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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토박이 가오타가 안내하는 아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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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블로그 홈 l 아키타 이야기

2010-06-24 15: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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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현의 매력, 웰빙 여행지 l 매거진 속 아키타

2010-08-30 11:27:54
헤럴드경제신문 7월 14일자에 실린 아키타 현의 매력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헤럴드경제(前 내외경제)는 경영*경제와 문화*연예를 양대 축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대중 경제문화지'입니다. 국내 유일의 석간 경제신문인 내외경제가 2003년 창간 30주년을 맞아 Money&Fun를 모토로 새롭게 태어난 신개념 퓨전(fusion)신문입니다.
기사 게재를 허가해 주신 헤럴드경제신문에 감사드립니다.
헤럴드경제신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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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현의 매력, 웰빙 여행지


아키타(秋田)현이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다. 일본 혼슈 북방의 도호쿠(東北) 지방에 있는 아키타는 혼슈 최북단인 아오모리 바로 아래에 있다. 오른쪽으로 이와테 현이, 왼쪽에 아키타 현이 각각 자리잡고 있다.

우리에게는 홋카이도와 연결된 해저터널 기차를 탈 수 있는 아오모리와 유명 스키장들이 밀집한 아키타 남부의 니가타와 나가노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지로 꽤 가까워졌다.
 아키타는 삼림면적이 넓고 눈이 많은 기후가 우리의 강원도와 닮았다. 쌀과 음식이 맛있는 것은 우리의 전라도와 비슷하다. 아키타는 ‘아이리스’에서는 거의 설경만 소개됐지만 눈이 오지 않을 때도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고장이다. 한마디로 웰빙 여행지다.

 ■애틋한 사랑 전설 깃든 다자와 호수

 아키타에서 맨 처음 둘러볼 만한 곳은 센보쿠 시의 다자와코(たざわ湖ㆍ다자와호수)와 온천이 산재한 뉴토온천향이다. 다자와 호수는 일본에서 가장 수심이 깊은 호수(423m)다. 석양 무렵이면 에메랄드 빛으로 물들며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뽐낸다. 차도 별로 다니지 않으니 20㎞ 호수 둘레를 자전거로 돌아보면 상쾌함을 만끽할 수 있다.

 이병헌과 김태희의 포옹신을 찍은 다자와 호수의 황금상에는 다쓰코 히메의 전설이 있다. 다쓰코 히메는 신으로부터 영원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호수의 물을 계속 마시면 된다는 계시를 받게 된다. 그래서 계속 물을 마시다 보니 용이 돼 호수의 수호신이 됐다는 슬픈 얘기다. 인근 오가와무라의 간척 농지 호수에 있는 하찌로라는 남자도 용이 됐다.



두 남녀가 다자와 호수에서 만나 뜨거운 사랑을 나누다 보니 겨울에도 호수가 얼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리스’는 이 슬픈 전설을 병헌과 태희의 안타까운 사랑으로 녹여내 스토리텔링으로 발전시켰다. ‘아이리스’에서는 이병헌과 김태희가 “우리도 계속 이 일(국가정보국의 미션)을 계속 하면 괴물이 될 것이다”는 대사가 나온다. 이병헌과 김태희의 사랑은 한때 다쓰코와 하찌로의 사랑과 유사했다. 관광객들은 다쓰코 황금동상 앞에서 두 배우가 나눈 포옹신이 의미하는 그런 슬픈 멜로를 생각하며 연방 셔터를 눌러대고 있다.

 결국 드라마와 영화에 해당 지역의 이야기를 녹여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단순히 특정 드라마나 영화를 특정 지역에서 촬영하는 건 1단계 지역 마케팅이다. 2단계에 접어들면 지역의 이야기가 영상 콘텐츠의 내용과 연관을 맺어야 한다. 그래야 해당 드라마가 뜨면 그 스토리속의 지역이 자연스럽게 팬들의 마음속에 다가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아키타는 지역적 특성인 다카와 호수의 전설과 드라마속 남녀주인고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잘 매치시켜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었다.

다자와 호반에 자리잡은 리조트 호텔 이스키아의 2층 라운지에는 ‘아이리스’의 촬영세트가 그대로 남아있어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이 호텔의 사토 교오꼬 사장은 이병헌과 정준호의 열혈팬이다. 겨울이면 파우더 스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다자와코 스키장의 ‘시리카바 코스’는 아예 ‘아이리스 겔렌데’로 이름을 바꾼 상태다. 호수를 바라보며 ‘스킹’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하는데, 다자와 호수가 산으로 둘러싸여 마치 백두산 천지를 보는 듯했다.

 ■고풍스런 7개 뉴토온천향, 비탕(秘湯)을 찾아가는 즐거움

 일본은 전국 어디에나 온천이 많다. 웬만한 온천은 명함도 못내민다. 그런데 과거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고풍스런 온천이 인기다. 이를 비탕(秘湯)이라 한다. 풍부한 원천을 따라 소규모의 료칸이 위치해 있고, TV도 없고 휴대폰도 안 터지는 경우도 많다. 물 소리 나는 계곡을 끼고 있는 야외온천(로텐부로)에서 비경을 맛볼 수도 있다.

 다자와 호수에서 멀지 않은 뉴토산 속에 자리잡은 뉴토온천향(乳頭溫泉鄕)은 대표적인 비탕으로 7개 온천을 골라 즐길 수 있는 온천마을이다. 그중 가장 유명한 쓰루노유(鶴の湯)는 3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날개를 다친 학이 온천물에 담가 상처를 치료했다는 전설이 있는데, 우유를 섞은 듯이 뿌연 온천수가 특징이다. 병헌과 태희가 남녀혼탕인 줄 모르고 들어가다 갑자기 당황하는 장면을 찍었던 곳이다. 남녀혼탕이라고 이상한 호기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대형 타월로 몸을 감싸고 들어간다. 여성 전용 야외온천도 따로 갖추고 있다.



여기서 가까운 거리에 가니바, 다에노유, 오오가마, 규카무라, 구로유, 마고로쿠 등 6개의 뉴토 온천이 위치해 있다. ‘유메구리(湯めぐり) 수첩을 1500엔에 구입하면 7곳 온천 모두를 이용할 수 있다.

 ■무사거리 가쿠노다테, 요코테의 가마쿠라, 오가반도, 아키타시내...

 호수의 남서쪽 방향으로 가다보면 일본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는 무사저택이 늘어서 있는 가쿠노다테(角館)를 만난다. 350년 전 에도시대에 구축된 도시로 ‘동북의 작은 교토’라 불린다. 한국의 민속촌과 유사한 가쿠노다테는 북쪽의 7개 무인저택과 남쪽의 상인저택 거리로 나뉜다. 무인저택에 들어가면 진귀한 유물과 사료가 전시돼 있다. 일본 북부 3대 벚꽃 명소로 꼽힐 정도로 벚나무와 전나무가 많다.

센보쿠 시에서 남쪽 방향에 있는 요코테 시는 겨울이면 이글루 같은 눈집을 만드는 눈축제 가마쿠라의 고장이다. 요코테관광협회에 가면 실제 가마쿠라가 녹지 않도록 영하의 온도를 유지해 전시되고 있다. 가마쿠라는 없지만 요코테성(城)도 인기 관광코스 중 하나다. 이곳에선 병헌과 태희가 먹었던 쫄깃한 이나니와 우동을 맛보는 것도 빼놓아서는 안 된다.





아키타 시내는 깨끗하면서 한적하다. 아기자기한 관광과 쇼핑, 맛집이 의외로 많다. 센슈공원을 들러 시내를 전망하고 병헌과 태희가 사탕키스 장면을 촬영했던 이자카야인 요네시로도 한번 들를 만하다.

 바다를 끼고 있는 아키타 서부의 오가반도에서 노을이 질 무렵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가는 드라이브는 환상 그 자체다. 오가수족관을 방문하고, 이 지역 민속 축제인 나마하게 세도마츠리의 공연을 곁들인다면 더욱 좋다. 이 지역 어부들의 호탕한 향토 요리 이시야키는 별미다. 800도 이상으로 달군 화강암을 삼나무 냄비에 갑자기 투척해 생선 육즙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해산물을 급속도로 익혀 된장으로 양념한 요리다.

1~2개의 객차가 아키타의 산골마을을 가로지르는 내륙종단기차를 타고 친환경 여행을 하며 정준호의 추격신을 떠올려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기차는 천천히 과거로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시간이 나면 만년설을 볼 수 있는 ‘아키타 후지’ 초카이산에도 가보자.

 또 있다. 아키타는 고마치 명품쌀이 유명하다. 고마치 쌀에 미녀 사진이 캐릭터로 붙어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물과 쌀이 좋아 41곳의 주조장이 있는 아키타에서 니혼슈(日本酒ㆍ사케)는 꼭 한번 맛봐야 한다. 으깬 밥을 나무꼬치에 붙여서 구운 아키타 토속 음식 기리탄포도 먹어보자. 쌀 풍작을 기원하는 제등 묘기열전인 간토 축제는 여름인 8월에 열린다.

 한적하지만 먹을 것과 볼 것, 탈 것이 의외로 많은 고장이 아키타다.



아키타=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사진=양동출 기자/dcyang@heraldm.com
<협찬=아키타현, 문의=아키타현 한국 코디네이터 사무소 www.akita.or.kr>

9월의 아키타 여행 l 아키타 여행문의

2010-08-23 17:01:04

유난히 덥고 힘들었던 여름도 늦더위로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요.
아직은 낮 기온이 높지만, 이제 곧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여행하기 좋은 가을이 오겠지요?
오곡이 무르익는 가을, 기리탄포 나베 등 맛있는 먹거리들이 손짓하는 아키타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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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휴양형] 아키타 후케노유 온천 료칸  휴양 3일
[가족/연인 휴양형]아키타 오가반도 테이스이 최고급 해변료칸3일
아키타 이스키야/츠루노유 온천 료칸 휴양 3일
[가족 휴양형] 아키타 코마가다케 온천 료칸 3일
[료칸컬렉션 Noblesse]아키타 최고급 료칸 미야꼬와스레 3일
[가족 휴양형]아키타 타에노유 온천료칸 휴양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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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070-7017-2100
아키타 온천여행 2박3일 or 3박4일


TEL.02/6262/5000
아키타 하쿠류우카쿠 3일/4일 금까기
아키타 반세이카쿠 3일/4일 금까기
아키타 야마노야도 4일 금까기
아키타 유잔카쿠 3일/4일 금까기
아키타 럭셔리 테이스이 3일/4일 금까기
아키타 츠루노유 3일 금까기
아키타 타에노유 3일 금까기
아키타 다자와 카타쿠리노하나 3일 금까기
아키타 하나야노모리 3일/4일 금까기
아키타 럭셔리 미아코와스레 3일/4일 금까기
[송영버스 제공]도로유 온천 3일/4일/5일 금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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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교통편 총정리!!! l 아키타 교통편

2010-08-13 13:52:12

아키타 교통편 총정리

여행의 묘미는 바로 동선짜기~
동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교통편을 모아봤습니다.

1. 아키타 교통편-3가지 키워드
1)비행편
인천-아키타 직항편(대한항공) 주3회(월목토)운항
2)신칸센
도쿄-아키타까지 약 4시간 소요
3)에어포트라이너
아키타공항에서 아키타내 주요 관광지를 잇는 승합택시(사전예약제)
아키타로 가는 세 가지 방법
아키타 공항에서 관광지까지(리무진버스, 에어포트라이너, 다자와 관광택시)
에어포트라이너

2. 자유여행을 위한 교통편
1)아키타 신칸센 <고마치>
아키타역-오마가리역-가쿠노다테역-다자와코역 운행구간 이용으로
아키타시내와 센보쿠시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답니다.
아키타 자유 열차여행
2)아키타 시내 & 가쿠노다테
아키타 시내와 가쿠노다테를 잇는 급행버스를 이용하면 두 곳을 한꺼번에 돌아볼 수 있습니다.
편도 1시간반 소요.
가쿠노다테 역-아키타 역간 운행버스
2)뉴토온천향 여행
JR다자와코역에서 뉴토온천향을 잇는 버스
뉴토온천향행 버스(다자와코 역-뉴토온천향)
뉴토온천향의 7개온천을 즐길 수 있는 순례버스
뉴토온천향 순례 버스 유메구리호(뉴토온천향 각 온천간)
3)다자와코 호수 여행
JR다자와코역에서 출발하는 호수 일주버스를 이용해 보세요.
다자와코 호수 일주 버스여행
4)타지역을 위한 교통편
오가반도:에어포트라이너나 JR오가선(아키타역 출발)을 이용
요코테, 유자와:에어포트라이너나 JR오우혼센(아키타역 출발)을 이용
5)기차여행
UNESCO 세계자연유산 시라카미산지:JR아키타역에서 리조트 시라카미(철도)를 이용
아키타 내륙종단선:가쿠노다테에서 다카노스까지 아키타 내륙을 남북으로 종단하는 철도

설레는 여행계획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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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천국 in 아키타 l 테마 스토리

2010-08-10 12:17:46

커플천국 in 아키타

올 여름은 아키타도 무척 덥네요.
즐거운 휴가철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아키타의 커플천국 코스를 소개합니다.

1. 오마가리 전국 불꽃놀이 경기대회-다이내믹 데이트
여름엔
왠지 불꽃놀이와 유카타차림의 연인들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멋진 음악과 어우러지는 불꽃의 향연을 바라보다보면 가슴이 설레고 눈이 절로 하트가 되죠.
엄청난 인파(작년:68만)로 붐비긴 하지만 폭1km에 달하는 나이아가라 불꽃과
주최측 제공의 대규모 불꽃놀이가 평생의 추억거리를 만들어 줍니다. 



오마가리 불꽃놀이
일본의 3대 불꽃놀이 중 하나로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전국 불꽃놀이 경기대회.
불꽃전문가들이 자존심을 걸고 예술성과 기술을 겨루는 세계수준의 대회.
매년 8월 네째 토요일에 개최.(2010년 8월 28일)
대회장:다이센시 오모노가와 강변, JR신칸센 오마가리역에서 도보 30분거리
www.ldt.co.jp/hanabi


2. 다자와코 호수-분위기있는 데이트
아키타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다자와코 호수와 다츠코상.
에메랄드빛의 호수는 석양 때 더욱 신비롭게 빛납니다. 
호수변엔 연인들의 속삭임이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레스토랑 ORAE(오라에)는 시야가 탁 트여있고 수령 250년된 솔참나무가 있어 분위기있는 호수변을 한눈에 전망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던 커플들도 말없이 호수를 응시하다 다시 다정다감한 모습을 연출하게 된다고 해요.



다츠코상, 오라에:공항에서 에어포트라이너(사전예약)이용: 1인 2600엔,
혹은 다자와코역에서 다자와코 일주선 버스 이용
http://www.orae.net
지도 참조

3. 이자카야 요네시로-달콤한 데이트
드라마 아이리스에 등장했던 사탕키스를 기억하시나요?
찾아가는 길이 쉽진 않지만 드라마 이후로 정말 많은 커플들이 요네시로를 다녀가셨습니다.
드라마의 주인공커플뿐 아니라, 이곳을 찾았던 연인들의 사진이 장식되어 있어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최적의 아담한 공간이랍니다.


이자카야 요네시로(일요일 휴무)
아키타시 시내(전화018-835-1640)
지도 참조

4. 오가반도 뉴도자키-동심의 데이트
아키타의 서해 오가반도는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뉴도자키는 얼룩말 무늬의 등대와 수평선 사이로 지는 해가 압권인데요.
등대가 있는 뉴도자키 곶에서 함께 석양을 지켜본 커플은 잘 깨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뉴도자키는 부드러운 잔디가 깔려있어 소풍 기분을 내기도 좋습니다.
멋진 해안선 따라 드라이브 하다가 수족관 GAO에 들러봐도 좋아요.
오가반도를 방문하셨다면 나마하게 난타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숙박하실 료칸에 공연정보 문의)
존재감이 큰 나마하게를 보다보면 친구의 팔을 꼬옥 잡게 됩니다.


오가반도 뉴도자키
JR오가선 하다치역에서 중앙교통버스 뉴도자키행으로 50분 소요, 종점에서 도보 5분거리
(JR아키타역에서 출발)
http://www.oganavi.com/data/09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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