 20일 매일 운행, 정상까지는 도보 1시간)


이제는 아키타 도시의 매력속으로 고고씽!

 

아키타 여행자라면 누구나 거치고 찾는 곳 Akita Station.
한국의 역 표지판과 비슷해 동질감을 느낀 순간...



일본의 동북지방, 아키타의 명물 요리 키리탄포 나베...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잊지 못할 맛, 정말 맛있어요..

아키타 여행을 하면서 바닥길도 유심히 보세요.
아키타만의 매력을 알 수 있습니다.



아키타견 하치(はち)



간토축제의상



아키타 간토축제

여행 첫 날 아침에 일어나 창 밖을 보니
제 설레임을 적셔주는 조그만 분수로 아키타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키타 시내
한적하지만 여유롭고 자유로움에 몸을 맡긴 채 아키타의 사방을 둘러봅니다.



건물 하나하나가 모던하며 아키타의 매력과 잘 어우러져 멋지고 아름다움을 만들어 냅니다.




공원과 아키타의 명소를 둘러보면서 전에는 갖지 못했던 풍요로운 여유를 맘껏 누려봅니다.








어딜 여행가나 꼭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 아키타에서도 놓칠 순 없죠.
아키타의 시내를 한 눈에 보는 순간,
가슴 속에 쌓여있던 응어리들이 한 번에 뻥 뚤리는 해방감을 가져 봅니다.








★☆★☆★


아키타의 영원한 축제 칸토축제에 쓰이는 물건을 보며
축제가 열정적이고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


내 눈을 사로잡은 오감만족의 도보들









그리고 아키타에서 접한 모든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들 영원히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전 아키타의 수없이 많은 매력을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한 채 아키타와 이별을 고합니다..
무한한 꿈, 낭만, 사랑을 안겨 주는 아키타.
아키타를 갔다온지도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잊어지지 않는 아키타 여행의 낭만과 추억들.
첫 해외여행이라 많은 후회를 남기고 돌아온 아키타.
빠른 시간 내에 다시 아키타로 여행을 떠나 정말 후회없는 여행을 만끽하고 싶어요.
사진만 보고 있으면 아키타의 매력에 빠질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아키타의 겨울 환상적인 매력속으로
일본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호수 아키타 다자와호.
한 없이 맑고 천사 같은 아키타 겨울.
추운 것도 싹 잊어버릴 만큼 아키타의 겨울 매력에 푹 바지면 헤어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스키와 온천을 좋아하다면 무조건 아키타로 한 마디로 금상첨화 여기가 바로 유토피아죠^^







아키타현 다자와코

일본 혼슈 아키타현에 있는 칼데라호이다. 최대 수심 423m로,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다.수심이 워낙 깊어서 호수가 어는 일은 없다. 호수에서 이름을 딴 다자와코 지역이 주변에 있다. JR East(동일본 여객철도)는 다자와코 노선을 운행한다. 호수 위 언덕에는 아키타현 최대의 스키리조트가 있다. 또 대규모의 유명 온천장도 즐비하다.



★☆★☆★


마지막으로 아키타의 꽃 하이라이트

아키타 간토축제 속으로...

동북지방의 3대 마쯔리 중의 하나로
아오모리의 네부타나 네푸타처럼 (네무리나가시-칠석에 등롱을 강이나 바다로 떠내려보내는) 행사다.
가을 수확 전에 일의 방해가 되는 졸음을 쫓는 의미로,
종이인형을 바다에 띄워 신배웅을 하며
졸음을 쫓는 오봉 행사가 기원으로 일컬어진다.




간토는 긴 대나무에 횡죽을 몇 개씩 끼워서 여기에 여러 개의 등을 달아 장식한 것.
중심이 되는 간토는 길이 12m, 등의 개수는 46개, 무게는 50Kg에 이른다.

마을의 문양을 넣은 반전(짧은 겉옷의 한 가지로 옷고름이 없고 깃을 뒤로 접지 않는 활동적인 것)에 흰 양말 차림의 남자들이 이것을 손바닥에 올리거나, 한 손으로, 이마로, 혹은 허리에 올려 기예를 겨룬다.














저녁이 되어 대로에 모이는 간토는 약 120개. 큰북소리와 함께 일제히 세워 올린다.
기합을 지르며 기예를 펼치면 박수 갈채가 터져 나온다.






바람에 흔들리는 간토의 균형을 잡는 것은 매우 어려운 기술이 필요한 것이지만 어린 소년들도 동참하여 열연한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초롱을 매단 장대를 어깨에 메고 중앙로를 그득하게 채워 가면서 퍼레이드는 시작이다.
10m가 넘는 대나무 장대에 몇 개의 대나무를 가로질러 끼워 엮고 거기에 약 46개 전후의 초롱을 달아 장식한 간토는 무게가 약 5~60kg으로 메고 있는 사람들에 따라 간토의 규모도 차이가 있다. 그렇게 길 위에 몰려나온 간토의 수는 대략 230개 정도. 
어둠에 초롱불이 선명하게 빛날 즈음 사람들의 어깨 위에 얹혀져 움직이던 간토가 큰북 소리에 맞춰 벌떡 일어선다.




순식간에 초롱 안에서 흔들거리는 불빛들이 사람들 머리 위에서 너풀거린다.
밤하늘에서 흔들리는 밝은 벼이삭의 형상.







어두운 밤하늘에 탄성이 울려 퍼지고 거기에 더해 간토를 가지고 펼쳐 보이는 각종 기예는 사람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간다.
흥겨운 리듬의 반복적인 외침과 힘 있는 북소리, 높은 음조의 단조로운 피리 소리가 가히 집단 최면의 상태로 몰고 가는 가운데, 기예를 동반한 불 잔치는 그야말로 마음과 머리 속에까지 불을 지피고야 만다.








아키타 모든 사람들의 행복의 장 간토축제.
어두워질수록 간토 축제는 절정으로 다가갑니다.
특히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모두 흥겹고 열정적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간토축제로 일본인들의 자기 고장의 축제를 계승화 시키는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광상품으로도 이용되여 간토축제의 가치를 더욱 더 높이네요...
아키타 여행 중 꼭 놓쳐서는 안될 간토축제.
여러분들도 축제의 열기속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


무한한 꿈, 낭만, 사랑을 안겨 주는 아키타.
이 글을 쓰면서 다시 결심하네요. 아키타 다시 한 번 가고 싶습니다.
아키타는 자연, 낭만뿐만이 아니라, 여유를 느낄 수 있고 사람이 될 수 있고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정말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자연과 동화되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고
스키와 온천으로 즐거움과 웃음 그 동안 쌓여있던 피로를 풀 수 있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거리의 냄새를 맡으며 아키타 모든 것을 구경 하는 것도
제가 가장 해보고 싶은, 가장 평범하면서도, 사람이 사람이 될 수 있는 일 중 하나죠.

팔다리가 다 쑤시도록 낯선 곳에서 나를 잃어버리고 그들과 함께 낯선 사람이 되어 한밤을 보내는 것이 지금 제게 가장 필요하고, 또 하고 싶은 작은 소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며,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을 버리는 여행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낯선 곳, 하지만 내가 될 수 있는 곳.

아키타에서의 여행은 충분히 그런 잃어버림이 더 많은 얻음을 일깨워 주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던져 놓지만,
자연이라는 다리에, 현란한 낭만, 자유
풍요로운 여유, 꿈, 행복을 심을 수 있는 아키타 여행의 추억을 다시금 만들고 싶습니다.

무한한 꿈, 낭만, 사랑을 안겨 주는 아키타.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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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수상작-자연 속 끝없는 자유로움, 아키타 렌터카 여행 l 멋진여행사진우수작

2008-11-26 18:12:09

아키타 2차 이벤트 <멋진 여행사진 콘테스트>2위작을 게재합니다. 
안**님은 아직 일반화되지 않은 아키타 렌터카 여행을 다녀오시고, 멋진 사진과 정성스런 에세이로 2위작에 선정되셔서
아키타의 명온천 츠루노유 1인 1박2일 숙박권을 상품으로 받게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본 사진의 저작권은 아키타현 한글 사이트에 있습니다
.




사진 : 다자와호에 있는 다츠코상

자연 속에 끝없는 자유로움, 아키타 렌트카 여행

처음 가보는 곳, 혼자 떠나는 여행, 그리고 렌트카...
그렇게 나는 아키타라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비행기 옆 동그란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아키타의 첫 모습은
마치 커다란 브로컬리를 보는 듯했다.
흐린 날씨였지만 뭉글 뭉글 짙은 색으로 모여있는 예쁜 나무 숲의 모습은 
첫 눈에도 아키타는 많은 산과 아름다운 자연으로 가득한 곳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아키타

 

비와 함께한 아키타 여행
가늘 날이 장날이라는 표현은 이럴때 쓰는가보다.
미리 날씨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적중하였다. 도착하자마자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결국 돌아오는 날 아침에서야 파란 하늘을 구경할 수 있었다.
날씨가 좋았다면 더 아름다운 자연을 카메라에 담아올 수 있었을텐데...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부디 파란 하늘과 예쁜 구름을 함께 담을 수 있기를...

아키타 여행 일정
첫날 : 아키타 공항 도착-렌트카 대여-아키타 시내를 지나 오가 반도까지 이동-아스피테라인-뉴도자키-다자와호 주변 숙박
둘째날 : 다자와호 다츠코상-뉴토온천향-하치만타이 정상-모리오카 냉면 먹고-나츠세 온천 숙박
셋째날 : 카쿠로다테마치-아키타 공항

2박 3일의 일정이라 아키타의 모든 것을 둘러보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마쯔리의 나라, 일본
일본에서 가장 즐거운 풍경 중의 하나가 바로 마쯔리이다.
오가반도를 향해 가는 도중에 어디선가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려 차를 돌려 세웠다.
바닷가의 우뚝 솟아 있는 아키타 타워 옆에서 마쯔리가 열리고 있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또 비를 맞으면 구경을 하고 있었다.
그런 구경꾼들 때문인지 무대 위의 사람들은 너무 힘차게 더 큰 동작과 목소리를 흥을 돋우고 있었다.



사진 : 비가 오는데도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무대를 마치고 기념촬영



사진 : 마쯔리를 즐기는 사람들

우리나라도 주로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축제가 있기는 하지만
이처럼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축제는 거의 없다.
우리나라에도 이처럼 쉽게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 문화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사진 : 축제에 참가한 꼬마



 사진 : 아키타타워 옆에 있는 실내 온실 정원에서...



사진 : 아키타타워 옆에 있는 실내 온실 정원에서...

 

멀리 바닷길을 안내하는 나침반같은 곳, 뉴도자키

아키타타워에서의 마쯔리를 구경하고
두시간쯤 아름다운 간푸잔파노라마라인을 달려오면 이곳 뉴도자키에 도착한다.



사진 : 뉴도자키 회관



 사진 : 수십미터 절벽이 꺾여지듯 잘려있다.



 사진 : 위도와 경도가 정확하게 맞닿는 지점



사진 : 아키타 시내로 들어서며 한장

이번 여행엔 시간이 많지 않아 아키타 시내는 여행일정에서 제외하였다.



 사진 : 다자와호에 있는 이스키아 호텔에서 저녁 식사중 마신 맥주
여태껏 먹어본 맥주 중에 최고의 맛이었다.
맥주의 거품이 마치 생크림처럼 입에서 녹는다.


 
사진 : 이스키아 호텔의 저녁 메뉴

 

다자와호수

아키타 여행중 관광지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본 곳이 바로 다자와호수이다.
그만큼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호수의 물빛이 이런 에메랄드 빛이 나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호수 가장자리를 도는 드라이브 코스는
양쪽으로 우거진 나무 사이로 드라이브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었다.

 

사진 : 안개가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아침의 다자와호수



 사진 : 다정한 아빠와 딸
나도 몇년쯤 뒤엔 저렇게 우리 큰딸과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사진 : 다자와호수의 상징, 다츠코상


 
사진 : 푸른 다자와호



 사진 : 다자와호 주변의 드라이브 코스
이 날도 어김없이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오히려 기분은 더욱 상쾌했다.

 

허브가든

이스키아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한 허브가든.
100여종의 허브와 꽃들로 꾸며진 아름다운 허브정원과 다양한 허브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곳.



 사진 : 다자와호 주변의 허브가든


 
사진 : 허브가든



사진 : 큰딸이 가장 좋아하는 토토로 인형
사오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사진 : 해변가를 가득 메운 해바라기



사진 : 아키타에는 산도 많지만 이처럼 산 중간 중간 높은 고지에 호수가 많았다.

 

아름다운 야생림으로 이루어진 하치만타이 국립공원

일본에서도 아름다운 야생림과 자연의 보고라고 일컬어지는 하치만타이는
산 정상 근처까지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다.
내가 갔을때는 비가 오는 날씨 때문인지 안개가 바로 눈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끼었었다.



사진 : 하치만타이 정상으로 가는길



 사진 : 정상 부근으로 올라갈수록
산 아래에서는 보지 못했던 다양한 고산 식물들을 볼 수 있다.



 사진 : 정상으로 가는길에서 흑백 모드로 한장
불과 5미터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을 뚫고 해발 1800여미터 고지를 향해 몇시간을 올라갔다.



 사진 : 오오누마 습원
가운데 커다란 습지를 중심으로 수없이 많은 생태 식물들이 자라나고 있었다.



 사진 : 오오누마 습원



 사진 : 1613미터, 하치만타이 정상
산 정상까지 자동차로 이동 후 약 30분의 등산코스를 올라 정상까지 올랐다.
날씨가 워낙 안좋았던 탓에 다른 등산객은 전혀 볼 수가 없었다.

 

뉴토온천향

다자와호에서 약 1시간 거리의 산속에 자리잡은 뉴토온천마을.
보통 일본의 온천마을이라고 하면 좁은 지역에 밀집되어 있는 반면
이곳은 산 속 깊은 곳에 온천이 하나씩 자리잡고 있어
온천 관광지가 아닌 진짜 산속의 온천을 찾아온 느낌을 갖게 해준다.



 사진 : 쓰루노유.
뉴토온천의 7개의 온천중 가장 규모가 크로 비교적 대중적인 온천이다.



사진 : 왼쪽에 보이는 곳이 쓰루노유의 숙박 시설



사진 : 쓰루노유 안에 있는 물레방아



 사진 : 유황 냄새가 코를 찌른 유황온천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목걸이를 보고 깜짝 놀랬다.
색이 시커멓게 변해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곳에서 유황 때문에 색이 변했던 것 같다.
유황온천에 들어가실 때는 반드시 귀금속을 벗어두시길...



 사진 : 유황온천



 사진 : 뉴토온천에 있는 테이노유 료칸



 사진 : 미야코와스레 료칸의 아침, 전날 그렇게 쏟아지던 폭우는 아침이 되어서야 개었다.



 사진 : 미야코와스레 료칸의 아침

 

일본의 작은 교토, 가쿠노다테

아키타현에서 가장 번창했던 무사의 저택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일본의 작은 교토라고 불리는 지역이다.
길 양쪽으로 늘어서 아름다운 벚나무가 이 곳의 향기를 더욱 높여주고 있으며
각각의 건물들과 주택을 오픈해두어 누구라도 쉽게 그 안을 구경할 수 있게 해두었다.



사진 : 가쿠노다테 거리



사진 : 가쿠노다테 무사의 집



 사진 : 그토록 기다리던 하늘이 비로소 돌아오는 공항 가는 길에서야 허락해주었다.
지금부터 다시 여행을 시작하고 싶었다.



 사진 : 아키타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바라본 아키타 해안

 

아키타 여행을 마치며...

비록 2박 3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아키타의 자연은 나에게 많은 휴식을 주었고 많은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우리에게는 왜 이런 곳이 없을까...
아니, 우리는 왜 이렇게 자연을 보존하고 지키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컸다. 

자연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한다.
또 한번의 아키타 여행이 주어진다면
나의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아키타의 자연을 선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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