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6일, 논현동에 위치한 "아키타다이닝"에서
첫 번째 개점 이벤트로 아키타현의 작지만 강한 양조장
[아사마이슈조 아마노토]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7시에 시작되었지만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스태프들은 몇 시간 전부터
바쁘게 움직여야 해요.
자, 이제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한 스태프들,
잘 되면 본전이요, 잘못되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종교가 없어도 저절로 기도하는 마음이 됩니다~


7시가 가까워지자 초대자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이번 [아마노토를 즐기는 모임 in 아키타다이닝]을 위해 일본에서 직접
방문해주신 아마노토 사장님도 살짝 긴장하신 모습이네요.

드디어 본격적인 행사시작!
좋은 사케를 만드는 일에 3대를 이어온 아사마이슈조.
그 마음이 초대자분들께도 전달되었으면 하는 사장님의 마음!


초대자분들 역시 사케에 조예가 깊고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
경청하시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네요~

한 종류의 술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바로 시음을!
듣고! 보고! 느끼는! 시음회란 이런 것이죠~

처음에 약간 긴장하셨던 아마노토 사장님도 행사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몸이 슬슬 풀리신(?) 것 같네요^^
이제 얼굴에서 여유가 조금 엿보이네요~
미국에서 Heaven's door라는 이름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술,
[아마노토 우마시네]를 설명하고 계시네요.


밤이 깊어갈수록 고즈넉해지는 행사장의 분위기가
참으로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아키타다이닝"의 차분한 분위기가 사케의 맛을 돋우워 줍니다.

후츠주이지만 깊고 깔끔한 맛으로
일본의 이자까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선 아마노토].

좋은 술과
좋은 사람들이 함께한
[아마노토를 즐기는 모임 in 아키타다이닝].
아마노토라는 이름처럼 정말 천국의 문을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신선하고 맛있는
사시미를 비롯한 아키타의 전통음식들이
모임의 분위기를 더하는데 한 몫 하였음은 물론이죠!
"아키타다이닝"에서는 아키타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아키타의 사케, 음식, 문화에 대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요주의 체크(!!) 추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